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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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 7지구, 민주당 롬만과 화이트 동반승리

화이트는 12월까지 의원직 수행해롬만은 11월 승리 시 내년부터 임기 한인 밀집지역인 조지아주 상원 7지구에서 민주당의 루와 롬만(Ruwa Romman) 주 하원의원과 에이드리언 화이트(Adrienne White)가 팀을 이뤄 치른 선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임기를 두고 출마했으나, 개표 초기부터 각각의 선거에서 앞서 나가며 최종 승리를 확정 지었다.화이트는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입법 회기를 앞두고 공석인 의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에 출마했으며, 롬만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정

정치 |루와 롬만, 에이드리언 화이트, 조지아 상원 7지역구 |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21일 본점에서 주총 개최이사진 선임 등 안건 통과일본계 은행 자산도 인수본점 다운타운 이전 이정표   뱅크오브호프가 21일 LA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 주총에서 케빈 김 행장(왼쪽)과 임원들이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 호프 뱅콥이 21일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LA 한인타운 윌셔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뱅크오브호프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컴펜세이션 ▲외부 회계감사법인 크로우

경제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

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8일 밤 섬터 카운티 교도소  조지아 중부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감자 2명이 탈옥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섬터 카운티 셰리프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공식 발표를 통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리키 마틴(20)과 캔트레이비어스 홈즈(21)가 8일 오후 9시30분께 탈옥했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살인 및 가중 폭행, 가중 상해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었다.이들 중 마틴은 2025년 3월 총격사건 와중에  5세 아동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키 5피트 4인치

사건/사고 |탈옥, 섬터 카운티 교도소. 살인혐의, 조지아 중부지역 |

애틀랜타 빼고 조지아 올 겨울 ‘첫 눈’

오늘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중부지역 중심...최대 3인치  일요일인 18일 이른 아침부터 조지아 다수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사실상 첫 눈이 내렸다.국립기상청 및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눈은 조지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관측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인치의 눈이 쌓인 것으로 관측됐다18일 오후 1시 현재 눈은 서부 지역에서는 라그랜지 북쪽지역에서부터 도날슨빌 남쪽, 플로리다 주경계 인근지역에서도 내렸다.이어 동쪽으로 이동한 눈은 세노이와와 그린빌을 거쳐 메트로 애틀랜타 남부 지역인 헨리 카운티까

생활·문화 |첫 눈. 중부지역, 적셜량, 국립기상청 |

KCBMC 중부연합회, ‘트럼프 2기 경제정책 진단’ 세미나 개최

하인혁 교수 강연 진행산업 분야 이해 넓혀 지난 22일, 미주한인 기독실업인회(KCBMC) 중부연합회(회장 김선식)가 주최한 ‘트럼프 2기 경제 정책 진단' 세미나가 스와니 소재 엔지니어스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됐다.세미나에는 웨스턴 캐롤라이나대학교 경제학교의 하인혁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트럼프 2기 정책 방향성과 경제 영향력에 대해 발표했다. 하 교수는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경제 정책들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중점을 두어 강연했다. 특히 이자 정책과 보호무역 강화 등을 다루어 중소기업과

사회 |KCBMC 중부연합회, 엔지니어스, 그레이스 홀, 하인혁 교수, 정책 방향, 트럼프 2기, 경제 정책 |

가격·에퀴티 동반상승… 주택경매 급감

“올해 역대 두번째 적어”매물부족에 바이어 몰려‘깡통주택’비율 낮아져모기지 금리는 변수로 올해 견조한 주택 가격 상승과 이에 따른 에퀴티 증대, 안정적인 실업률 전망 등으로 경매에 부쳐져 매매되는 주택 건수가 역대 두번째로 낮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매 전문업체 옥션닷컴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부실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택 경매 매매 건수가 6만9,000건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7만5,000채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경매 매매 건수가 8%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부동산 |주택경매, 급감, 가격·에퀴티 동반상승,매물부족 |

