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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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ian)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귀넷교육청이 공개한 각 학교의 수석, 차석 졸업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귀넷과기고 김요한 군과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천 스쿨 안노아 군, 그리고 노틀담 아카데미 이원지 양이 수석졸업자로 선정됐다. 차석졸업자로는 브룩우드고 효원 케이 양, 밀크릭고 이민찬 군, 세킨저고 남동재 군이 선정됐다.귀넷 카운티 교육청

교육 |귀넷고교, 한인, 수석졸업, 차석졸업, 조지아, |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교육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에서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터뷰를 통해 선정되었던 6명의 수강생은 총 21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며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 김영신씨는 모자르트 베이커리 뷰포드 점에 취업을 하기도

정치 |리스타트 바리스타, 미션아가페, 조지아 센추럴대학교 |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대출 없는 졸업이 목적대학 별 다른 운영 방식‘최소 부담금’요구 없어‘FAFSA·CSS 프로필’제출 미국 내 일부 대학들은 학생과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방 학자금 대출을 재정 지원 패키지에서 제외하고, 그 대신 장학금, 보조금, ‘근로 장학금’(Work Study) 형태로 제공하는 이른바 ‘무대출’(No-Loan) 재정보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대학 중 일부에 그치지만, 학생들이 빚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무대출 대학의 목적이다. 다만 대학별 지원 조건이 제각각이어서 예비 지원자들은 세부 내

교육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31회 |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랜타한인교회협회 회장인 손정훈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김창환 총장과 교수진은 19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첸 메이 리 졸업생이 이사장상을, 이기문 졸업생이 총장상을, 제시카 신 졸업생이 동문회상을, 이준상 졸업생은 성적우수상, 유신우 졸업생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김 총장은 음악대학 교수로 신규 임용된

교육 |조지아센추럴대학교, 학위수여식, 19명 학위 수여 |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 중이다.재키의 자세한 체포 과정과 이유는 12일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들은 재키의 변호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

사회 |조지아 고교 졸업반, 여학생, 구금, 체포,ICE, 고펀드미. 시더타운시 |

[경제 트렌드] MBA(경영대학원) ‘톱 스쿨’도 졸업생 구직난 심각

코로나 이전보다 악화졸업 3개월 지났는데도 미국의 화이트칼라 전문직 구직난이 심각한 가운데 유명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 중에서도 취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기업들이 화이트칼라 임직원 채용에 매우 신중해지면서 MBA 구직시장은 1년 넘게 침체 상태로, 많은 대학원의 취업 실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보다 나쁘다. 작년 여름 졸업식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직장을 찾고 있는 MBA 졸업생의 비율은 듀크대 푸콰 경영대학원에서 21%, 미시간대 로스

경제 |MBA,경영대학원, 졸업생 구직난 심각 |

가수 정동원, 내년 2월 고교 졸업 후 해병대 자원입대

 가수 정동원(18)이 내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정동원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내년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동원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군 생활에 관한 조언을 듣는 영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이 영상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며 "아버지도 707특임대를 나오셔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연예·스포츠 |가수 정동원, 내년 2월 고교 졸업 후 해병대 자원입대 |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한다…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들도 ‘취업난’ 극심

“신입 채용 대신 AI로”전미경제학회 충격 경고문과 전문직도 위험 진단”‘AI 활용 능력’필수조건  AI가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닌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확산이 일자리를 위협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들은 물론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들의 일자리까지 잠식하는 트렌드가 급격해져, AI는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니라,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

사회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 취업난 극심 |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실제 대학수업과 같은 난이도‘도전적·열정적 학생에 적합이중등록과 다른 프로그램 실제 대학 수준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조기대학 프로그램’(Early College)이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때에 따라서는 준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미국교육연구소’(American Institutes for ResearchAIR)에 따르면, 2002년 여러 재단이 ‘얼리 칼리지 하이스쿨 이니셔티브’(Early Coll

교육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 |

귀넷 공립고교 2026년 졸업식 일정 발표

5월 14-25일 일제히 졸업식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년 졸업식 날짜를 발표했다. 피닉스 고등학교는 5월 14일에 졸업식을 시작하고, 둘루스 고등학교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는 메모리얼 데이인 5월 25일에 졸업식을 마무리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GCPS 학교는 개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에서 졸업식을 치르지만, 센트럴 귀넷, 브룩우드, 파크뷰, 밀크릭 고등학교는 전통에 따라 학교 내 경기장에서 졸업식을 거행한다.다음은 GCPS 졸업식 날짜 목록이다.♦ 피닉스 고등학교, 5월 1

