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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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30일 마감되는 이번 조기투표에서 귀넷 카운티에서는 27일 정오 기준 유효 등록 유권자 61만 3,608명 중 27%인 16만 5,591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조지아 전체 투표율인 26.6%를 소폭 웃돌고 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1개 카운티 중에서는 10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귀넷 카운티

정치 |조기투표, 귀넷 카운티, 최하위권, 중간선거 |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관이 개표 윤곽은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10시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27일 관할 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큰 귀넷 카운티를 시찰했다. 그는 카운티의 보안과 장비 점검 상황을 보고받으며 투표소 직원, 선거 관계자들, 그리고 일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났다.라펜스퍼거 장관의 관심은 이미 선거일 밤과 유권자

정치 |조지아, 중간서거 개표, 밤 12시 |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올해 판매 6.7% 감소5년새 가격 44% 급등생활비 부담 지갑 닫아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 내 사탕 판매가 오히려 감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콜릿과 사탕 가격이 수년간 가파르게 오른 데다 휘발유와 주거비, 식료품 등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핼러윈 지출마저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사탕을 대량으로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소형 포장 제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대용량 사탕 판매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AP통신은 26일 시장조사업체 닐슨IQ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0월17일까지 한 달간

경제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부재자 투표 9만 5천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체 투표율은 26.8%이다.이러한 수치는 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선거의 같은 시점에 비해 진보 성향이 강한 애틀랜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표율이 더 높아졌으며, 지난 중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양한 유권자층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 역시 애틀랜타 북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민주당에 고무적 |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5달러로 집계됐다.지난주와 비교해 8센트가, 한 달 전 보다는 51센트 하락했다.같은 날  전국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4.28달러로 1주전보다 1센트 하락에 그쳤다.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63센트가 낮은 수준이다.조지아 개스가격 하락은 주정부의 유류세

경제 |개스값, 조지아, 하락, 전국평균, AAA, 국제원유가, 추가하락 |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온라인 사기조직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등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한 사이버범죄 대응 회의를 열고, 해외 범죄조직의 사기 행위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FBI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접수된 사이버범죄

사회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농심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앞세워 미국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현지 유명 셰프 및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신라면의 브랜드 역사와 새로운 요리 가능성을 알리고, K라면을 넘어 다양한 식문화와 어우러지는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농심 USA는 지난 23~24일 LA 인근

경제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공화당 후보의 패배를 막아서는 개표 인증 보류 소송을 내는가 하면, 야당 주요 정치인을 겨냥한 강제 수사와 기소를 동시다발로 쏟아냈다. 정치적 중립성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논란의 핵심은 법무부가 연방법원에 낸 알래스카주 연방상원의원 선거 인증 보류 소송이다. 법무부는 공화당 현역인 댄 S

정치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도의 시 단위 투표가 진행된다.귀넷 카운티 정부가 제안한 주민투표안은 장애 재향군인과 귀넷 및 뷰포드 교육청의 모든 직원에게 2,000달러의 교육세 과세평가액 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4년 주민투표를 통해 도입된 교육세 과세평가액 감면제도는 현재 교사와 병원 근로자, 법 집행기관 근무자, 현역 군인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에게만 적

경제 |중간선거, 귀넷, 스와니, 노크로스, 주민투표, 교육세 감면 확데. 재산세 공제액 신설 |

〈포토뉴스〉 중대 동문회 미쉘 강 후보 지원 캠페인

 미동남부 중앙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조지아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미쉘 강(영문 85학번) 동문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저녁과 25일 오후 스와니 아씨마켓 앞에서 선거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미쉘 강 후보는 출수조사 결과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촉구혔다. 박요셉 기자 

정치 |중앙대 동문회, 미쉘 강 동문 지원 |

귀넷 중학교 두곳에 SM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크릭랜드 ∙존스 중학교실제 위협은 아직 없어  귀넷 카운티 중학교 2곳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로렌스빌 소재 클릭랜드 중학교와 뷰포드 소재 존스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협글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이에 따라 해당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학교 전담경찰을 추가 배치해 법 잽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협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은 “26일 오전 현재까지 실제 위협 증거와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위협게게시글, 크릭랜드 중학교, 존스 종학교, 귀넷 교육청, 경찰, 실제 위협, 학교 폐쇄 |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3.5조달러‘머스크 제국’탄생하나