한인교협·CBMC, 신년 조찬 기도회 개최

최명훈 교협 회장, '비상' 주제로 설교 김선식 CBMC 중부연합회장 등 참석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김선식)의 주최로 지난 4일,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2025년 신년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이날 기도회에는 손정훈 교협 부회장의 예배의 부름을 시작으로 천경태 CBMC 전 중부 연합 회장의 기도와 김헬렌 둘루스 지회장의 성경봉독, 최명훈 교협 회장의 설교 등이 이어졌다.최명훈 회장은 ‘비상’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독수리가 하늘을

종교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 조찬 기도회 |

식스플래그 “15세 미만 보호자 동반해야”

22일부터 새 규정 적용 앞으로는 15세 미만 아동이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식스플래그는 22일  관람객 입장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후 4시 이후 15세 미만 관람객들은 21세 이상의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놀이공원에 입장할 수 있게 됐다.변경된 규정에 따라 동반 보호자는 반드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부착된 정부발행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1명의 보호자는 1일 최대 15세 미만 입장객 10명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공원 안에 머물며 전화로 항상 연락이

사회 |식스플래그, 보호자 동반, 15세 미만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공 잘 찬다고 월클 아냐…인품을 동반해야"

겸손의 지혜, 책에서 얻어…"월클은 실력과 인품 겸비해야"손웅정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출간아이 재능보다 부와 성공쪽으로 유도하는 ‘앞바라지’ 부모 많아 밝은 표정의 손웅정 감독 =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본인의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 "흔히들 자식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 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요, 그거 직무 유기라고 봐요."손웅정

연예·스포츠 |손흥민,손웅정,인터뷰집,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출간,겸손,독서 |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나무 차량 덮쳐… 1명 사망

 8일 저녁부터 내린 비로 조지아 북부 전역에 도로가 침수되고 피해가 잇달았다.사진은 9일 오전 9시 48분경 클레이튼 카운티 54번 고속도로와 제니 레인에서 폭우와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도로위 차량에 떨어져 1명이 사망했다. <사진= WSBTV뉴스> Clarkesville의 Soque 강이 범람하여 Clarkesville의 저지대 Pitts Park를 범람시켰다. (사진제공: 셰리 퍼셀)  

사건/사고 |폭우,조지아,나무 |

주택시장 한파… 관련 업체들 동반타격 ‘한숨’

운송업·리모델링·가전 등 미 경제 전체에도 악영향 주택 거래 감소세가 지속되자 주택 지상의 침체 여파가 이사와 트럭 렌탈 업체 등 연관 산업의 실적 부진으로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팬데믹 이전에 비해 일거리가 반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알라메다에서 홈 인스펙터(home inspector)로 일하고 있는 존 매더슨의 한탄이다. 주택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릴 땐 쏟아지는 일거리를 감당할 수 없었지만 2022년부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주택 거래가 줄면서 매더슨의 일거리도 줄어들기 시작해

경제 |주택시장 한파, 관련 업체들 동반타격 |

미 중부 눈보라 동반 겨울폭풍 강타

항공기 지연·도로 폐쇄 지난 25일 네브래스카주 80번 고속도로에서 겨울 폭풍에 도로를 이탈한 트레일러 트럭의 모습.<연합>  눈보라와 얼음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콜로라도주 등 중부 지방을 강타했다. 이에 항공기 지연·결항사태가 이어지는가 하면 일부 도로는 폐쇄됐고, 빙판으로 변한 도로에서 미끄럼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캔자스 서부, 콜로라도, 와이오밍 동부 지역에 눈보라 경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눈보라 경보는 바람이

사회 |중부 눈보라 동반, 겨울폭풍 강타 |

BTS 지민·정국 육군 동반입대…멤버 전원 군 공백기

"준비해 놓은 게 많으니 기대해도 좋다"…2025년 6월 전역 예정12일 동반 입대한 지민(좌)과 정국(우)[방탄소년단 공식 X(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12일 오후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멤버 7인 전원이 군 공백기에 들어갔다.지민과 정국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곳은 먼저 입대한 멤버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부대다.동료 슈가와 제이홉이 이날 입대하는 두 멤버를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의

연예·스포츠 |BTS, 지민·정국, 육군, 동반입대 |

먼저 떠난 로절린, 카터의 77년 해로 동반자…"완전한 파트너"

