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미 동부시간으로 3일 오후 8시 30분 현재 가장 먼저 투표가 마감된 켄터키와 인디애나주를 시작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미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헤드쿼터'(DDHQ)에 따르면 이 시점에 연방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민주당은 90석, 공화당은 66석을 확보했다. 민주당이 승리해 4년 만에 하원 다

정치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 |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모두 분기별로 현금 지급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대다수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3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지만 CBB 은행 등 일부는 상향 조정했다.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주가 상

경제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운영 첫 해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약 2만6,000대의 트럭 운행 감소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운영 6개월 만에 열린 이날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개항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 항만청 및 철도업계 관계자, 지역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켐프 주지사는 “게인즈빌 내륙항은 조지아 물류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경제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개항식, 트럭 운행, 조지아 항만청, 물류 |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5달러로 집계됐다.지난주와 비교해 8센트가, 한 달 전 보다는 51센트 하락했다.같은 날  전국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4.28달러로 1주전보다 1센트 하락에 그쳤다.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63센트가 낮은 수준이다.조지아 개스가격 하락은 주정부의 유류세

경제 |개스값, 조지아, 하락, 전국평균, AAA, 국제원유가, 추가하락 |

모두가 개발에 혈안인데…한인 시장 행보 주목

브룩헤이븐시 존 박 시장 공원 녹지 매입 영구 보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녹지 보존을 위해 공원 인근 부지를 매입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최근   관내 린우드 파크 인접 1.3에이커 부지 매입 결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 녹지로 보존해 향후 주거 및 상업시설로의 재개발을 막아 자연녹지로 영구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토지 매입비용 75만달러는 시의 빗물관리기금과 수목기금에서 충당된다.앞서 시는 이미 린우드 파크와 인접한 약 0.5 에이커

사회 |브룩헤이븐, 존 박 시장, 녹지 매입, 영구보존, 린우드 파크, 역사 자산 보존, 자연자산 보존 |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이민법 위반 등이 확인되면 비자를 취소하는 ‘지속적 심사’가 대폭 강화된 것이다.국무부는 지난 9월30일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25만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약 8만건이었던 취소 건수는 올해 1월 10만건을 넘어섰고, 8월에는 17만5,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6주 만에 25만건으로 급증했

이민·비자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무더기 취소’ |

허위세금신고로 7,400만달러 환급금 챙겨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인 3명 체포8년동안 환급수표 1만6천장 받아 허위세금 신고서를 이용해 거액의 세금 롼급금을 받아 챙긴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 국적 남성 3명이 체포됐다.연방검찰에 따르면 14일 체포된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최근까지 수백 건의 허위 세금신고서를 제출해 연방 재무부로부터 1만6,000장 이상의 체크  총 7,400만달러의 세금 환금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이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멕시코 신분증을 이용해 IRS에 개인납세자번호(ITIN)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작했다

사건/사고 |허위 세금신고, 부정 환급, 연방검찰, 멕시코 국적, 개인납세자번호, ITIN |

북, 텍사스서 IT 위장취업 ‘노트북 농장’ 무더기 적발

미국 기업에 위장 취업한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거점인 ‘노트북 농장’이 또 적발됐다. 연방수사국(FBI)과 텍사스 북부연방지검은 주 전역에서 진행된 합동 작전 ‘론스타 라운드업’을 통해 북한 IT 노동자들의 불법 네트워크를 해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작전을 통해 주거지 40여 곳을 수색해 북한 노동자들이 미국 기업에 무단 침투하는 데 악용된 노트북과 KVM(키보드·영상·마우스) 장치 등 187대를 압수했다. R. 조셉 로스록 FBI 달라스 지부장은 “론스타 라운드업 작전은 북한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사회 |북, 텍사스서 IT 위장취업 ‘노트북 농장’ 무더기 적발 |

개스값 97센트…고유가 시대 이거 실화야?

