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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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6년째 동결

올해도 14.71밀즈로 결정  귀넷 카운티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9일 정례 회의 표결 결과 4대 1로  2025년도 재산세율을 현행 14.71밀즈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14.71밀즈 중 일반기금 세율은 6.95밀즈다.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결정되면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은 6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2025년도 재산세율이 확정됨에 따라 9월에 세금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11월이다.이필립

사회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동결, 일반세율 |

귀넷 올 재산세율 작년 수준 동결될 듯

커미셔너위, 6.950밀로 잠정 결정19일 표결 전 세차례 공청회 열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올해 재산세율을 6.950밀로 잠정 결정하고 8월 19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를 표결에 부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6.950밀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부동산 평가가치 상승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로 납부하게 되는 재산세 규모는 지난 해보다 늘어나게 된다.이에 따라귀넷 카운티 정부는 주법에 따라 표결 전 세 차례의 주민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공청회는 8월 1

사회 |귀넷 재산세율, 커미셔너 위원회, 공청회, 동결 |

스와니 재산세율 4.93밀스 유지 예정

부동산 가치상승으로 예산 증가 스와니 지도자들은 도시의 재산세율을 12년 동안 유지해 온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번 가을에 제안된 도시의 세율은 4.93밀스이다. 이는 지난 12년 동안 스와니에서 도시 재산세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 세율과 동일하지만, 시의회는 이번 달에 먼저 세 번의 회의를 열 예정이다. 한 번은 8월 15일에, 두 번은 8월 27일에 공청회를 열어 투표를 하기 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제안에 따라 세율은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부동산 가치가 상승해 도시의 재산세가 7.13% 인상될 전망이다.

사회 |스와니, 재산세율 |

풀턴 재산세율 확정  또 실패

유지·인하 놓고 위원들 의견  '팽팽' 풀턴 카운티가 또 다시 재산세율 확정에  실패했다.카운티 커머셔너 위원회는 7일 열린 회의에서 재산세율을 8.87밀즈로 현행 수준을 유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쳤다. 그러나  표결 결과 3대2로 부결됐다. 커미셔너 위원 중 2명은 불참했다.재산세율을 결정하기 위한 다음 회의는 8월 21일로 단 한차례의 기회만 남게 됐다.만일 이때까지도 재산세율을 결정하지 못하면 풀턴 카운티는 재정이나 법적인 면에서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풀턴 카운티는 지난 6월 재산세율 인상은 금지한다는데

경제 |풀턴 카운티, 재산세율 |

귀넷 재산세율 올해도 6.95밀(mill)로 동결

5년 연속 동결, 세수는 증가 전망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카운티의 일반기금 재산세율을 5년 연속 6.95밀(mill)로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카운티 재무국장인 버피 알렉줄리안은 최근 브리핑에서 재산세율을 그대로 유지하면 1월에 예산을 채택했을 때 위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거의 1,100만 달러 또는 3% 더 많은 수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위원들에게 말했다. 올해 초 예산으로 책정된 일반기금 수익을 징수하는 데 필요한 세율은 6.5밀이 될 것이지만 알렉줄리안은 카운티가 적절한 예비비(reserve)를 유지해야 한다며 세율을

경제 |귀넷 재산세율, 동결 |

애틀랜타,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 금액은 인상33만불 주택 137달러 증가 애틀랜타 교육청이 지난 16일 2023-2024학년도의 재산세 마일리지 요율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애틀랜타 교육청은 재산세 요율을 현행 20.5로 유지하고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율은 변하지 않지만 재산 가치가 상승하면 재산세 납부 금액은 당연히 오르게 된다. 애틀랜타 지역의 재산세 가치 인상분은 평균 9.14%인 것으로 나타나 그만큼의 재산세 납부 금액이 증가하게 된다.애틀랜타 교육청은 이 기준에 의해, 325,000달러의 주택에 대해 부과되는 재산세 증