교육 |귀넷 고교 졸업식 일정 |

에모리대 졸업식,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로 변경

"악천후 등의 영향 피하기 위해" 에모리 대학교는 교내 잔디밭 광장인 쿼드랭글(Quadrangle)에서 40년간 개최해 왔던 졸업식을 앞으로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가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아레나 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대학은 5일 학생과 가족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변경에는 전교 졸업식, 학사 학위 수여식, 대규모 졸업식 및 전문가 수료식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지난 봄 에모리 대학교는 악천후 예보로 전교 졸업식을 조지 W. 우드러프 체육센터(WoodPEC)로 옮겼고, 다른 소규

교육 |에모리대 졸업식, 개스사우스 아레나 |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수 역대 최고

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조지아 공립대학 졸업생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에는 8만 2,607건의 학위가 수여될 전망이며, 학사 학위는 5만 3,739건, 대학원 및 전문직 학위는 2만 8,868건을 차지했다. USG는 ‘조지아 학위 페이’ 와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프로그램을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4년 정시 졸업률은 UGA 77.4%, 조지아텍 69.3%인 반면, 포트밸리 주립대는 15.9%, 조지아 귀넷 칼리지는 10.2%에 그쳤다.

교육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학위취득, 정시졸업률, USG, 조지아 학위 페이,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

기술대 간호학과 졸업생, 바로 4년제 편입

TCSG∙USG,공식협약 체결농촌 등 의료수요 충족 기대 조지아 내 2년제 기술계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곧바로 4년제 공립대학 간호학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최근 조지아 기술대학 위원회(TCSG)와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USG)는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술대학 간호학 전공학생들은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학점 손실이나 과정 중단 없이 간호학 학사학위(BSN)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3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가 전국 최고의 기업친화적 주로

사회 |간호학과, 기술계 대학, 공립대학, 간호사, TCSG, USG, 협약 |

귀넷 고교 졸업률, 메트로 내 최하위권

조지아 주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이 8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귀넷 학군은 85.4%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디캡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졸업률을 보였다. 포사이스 학군은 97%로 가장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으며, 클레이턴 학군은 86.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주 교육청은 전반적으로 졸업률이 상승했지만, 학업성취도는 하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 학생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지역의 졸업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귀넷, 역대 최고치 |

귀넷 한인 고교생 10명 수∙차석 졸업 영예

수석 4명∙ 차석 6명 올해 귀넷 지역 고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학생 4명이 수석졸업을, 6명이 차석졸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귀넷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레이니어고 크리스틴 박 양, 밀크릭고의 김영진 양, 세킨저고 사라 권 양, 피치트리 리지고 맥캔지 이 양이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고 졸업생 대표 연설에 나선다.또 아처고 김선우 군과 둘루스고 이조셉 군, 레이니어고 네이선 이 군, 밀크릭고 박준호 군, 피치트리 리지고 크리스티나 유 양,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의 제이든 이 군이 차석 졸업을 하게 된다.귀넷 지역 고등

교육 |졸업식, 귀넷 고교, 수석졸업, 차석졸업, 한인학생, 귀넷 |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팬데믹 대비 3배 가량 ↑베이비붐세대 연체율 12% 고용시장·소비둔화 겹쳐 ‘지역경제 뇌관’으로 부상 졸업의 기쁨도 잠시, 대학교나 대학원 졸업자들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고용시장으로 힘겨운 학자금 대출 상환에 나서야 한다. [로이터]  캘리포니아에서 전체 학자금 대출자 35만명 가운데 무려 11%가 최소 30일 이상 연체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학자금 상환 유예 조치가 끝난 지 2년이 지났지만,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둔화 여파가 이어지면서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의 세 배 이상으로

사회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

미 육사 최우등 졸업 동남부 한인2세 화제

N.캐롤라이나 출신 김시온 생도 임관 뒤 항공학교 입교 조종사로교수직 제안도…육사 교수 희망  동남부 한인 2세가 지난 5월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최우등 성적 생도(top tier cadet)로 졸업하고 항공학교 입학은 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애쉬빌 출신의 김시온(Sion Kim) 생도다.김씨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년에 캘리포니아로 이민온 김동운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시온 생도는 2007년 이모가 살고 있는 애쉬빌로 이주해 현재까지

정치 |김시온, 웨스트 포인트, 최우등 졸업, 교수요원 제안 |

“곧 졸업인데”… ‘하버드 한인학생 ‘노심초사’

“소식 접하고 충격…다들 걱정" 출근 앞둔 졸업생들도  불안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 정부의 요구에 반기를 든 세계적 명문 하버드대를 상대로 외국인 학생 등록을 받지 못하도록 인증을 취소했다는 소식에 하버드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앞둔 한인 학생들은 충격과 함께 불안감에 휩싸인 분위기다.정부의 이례적이고, 극단적인 조치로 인해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계속 머무르며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누구도 뚜렷한 대답을 해주지 못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사태 전개 상황을 지켜보며 대학 측의 공식 설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

교육 |하버드대, 한인유학생 SEVP, 국토안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