최장기 퍼스트 커플…카터 퇴임 후 카터재단 함께 설립정신건강 문제에 50년 넘게 전념…치매로 호스피스케어 받아 카터 전 대통령 부부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여사가 1966년 9월 15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거 캠프에서 함께 있다. 당시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상원의원이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별세한 로절린 카터 여사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삶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절린 여사는 그의 친구이자

사회 |로절린, |

LA, 34년만에 눈보라…워싱턴DC는 149년만에 80도 여름 날씨

북극발 겨울 폭풍에 기상이변…'할리우드 사인' 인근에 눈발폭풍 영향권 벗어난 남동부에선 최고 기온 신기록 속출 LA 카운티 앤젤레스 국유림의 눈 속 도로에 갇힌 차량[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34년 만에 처음으로 눈보라 경보가 발령됐다.미국 국립기상청은 24일 캘리포니아주 남부 LA 카운티 일대에 겨울 폭풍에 따른 '블리자드' 경보를 내리면서 25일까지 LA 인근 북부와 동부 산악 지대에 최대 2.4m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LA에 눈보라

사회 |북극발 겨울 폭풍에 기상이변 |

북부는 눈보라 치는데 동부는 일광욕…'극과 극' 미국의 겨울

뉴욕주 영상 15도, 로체스터시 누적 적설량 77년만 최저…겨울 스포츠족 '울상'북부·서부에는 강풍주의보…23일까지 일부 지역 강설량 61㎝에 달할 듯 뉴욕시 맨해튼에서 가벼운 차림으로 조깅을 하는 남성[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동부에서 영상의 기온에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벗어 던지고 일광욕을 즐기는 이상고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부와 서부에서는 눈보라를 동반한 강풍으로 기록적인 추위가 닥치면서 대조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동부 뉴욕주

사회 |극과 극 미국의 겨울 |

CBMC 중부연합회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회복'을 주제로 3년 만에 행사 북미주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는 6일 저녁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환영사, 식사, 신입회원 소개, 간증, 설교,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중부연합회 소속 애틀랜타지회(회장 이춘봉), 둘루스지회(회장 곽용식), 몽고메리지회(회장 임행락), 샬롯지회(회장 이연수), 스와니지회(회장 선우인호), Y지회(회장 조영배) 등 6개 지회 지회원이

종교 |CBMC, 중부연합회, 천경태 |

비만 동반한 갱년기 여성, 안면 홍조·야간 발한 증가

갱년기 여성이 비만이라면 얼굴이 붉어지고 밤중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대사에 문제가 있을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에 따라 갱년기 여성은 정상 체중과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갱년기 증상 감소에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란 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모두 정상일 때를 말한다.류승호ㆍ장유수 강북삼성병원 데이터관리센터 교수 연구팀은 2014~2018년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42~52세 갱년기

라이프·푸드 |비만 동반한 갱년기 여성, |

내집 마련 16년래 가장 힘들어…집값·금리 동반상승

수요 둔화에 가격 낮추기도, 거품 빠지기 시작 집값과 모기지 대출 금리의 동반 상승 탓에 미국에서 집을 사기가 16년 만에 가장 어려워졌다. 8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산정하는 주택구입능력지수가 지난 5월 102.5로 떨어져 2006년 7월 100.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2년간 가장 낮았던 1990년 7월(100.2)과도 가까운 수준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NAR 주택구입능력지수는 미국의 기존주택 중위가격, 가구당 중위소득,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 등을

경제 |주택구입,단지,집값·금리 |

눈보라 휘몰아친 고속도로서 50중 추돌…최소 3명 사망

50중 추돌사고로 아수라장 된 고속도로 = 펜실베이니아주 81번 주간 고속도로 마이너즈빌 나들목 인근의 50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휘몰아친 눈보라 속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불탄 차량이 많아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블리컨 헤럴드 제공]펜실베이니아주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최소 50중 연쇄추돌 사고 현장[펜실베이니자주]  28일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악천후 속에 수십 대의 차량이 연쇄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50중 추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