경제 |애틀랜타 재산세 |

귀넷 재산세율 6.95밀스로 동결

대부분 주택 세액 늘어나지 않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18일 카운티의 재산세율을 지난해와 같은 6.95밀스로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대부분의 귀넷 주택 소유자는 가치상쇄 면제(value offset exemption)로 인해 주택가치가 상승했더라도 재산세액에 늘어나지 않을 전망이다.가치상쇄 면제는 주택 소유자가 거주하는 첫 번째 1월 1일에 주택 소유자 재산의 과세 가치를 동결한다. 주택과 최대 5에이커 토지에 적용된다. 홈스테드 면제 자격이 있는 주택 소유자는 자동으로 가치상쇄 면제를 받는다. 하지만 상업

경제 |귀넷, 재산세율 |

풀턴 스쿨택스 재산세율 낮추기로

17.24밀스, 35만불 집 64달러 인상  풀턴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최근 당초 계획 보다 스쿨택스 재산세율을 17.24밀스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납세자들은 부동산 가치상승으로 인해 2.78%의 세금을 지난해 보다 더 내야한다.풀턴 교육위는 원래 17.49밀스의 스쿨택스 세율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약간 낮춰 17.24밀스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재산가치 1,000달러 당 17달러 24센트의 스쿨택스를 내야한다는 의미다. 이 결정으로 인해 1,010만 달러의 세수가 감소된다.  법적으로 이

사회 |풀턴카운티, 스쿨택스 |

귀넷 재산세율 동결 확정

일반기금 6.95, 총세율 14.71밀스스쿨택스 더하면 36.06밀스 예정 귀넷카운티의 일반기금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6.95밀리지(평가가치 1000달러당 6.95달러)로 유지된다. 귀넷 커미셔너 회의는 2일 정기회의에서 이 같은 안을 찬성4, 반대1로 의결했다. 비상서비스, 레크리에이션 및 경제개발 재산세율은 변하지 않았으므로 시에 속하지 않은(unincorporated) 귀넷 주민들의 재산세율은 14.71밀리지로 확정됐다.둘루스시, 스와니시 등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각 시의회가 적용한 세율을 적용

사회 |귀넷, 재산세, |

귀넷 공청회, "재산세율 낮춰달라"

일부 주민 재산세율 낮춰달라 호소19일 커미셔너위 회의서 최종 결정 11일 개최된 귀넷카운티 재산세 공청회에서 일부 주민이 카운티의 재산제율인 밀리지율을 낮춰달라고 호소했다.로건빌 거주자인 디 브라이슨은 공청회에 참석해 커미셔너 위원들에게 작년과 같은 14.71밀리지율의 재산세율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브라이슨은 살고 있는 집 이외에 3채의 임대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브라이슨은 작년에 4채에 대해 대략 1만1,201달러를 재산세로 납부했지민 올해 부동산 가치상승으로 인해 1만5,879달러의 세금을 납부

사회 |귀넷, 공청회, 재산세 |

귀넷 재산세율 놓고 세 차례 공청회 개최

일반기금 재산세 6.95밀리지 유지부동산 가치상승으로 세금은 증가 귀넷카운티가 금년도 재산세 일반기금 밀리지 비율을 6.95, 즉 감정가 1,000달러당 6.95달러로 유지하기로 한 제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3차례 개최한다.공청회는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7월 11일 오전 9시, 오후 2시, 그리고 7월 18일 오후 6시 30분에 각각 개최된다.조지아주 법은 재산세 인상 시 세 차례 이상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년도 재산세 밀리지율은 전년과 동일하지만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라 지

사회 |귀넷, 재산세율, 공청회 |

스와니시 금년 재산세율 동결

4.93밀스 유지, 세액 약간 증가 스와니 시의회는 몇 차례 공청회 끝에 이번 주 금년도 재산세 밀리지율을 지난 9년과 동일한 4.93밀스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재산 가치의 상승으로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재산세는 약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재산세는 경찰을 통한 주민보호, 공화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관리, 시 예산수립 및 구획조정, 건물 인스펙션, 조례 제정, 경제 및 지역개발, 행사, 자치법원 서비스, 그리고 사회기반 시설 유지 등의 광범위한 지방자치 서비스 기금으로 사용된다.스와니시는 37만

