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밀어올린 금리 탓… 주택거래 실적 급감
3월 주택거래 3.6% ↓판매 9개월만에 최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등한 탓에 지난달 미국의 주택 거래 실적이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택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부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13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는 398만 건을 기록해 2월보다 3.6%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1.0%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05만 건)도 밑돈 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