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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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치과진료에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도

▪새해부터 발효되는 조지아 생활법률 올해 초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한 다수 신규 법안들이 2026년 새해부터 효력이 발생된다.주택 보험료 관련 규정부터 치과진료방식, 선거제도 등 분야도 다양하다.2026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규정 중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소개한다.▲주택보험 해지 통보기간 연장주택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사전 통보기간이 현행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주택 소유주 보호를 위한 조치다. 새 규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모든 신규 및 갱신 계약에 적용된다.▲민사소송자금 조달

사회 |새해, 신규 발효, 조지아, 법률, 생활법률, 원격 치과진료,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 주택보험 해지통보, 민사소송자금, HVAC, CPA |

한인 치과의 가족 살해 후 극단 선택 (종합)

아내와 딸 총격 살해 후 극단 선택사건 전 친지와 가족에 문자 남겨  3일 오후 최씨의 집앞에는 그의 가족을 추모하는 이웃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제인김 기자) 애틀랜타에서 오랫동안 개업해온 한인 치과의사 최모(52)씨가 31일 오후 자택에서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본보가 입수한 존스크릭 경찰서 공식 발표에 의하면 경찰은 8월 31일 오후 4시 14분에 존스크릭 세인트 아이비스 컨트리클럽 내 주택으로 출동했다. 집 안에 들어선 경찰은 세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사망자

사건/사고 |한인 치과의,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

현직 치과의사 US오픈 골프대회 출전

최종예선 1위 차지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에 현직 치과의사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화제다.4일 US오픈 최종 예선이 모두 종료되면서US오픈출전권을 받아 든 47명 기운데 맷 보그트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고 골프위크가 전했다.대학 골프 선수 출신인 보그트는 특히 이번 US오픈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6년 동안 캐디로 일한 경험을 지녔다.치과의사로 일하면서도 꾸준히 골프 실력을 연마한 보그트는 지난 달 인디애나폴리스 오픈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

연예·스포츠 |us오픈 골프, 치과의사 |

한인 치과의사들 불법 킥백 의료사기 피소

환자 모집책 고용 방식불필요한 치료 부풀려한인들 잇단 적발 철퇴 최근 들어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단속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치과의사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연방 메디케어 당국과 코네티컷 주정부는 지난 2일 코네티컷주 연방법원에 한인 치과의사 최모씨와 손모씨, 이들이 코네티컷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2곳의 치과병원을 상대로 메디케이드 사기와 관련된 소장을 제출했다.소장에 따르면 최씨와

사회 |한인 치과의사들,불법 킥백 의료사기 피소 |

〈비즈니스 포커스-Heri2go〉 "뛰어난 한국 치기공물을 치과에 공급해 드려요"

디지털 덴탈 플랫폼 '헤리투고' 미국 론칭간편주문, 신속안전 배달, 좋은 평가 특징 헤리투고 로고㈜헤리바이오가 치과기공물 디지털 덴탈 중개플랫폼 HERi2go(헤리투고)를 론칭하고 올해 1월 미국지사를 설립하고 미국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치과병원에 가면 흔히 듣는 용어가 기공물(技工物)이다. 영구치를 뽑아낸 자리에 심는 인공치아 임플란트(Implant)를 덮는 왕관 모양 금속인 크라운(Crown)이나 빠진 이의 양옆 치아를 묶어주는 브릿지(Bridge) 같은 보철물을 말한다.고령화와 생활수준 상승으로 치기

업소탐방 |헤리바이오, 헤리투고, 치기공물 |

치과라고 다 같은 치과? 증상별로 진료과 다르다

동네를 거닐다 보면 많은 치과를 보게 된다. 언뜻 보면 다 똑같은 치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치과도 다양한 진료과가 있다. 이가 아픈 부위별로 어떤 진료과를 찾아야 할까. 김미선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교수의 자문으로 증상별 치과 진료과 찾는 법을 알아봤다. ◇유치가 아프면? 소아치과소아치과에서는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 전반적인 치아 상태를 관리한다. 유치가 정상적으로 빠지면서 치아와 턱뼈가 적절히 성장하도록 관찰한다. 치아에 충치가 생기면 아말감ㆍ레진 등으로 치료한다. 충치가 생기기 전 불소 도포 등으로 충