생활·문화 |스와니, 재산세, 동결 |

귀넷카운티 2021 재산세율 동결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2021년 재산세율을 2020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지난 20일 결정했다. 세율은 동결되지만 부동산 가치 상승 등으로 인해 카운티의 세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세수는 공공보건, 선거, 대중교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많은 귀넷 주택소유자들은 밸류오프셋 면제를 적용 받을 수 있는데, 밸류오프셋 면제가 적용되면 주택 가격이 상승했더라도 자산평가 가치는 동일하게 유지되며, 귀넷카운티가 부과하는 세금은 증가하지 않는다.  귀넷재무부 버피 알렉줄리안 부장은 주택가치가 30만달러이며

사회 |귀넷,재산세율,동결,커미셔너 |

귀넷 재산세율 동결, 세금은 늘어날 예정

오는 20일 결정, 3차례 공청회 예정30만달러 주택소유자 10.67달러 인상 귀넷카운티 올해의 재산세율은 동결될 전망이지만 부동산 가치상승으로 인해 세금은 늘어나고 카운티 세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귀넷카운티는 금년도 재산세율을 결정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세 차례에 걸쳐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첫 공청회는 12일 오전9시, 두 번째는 19일 오전 9시30분, 그리고 세 번째는 19일 오후 6시30분에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린다.귀넷 커미셔너위원회는 7월20일 정기회의에서 세율을 채댁할 예정이

|귀넷,재산세,동결,가치 상승 |

남들은 다 내리는데...캅 카운티가 재산세율 올린 이유는?

예산부족 공원등 폐쇄위기주민들 대다수 인상안 찬성캅 카운티가 올해 재산세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과도한 과세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재산세율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고 있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이례적인 결정이다.캅 카운티는 25일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커미셔너들의 최종 최종 투표 결과 찬성 3 반대 2로 올해 재산세율을 지난해 보다 1.7밀즈 인상하기로 했다. 이로써 캅 카운티 주민들은 27만5,000 달러 공시가격 주택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10달러의 세금을 더 내게 됐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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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재산세율 인하될 듯

7.4밀즈서 7.209밀즈 실납부액은 작년수준귀넷의 2018년 일반 재산세율이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는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도 일반 재산세율은 지난해 보다 인하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카운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재산세율은 7.209밀즈로 잠정 결정됐다"고 전했다. 2017년 귀넷 카운티의 일반재산세율은 7.4밀즈였고 2016년에는 6.836밀즈였다.귀넷 카운티의 이 같은 일반 재산세율 인하는 지난해 재산세율을 적용할 경우 총재산세 수입액이 2017년보다 16억 달러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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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스, 재산세율 동결

8.036밀즈...메트로서 제일 낮아 포사이스 카운티가 2017년 재산세율을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의 재산세율은 지난 해 8.036밀즈가 올 해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같은 재산세율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번  동결 조치에도 불구하고 올 해 재산세 징수액은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 최대 7.65%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카운티 관계자들은 추정했다. 또 올 해 3월부터 포사이스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재정위원회

|포사이스 카운티,재산세율 |

로렌스빌, 재산세율 6% 인하

로렌스빌 시의회가 올 해 재산세율을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시의회는 최근 투표를 통해 시재산세율을 기존 2.025밀즈에서 1.909밀즈로 6% 인하하는 안을 승인했다. 재산세율 인하와 관련 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세가 상승해 재산세율을 인하해도 전체적인 세수입에는 지난 해 정도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인하조치로 인해 주민들의 삶의 안정은 물론 궁극적으로도 시발전에 더 나은 결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재산세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상승으로 지난

|로렌스빌,재산세율 |

슈가힐, 재산세율 작년수준으로 동결

3.8밀즈로 잠정결정슈가힐시가 내년도 재산세율을 지난 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시는 28일 2017년 재산세율을 3.8밀즈로 잠정결정했다.  올 해 주택 등 부동산 재산 감정가격이 지난 해와 비교해 6.2% 오른 것을 감안하면 실제 재산세율은 3.578밀즈가 된다.시는 재산세율 결정과 관련해 3차례 주민 공청회를 실시한다. 공청회는 7월 3일과 5일, 10일 모두 시청에서 열린다. 공청회를 거쳐 재산세율이 3.8밀즈로 최종 확정되면 슈가힐시는 지난 5년 동안 같은 세율을 유지하게 된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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