애틀랜타 인접 두 주유소 가격경쟁 끝운전자들 환호…차량 몰려 경찰 출동 12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에 개스값이 갤런당 97센트인 주유소가 등장해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등 대소동이 벌어졌다.화제가 된 곳은 캅 카운티 파우더 스프링스 마리에타 스트리트에 나란히 위치한 아모코(Amoco)와 수노코(Sunoco) 주유소. 이들 주유소가 서로 가격 경쟁을 벌이다가 개스가격이 갤런당 1달러 이하로까지 떨어진 것.아모코 주유소 측은 인근 경쟁 주유소보다 개스가격을 항상 갤런당 5센트 낮게 책정하는 것이 자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

사회 |개스값, 가격경쟁, 가격전쟁, 97센트, 아모코, 수노코, 주유소, 북새통 |

‘Z세대’ 탈 캘리포니아 가속화

순유출 전국 최대 규모2024년 유입 12만9천명유출은 18만7천명 달해 미국의 젊은 세대인 Z세대(Gen Z)의 주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다른 주로 빠져나가는 Z세대가 유입 인구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2024년 Z세대 성인의 순유출이 전국에서 가장 큰 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대출정보업체 렌딩트리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18세 이상 Z세대 4,460만명 가운데 1,070만명, 23.9%가 다른 주로 이주했다. 이는 밀레니

사회 |‘Z세대’ 탈 캘리포니아 가속화 |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경제 |조지아 파워, 서던 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공격, 소셜번호, 고객정보 |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이민법 위반 등이 확인되면 비자를 취소하는 ‘지속적 심사’가 대폭 강화된 것이다. 국무부는 지난 9월30일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25만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약 8만건이었던 취소 건수는 올해 1월 10만건을 넘어섰고, 8월에는 17만5,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6주 만에 25만건으로 급

이민·비자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

전세계 개솔린차 판매비중 50% 깨졌다

사상 최초…“고유가 영향”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판매된 신차 중 순수 개솔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 밑으로 내려왔다는 분석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닛케이는 자동차산업 분석기관인 모빌리티 글로벌의 데이터를 토대로 자체 분석한 결과(일부 대형차 제외) 올해 1~6월 개솔린차의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2,025만대였다고 2일 보도했다. 전체 신차 중 개솔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p) 감소한 49%로 50%를 넘지 못했다. 닛케이는 자동차가 보급된 1920년대 이후 개

경제 |전세계 개솔린차 판매비중 50% 깨졌다 |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평균 3.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 33센트 낮은 수준이다.미 전국 개스값은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11센트 하락한 갤런당 4.36달러를 기록했다.AAA는 “국제 원유가 하락과  조지아 주정부의 유류세 일시 중단이 일반 개스값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전국 개스값은 지난달을 고점으로 점차 하락하기 시작했

경제 |개스값, 유류세 면제, 국제원유가, 조지아, |

'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에 노벨상…미국·독일 3인방

올해 생리의학상 칼 다이서로스·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 공동수상뇌 신경세포가 기억·감정·행동 어떻게 형성하는지 규명 가능해져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인[노벨위원회 홈페이지 발췌] [그래픽]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으로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조절하는 '광유전학'(光遺傳學·optogenetics)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독일과 미국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

사회 |노벨상,생리의학상,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 |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대출을 받아 챙긴 일당에 대해 조지아 사법당국이 배상명령과 실형 등을 선고했다.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실이 9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약 50만달러에 달하는 PPP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 주민 17명에 대해 전액 배상 명령과 함께 실형 2년부터 보호관찰 10년에 수백시간의 사회봉사

경제 |PPP, 팬데믹, 부정대출, 허위 사업체, 가짜 서류, 배상명령, 실형, 보호관찰, 사회봉사, 조지아 주민. 주 법무장관실,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 |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개스값은 상대적으로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달 29일 전국 주별 평균 개스가격을 조사해 순위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개스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였다. 지난 9월 가격 기준 캘리포니아 레귤러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6.24달러로 조사됐다.이어 하와이 5.57달

경제 |개스값, 주별 개스가격,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순위. 캘리포니아, 택사스, 전쟁, 고공행진. AAA |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소비자들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  앞으로 항공유 가격이 최근 다소 진정되더라도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항공권 가격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 최대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료가 이미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상황이어서 여행 경비 부담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

경제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 28일 LA 카운티 내 도로변에서 사망했으며, 당국은 같은 날 공식 사망 판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검시국은 29일 현재 김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망 형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검시를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사고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8일 오후 유류세 부과를  29일 0시 1분을 기해 30일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일반 개스는 갤런당 33센트, 디젤은 갤런당 37센트의 유류세가 면제된다.이번 조치로 조지아 정부 세수는 한 달에 약 2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캠프 주지사 사무실은 주 재정 잉여금을 활용해 세수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방침이

경제 |행정명령,유류세, 중단, 면제, 조지아, 주 잉여금 개스값,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