라이프·푸드 |치과,증상별 |

빠진 치아, 다시 살리려면$ 우유에 담가 치과로

치아 뿌리표면 세포 죽기전에원위치 다시 심어야 결과좋아알코올·수돗물 보관은 금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움츠러들었던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등교개학도 다가오고 있다. 6세 어린이 A군도 집 앞에서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앞니가 부러지고 입술이 찢어졌다.  이 같은 치아 외상은 학령기 어린이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놀이·운동 중 외상이나 교통사고 등에 의해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 외상이 주로 일어나는 치아 부위는 위턱의 앞니 부분이다. 다른 치아보다 일찍 나오고

라이프·푸드 |빠진치아 |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궁금? 치과에 답이 있다”

전문가들, 치과를 경제상황 가늠자로  평가6월 첫주 해고 직원 77% 복귀… 긍정적 진행  “경제회복 신호가 궁금하다면 치과를 살펴봐라” 경제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치과의사를 주목하라는 의견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뉴욕 타임스는 미국인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는 것이 안전하며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선 여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치과의사를 주목하라고 보도했다.신문은 경제학자들 의견을 인용,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치과는 문을 열고 닫는 빈도 수가 높은 음식점 비즈니스와

|뉴욕타임즈,코로나,이후,경제회복,치과 |

〈인터뷰〉 모자 치과의 김수잔 & 김명환 닥터

어머니의 오랜 경험 & 아들의 최신치료기법의 접목치아건강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잘게 부셔 소화를 돕는 것과 말을 할때 발음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도우며 더불어 얼굴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체부위다. 더 나아가 의학계에서는 치아와 턱관절은 인체균형과 뇌척추신경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분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치아 건강의 유지와 바른 치료는 인체 건강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주변에 치과는 많지만 믿을만한 치과를 찾지 못해 고민 중이라면 조지아 둘루스 플레젠트힐

업소탐방 |김명환,치과 |

뉴욕 60대 한인 치과원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60대 한인 치과원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민사소송이 제기됐다.퀸즈 민사법원에 2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퀸즈 소재 B치과에서 근무했던 한인 여성 D(23)모씨는 지난 6월14일 치과를 운영하는 J(61)모 원장으로부터 성추행과 강제 신체접촉 등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D씨는 소장에서 사건 당일 오후 1시40분께 J원장이 D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어깨를 시작으로 팔과 허리, 엉덩이 윗부분까지 강제적으로 마사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D씨가 마사지를 그만하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J원장은 강제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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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계통 질환부터 취업 문제까지 악영향

   주마다 혜택 달라 저소득층 건강 문제 . 사회적 불이익 유발메디케이드(Medicaid)는 중요한 취약점을 갖고 있다. 많은 주에서 치과 진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전반적인 복지뿐만 아니라 취업 능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치아 건강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와 연관돼있다. 치주질환(잇몸 감염)은 암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구강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면에서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예를 들어 당뇨병과 흡연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라이프·푸드 |치과커버,메디케이드 |

메디케이드 부당청구 치과병원 거액 벌금

캅 소재 쿨 스마일 치과 그룹저소득층 아동 대상 과다치료2,400만 달러 지급키로 합의  메디케이드 허위 및 과다 청구 혐의로 기소된 치과 병원 그룹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10일 조지아 북부 연발검찰청에 따르면 조지아를 비롯해 여러 개 주 130여곳에서 쿨 스마일(Kool  Smile)덴탈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마리에타 소재 베네비스사가 자신들의 혐의를 인정하고 모두 2,40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이 병원은 아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근관치료와 같은 불필요한 치료를 시행하는

|쿨 스마일 치과,메디케이브 부당청구,저소득층 아동 |

박노희 전 학장〈UCLA 치과대학〉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표적 미주 한인 의학자인 박노희(73.사진) 전 UCLA 치과대학 학장이 한국 정부가 올해 처음 선정한 ‘과학기술유공자’에 꼽혔다.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후보 공모와 발굴로 심사 대상 298명을 선정한 뒤 전문심사위원회와 과학기술유공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달 27일  32명을 선정했다. 한국 정부가 실제 과학기술유공자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과기정통부는 박노희 전 학장에 대해 “조국의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인 치과의학자로, UCLA 치과대학을 미국 최고로 육성하고, 한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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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치과의들“최신 치과학 정보 배우고 공유”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 학술 심포지움 성황저명한 한인 치과의 9명 다양한 주제 강연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토마스 한)가 2년에 한 차례씩 개최하는 대규모 치과학 심포지움 행사가 지난 5일 LA 윌셔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심미치과학 및 임플란트학 관련 다양한 학제간 주제들을 다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9명의 저명 한인 연사와 교육자들이 초빙돼 강연을 펼쳤으며, 총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동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KADA는 밝혔다.KADA는 이번 행사와 같은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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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노인층 '치과 진료' 쉬워진다