 ■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스페이스X 3분기 매출 161% 쑥AI사업 9배 급증 스타링크 압도머스크“테라팹 등 시너지 많아양사 이사회, 특별위원회 구성”테슬라 주주 절반 찬성여부 관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3분기 실적설명회(콘퍼런스콜)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사업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테슬라와 합병 추진을 공식화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 로봇 기업으로 변신 중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경제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 |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외신 ‘가능한 사랑’ 주목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 만점…작품상 후보도 예상LA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놀라운 연기와 정교한 각본·연출” 전도연 [로이터]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미국 현지 매체에서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꼽혔다.25일 미국 연예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인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며 "이는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뛰어난 행보를 볼 때 적절한 일"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20대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한

연예·스포츠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 |

사랑의 체포 요원 변신한 아일릿 "우리 강점인 중독성 극대화"

경쾌한 신곡 '체포하겠어'…'잇츠 미' 이어 2연타 흥행 도전  걸그룹 아일릿[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일릿이 26일 재치 있는 콘셉트의 신곡 '체포하겠어'로 전작 '잇츠 미'(It's Me)에 이어 2연타 흥행에 도전한다.아일릿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체포하겠어'는 아일릿 음악의 강점인 중독성이 극대화된 곡"이라며 "자연스레 이 곡을 흥얼거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일릿이 잘하는 것에

연예·스포츠 |아일릿, 경쾌한 신곡 '체포하겠어' |

윤하, C9에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전속계약도 해지

윤하 측 "장기간 정산금 미지급"…C9 "법원 최종 판단 존중할 것"  가수 윤하[윤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윤하가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전속계약도 해지했다고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일로가 26일 밝혔다.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C9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해지의 효력은 지난달 14일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C9을 상

연예·스포츠 |윤하, C9에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 |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고기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무조건 줄이는 식습관이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미경TV’를 통해 뼈 건강을 둘러싼 잘못된 상식과 주의해야 할 식습관을 설명했다. 고기 먹으면 뼈 약해진다?…단백질은 뼈 건강의 필수 영양소박 원장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혈액이 산성화돼 뼛속 칼슘이 빠져나간다는 통념부터 짚었다.과거에는 식품을 태운 뒤 남는 재의 성분을 바탕으로 고기가 체내 산도를 높이고 뼈를 약하게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

라이프·푸드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

코넬대만의 문제 아냐… 캠퍼스 성폭력 중징계 드물어

‘퇴학·정학’의 최후의 조치AAU조사, 여학생 4명 중 1명꼴야간에 동행하고 안전한 길 이용음료를 둔 채 자리 뜨지 않기  지난 5일 뉴욕주 이타카의 코넬 대학교에서 열린‘생존자들을 위한 정의’(Justice for Survivors) 집회 중 맥그로우 타워 앞에서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  최근 코넬대에서 제기된 강간 의혹 사건이 전국적으로 시위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의혹에 담긴 잔혹한 정황과 형사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건 당시 코넬대와 지역

교육 |캠퍼스 성폭력 중징계 드물어 |

세계 최초 '드라마 삼국지' 1권 출간

1,675개 단막극으로 재구성성균관대 전광진 명예교수원전 재정립 기반 '드라마 에디션 삼국지' 선봬 성균관대학교 중문과 전광진 명예교수가 나관중 원작 및 모종강 개정본의 방대한 서사를 1,675개의 단막극 단위로 재구성한 ‘드라마 삼국지’ 제1권을 2026냔 10월 출간했다. 전 명예교수가 직접 새로 엮은 중국어 판본 ‘삼호신편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번역한 이번 저작은, 기존의 과거형 소설 서술 방식을 극본 형태의 현재형 문체로 전환하고 한국어의 표현력을 살려 완독의 용이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간된 ‘

사회 |성균관대 전광진 명예교수, 삼국지, 드라마 삼국지, 삼호심편 삼국연의 |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 참여 급증

바텀스·오소프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사전 조기 투표에서 흑인 유권자와 30세 미만 청년층의 투표 참여율이 지난 중간선거 때보다 눈에 띄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민주당 진영에 고무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공화당이 전통적인 텃밭인 시골 지역의 투표율 정체에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나온 현상이다.민주당 성향의 데이터 분석 기업이 실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 흑인 유권자의 현장 조기 투표 참여율은 2022년 첫 9일간의 투표 기간과 비교해 33% 급증했다. 30세 미만 유권자의 투표율은 무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참여 급증 |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추진 중인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결국 청원이 자동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한총연은 지난 9월22일 한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청원’을 등록하고 10월22일까지 한 달간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그러나 청원 마감날인 22일까지 청원 동의자 수가 494명에 불과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야 국회 소관 상임위원

사회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