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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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린지(Benadryl Challenge)’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웨타 카운티에 위치한 그랜트빌 경찰국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위험한 온라인 챌린지에 대해 가족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의약품인 알러지 약 베나드릴을 한 번에

사회 |청소년, 베나들릴 챌린지, 환각 |

청소년 ‘한상 성공스토리’ 장보고 글로벌 재단 공모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한국 및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선정된 한상들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감상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한민족 경제 영토 및 한류 확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앞장선 한상을 ‘21세기 장보고’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과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한상스토리를 글로벌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한 참고서로 활용해 미래의 장보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생활·문화 |청소년 ‘한상 성공스토리’ 장보고 글로벌 재단 공모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유니세프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슬픔·불안·외로움 3편, 매주 유튜브 공개…실제 사연 바탕 제작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유니세프 한국위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유니세프 한국위는 TXT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5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니세프 한국위 및 TX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콘텐츠는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TXT 월드투어 내 유니세프 부스를 통해 접수된 실제 청소

연예·스포츠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 |

"3년 공백, 이렇게 버텼어요"…우주소녀 다영, 청소년 일일멘토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 출연  우주소녀 다영, 초록우산 유튜브서 청소년 일일 멘토 활약[초록우산 제공]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일일 멘토로 나섰다.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최근 우주소녀 다영이 '방과 후 수업시간' 콘텐츠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방과 후 수업시간'은 각계 유명 인사들이 아동·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며 꿈을 응원하는 콘텐츠다. 이번 촬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체육 분야 재능을 키우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영

연예·스포츠 |우주소녀 다영, 청소년 일일멘토 |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 ‘3초 복근 펌프’ 움직임

배에 잠깐 힘을 주는 아주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뇌 속 노폐물 제거가 촉진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근 수축이 뇌척수액 흐름을 움직이는 ‘펌프’ 역할을 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과학 전문매체 사이테크데일리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패트릭 드루 교수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최신호를 통해 신체 움직임과 뇌척수액 순환의 관계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 복부 혈관이 압박되면서 혈액이

라이프·푸드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다 |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이 대회는 팀워크 챌린지, 드라이빙 스킬, 자율 코딩 스킬 등을 놓고 경쟁한다.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 재학중인 8학년 이지안, 7학년 이지우, 6학년 안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는

교육 |몽고메리 한인 학생, 팀 워리어스, VEX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청 E센타에서 귀넷카운티 지역 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스 써빗 프로그램(Youth Summit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약 예방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은 6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경찰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 위반 사례를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 당국은 부모들에게도 자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면서 “여름철과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현행 시 규정에 따르면 18세 미만 청소년은 평일에는 밤

사회 |애틀랜타시, 디킨슨 시장,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월드컵, 조례개정 |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종신형 청소년에 가석방 제한”60대 장기수감자에 소송 허용주 사면복권위 기각 요청 거부  현행 조지아 가석방 제도가 연방 수정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조지아의 장기 수감자 특히 청소년 시절 종신형을 선고 받은 수감자에 대한 가석방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에이미 토텐버그 판사는 지난주 한 장기 수감자가 제기한 조지아 가석방 절차가 연방 헌법과 연방대법원 판례에 부합하는지를 묻는 소송과 관련 주 사면복권위원회의 소송 기각 요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토렌

사회 |가석방, 종신형, 조지아, 주사면복권위원회,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 토텐버그 판사, 제니스 버트럼, 청소년 종신형 |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s)'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이번 주말 체포되는 인원에 대해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며, 부모들에게도 자녀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애틀랜타 법 집행 기관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 중인 대규모 모임 계획을 포착하고, 난동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번 주말 합동 단속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들은

사회 |틴 테이크오버, 청소년 난동, 애틀랜타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Congressional Award 완벽 가이드: 미국 의회가 청소년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관심이 아주 많으신, Congressional Award(의회상)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ongressional Award란 무엇인가요?Congressional Award는 미국 의회(Congress)가 청소년들에게 수여하는 공식 민간 영예입니다. 쉽게 말해서, 미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이 학생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라고 인정해주는 특별한 상입니다.이 프로그램은 1979년 11월 16일,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서명한 법률(Public Law 96-114)에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대학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Congressional Award |

태권도 통해 청소년 마약 퇴치 나선다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이 2026년 2월 11일,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심각해진 청소년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태권도 정신인 자기 통제와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나섭니다. 앞으로 COYAD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기원은 국내외 태권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회 |청소년마약예방, COYAD, 국기원, 코야드, 폴임, 윤웅석, 태권도정신, 마약퇴치캠페인, 업무협약, MOU, 청소년문화, 인성교육 |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뇌와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이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대규모 과학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되며, 막연한 우려나 개인적 경험담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가 청소년의 현실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밸런스 프로젝트’의 창립자 모건 코

기획·특집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주말 도심 청소년 집단난동...부모도 형사처벌

애틀랜틱 스테이션서 400여명 난동 총기 발사도...경찰, 10대 5명 체포 지난주 토요일인 27일 저녁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400여명의 청소년 난동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성년자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또 경찰은 이들 부모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예고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소동은 27일 저녁 7시께 타깃 주차장 인근에서 대규모 패싸움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 무렵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이 소리가 총성으로 오인되며 당시 현장은 공포와 혼란이 확산됐다.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는 청소년 400

사건/사고 |애틀랜틱 스테이션, 불꽃놀이, 총격, 청소년, 난동, 부모 형사처벌 |

택배물건 훔치던 청소년에 총 쏜 집주인

무력 정당성 놓고 논란 확산 애틀랜타의 한 주택단지에서 택배물건을 훔치려던 청소년 두 명이 집 주인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재산 보호를 위한 총기 사용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에 한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발생했다.당시 두 명의 청소년이 한 집에 배달된 택배물건을 훔치던 중 집 주인이 밖으로 나와 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이들 중 한 명은 발에 총상을 입었고 또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사건/사고 |택배, 절도, 총기 사용, 자기방어, 재산권 보호, 치명적 무력 사용, 애틀랜타 |

[경제 트렌드] “한살이라도 빨리”… 청소년 ‘투자 삼매경’

17세이하 주식투자 규모 ‘역대 최고’ 수준 상승 미국에서 투자 연령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용돈을 모아 ETF를 사는 12세 투자자부터 주택 대신 주식과 암호화폐를 선택하는 20대까지, 전 세대에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투자 시작’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물가와 주택 가격, 디지털 투자 플랫폼 확산 등이 맞물리며 금융시장이 사실상 청년층의 첫 번째 자산 축적 경로가 됐다는 분석이다. 9일 가족 금융 앱 그린라이트가 발표한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17세 이하 청소년들의 주식투자 규모는 무려 7,00

경제 |청소년 ‘투자 삼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