의회통과 진료확대법안 주지사로 이송돼치위생사도 기본진료... 60만 아동도 수혜 치과진료 확대법안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노인과 아동을 포함한 서민층이 치과진료를 받기가 쉬워지게 됐다.조지아 주 상•하원은 지난달 30일 만장일치에 가까운 압도적 표차로 HB154를 승인하고 지난 5일 법안을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했다.  HB154는 치위생사가 치과의사의 배석이나 감독없이 기본적인 치과진료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치과진료 확대법안’으로,  주지사의 서명절차도 큰 어려움없이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

|치과진료권 확대,HB154,치위생사 단독 진료 |

치과협회 "지역 한인들과 어울리고 봉사할 것"

조지아한인치과협회(회장 이창석)는 9일 저녁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총회를 둘루스 W.P. 존스 공원에서 가졌다.협회는 오는 5월 회원 외 지역 한인들과 함께 골프대회를 갖고, 6월과 9월에는 스터디 클럽 개최, 8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행사 등을 갖기로 했다. 이인락 기자치과협회 "지역 한인들과 어울리고 봉사할 것"이창석 치과협회장이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치과협회 |

UCLA 치과대 박노희 전 학장 초상화 헌정

미국 내 한인 최초의 치과대학장으로 UCLA 치대를 이끌다 은퇴한 박노희 전 학장의 초상화가 지난 6일 UCLA 치과대학 건물 1층에 걸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 전 학장 내외를 비롯해 진 블락 총장, 폴 크렙스바크 현 치대 학장 등 UCLA 관계자들과 한인 인사, 치과대학생 150여명이 참석해 지난 18년간 UCLA를 명문 반열에 올려놓은 박 전 학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 전 학장은 바이러스 질환 발생과정 및 구강암 치료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박지혜 기자>UCLA 치과대 박노희 전 학장 초상화 헌정6일 박

|박노희 |

치위생사도 혼자서 기본치료 가능

진료권 확대 법안 주의회 상임위서 '예상밖' 통과보건소·너싱홈서 치과의사 감독·배석 없이 진료치위생사가 치과의사의 배석이나 감독없이 기본적인 치과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소위 ‘치과진료 확대법안’이 상임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해 시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하원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치위생사의 진료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HB154를 표결에 부친 결과 만창일치로 승인했다.HB154는 현행규정과는 달리 치과의사의 감독이나 배석이 없을 경우에도 치위생사가 학교 보건소나 너싱홈, 기타 시설에서 기본적인 치과진료 및 치료를 할 수 있

|치위생사,치과기본치료 |

“악의적 댓글" 경쟁 치과의사 고소

뉴저지의 한인 치과의사가 온라인 사이트에 악의적인 거짓 댓글을 남긴 경쟁업소 치과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에서 실반치과를 운영하는 이동현(52)씨는 최근 버겐카운티 법원에 뉴저지 포트리에 치과를 운영하는 캐서린 첸(40)씨가 온라인 사이트에 실반치과를 비난하는 거짓 댓글들을 남겼다며,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소장에 따르면 첸은 지난해 1월 병원 평가 웹사이트인 ‘헬스 그레이드’(Heath Grades)에 자신을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Q.T라고 밝히고 ‘내 인생에 최악의 치과병원이다. 내가

|치과의사 |

2017 최고의 직업은 ‘치과의사’

US뉴스&월드리포트 선정임상간호사·의사보조 순2017년 최고의 직업으로 치과의사가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11일 미국 최고의 직업 100선 보고서를 통해 “급여, 업무 스트레스, 수요, 성장세, 미래전망, 생활환경 등에 대한 노동통계국 자료를 종합해 선정한 최고의 직업 100개 가운데 치과 의사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치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15만2,7000달러로 201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에 올랐다. 노동통계국은 평균수명이 증가하며 치아건강도 중요해졌기 때문에 2

|최고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