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장례식장서 부패한 시신 31구 발견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일 열린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수십 년간 지역구민을 위해 헌신해 온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마시 스콧은 엘리자베스 침례교회에서 거행된 데이비드 스콧의 장례식 도중 후보 출마를 발표했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이 항상 자신이 대표하던 사람들과 함께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버지의 업적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열망을 피력했다

정치 |데이비드 스콧, 딸 마시 스콧, 13선거구 출마선언 |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박장대소하다가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켰고, 병원 이송 후 머릿속에 자라고 있던 거대한 뇌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다. AP 통신은 27일 켄터키주 렉싱턴에 거주하는 마크 투세이커라는 남성이 구영회의 필드골 실축 덕분에 뇌종양을 발견하고 무사히 수술을 마친 사연을 전했다. 기적 같은 사연의 발단은 지난 시즌 구영회의 소속팀인 뉴

사회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 |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글렌도라의 콜터 파인 트레일에서 사망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37분께 부상 빅 달튼 캐니언 로드와 글렌도라 마운틴 로드 교차점 부근에 부상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의 등산객을 발견했으며, 당국은 추락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범죄

사건/사고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크리스천 포스트 인터뷰 통해낙태 시술 기관 전 직원 고백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낙태 시술 기관 ‘플랜드페어런트 후드’(Planned Parenthood)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이 낙태된 태아의 유해를 직접 처리했던 경험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고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 넬리 페레스 씨는 2000년대 후반 가주 산타마리아 플랜드페어런트의 리셉셔니스트 직원으로 채용됐다. 네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

종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 |

잇단 공원 총격에 등산로서 불탄 시신 발견도

▪주말 사건사고 3제 스넬빌  공원서 잇단 총격 …5명 부상 귀넷의 한 공원에서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두 건의 총격사건이 일어나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스넬빌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30분께 브리스코 공원에서 총격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하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 남성을 이송했다.이 남성의 구체적인 상태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내  다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는 특정했지만 아직 체포되지는 않은 상태다.앞서 토요일인 지난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스넬빌 공원, 총격사건, 스톤마운틴 공원, 등산로, 불에 탄 시신. 할아버지, 손녀 |

엉뚱한 시신이 관 속에…장례식장 황당실수

관 닫은 채 장례식 진행 유족 손해배상 소송 제기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황당사건이 일어났다. 유가족은 즉각 장례식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최근 디캡 카운티 법원에는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다른 사람의 시신이 할머니 옷이 입혀진 채 관 속에 놓여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소장이 접수됐다.소송을 제기한 고인의 외손녀 마르바 린치에 따르면 2023년 여름 당시 95세의 할머니가 사망하자 린치는 할머니 시신 단장을 위해 할머니 옷과 가발을 디케이터 소재 도널드 트림블 장례식장에 전달했다.린치는 장례식 전 고인

사건/사고 |장례식, 시신, 도널드 트림블 장례식장, 디캡 법원 |

‘노아의 방주’ 실제 흔적 발견될까

아라랏산 유적 발굴 추진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관련한 유적을 찾기 위한 튀르키예 아라랏산 발굴 작업이 추진된다. 튀르키예 일간 사바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간 ‘노아의 방주 찾기’(Noah‘s Ark Scan) 고고학 연구팀은 아르메니아·이란과 국경을 맞댄 튀르키예 동쪽 아리 지역의 아라랏산 발굴을 검토 중이다. 아라랏산은 휴화산으로, 정상 해발고도가 5,137m로 튀르키예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구약성서 중 창세기를 보면 노아라는 이름의 600세 노인이 신의 계시를 듣고 나무로 커다란 방주, 즉 커다란 배

사회 |노아의 방주, 실제 흔적 발견될까 |

방치 장례식장서 화장 유골함 수십개 발견

마리에타 소재 장례식장소셜 미디어 신고로 수색일부 신원확인 표식 없어 화재로 방치된 장례식장에서 수십개의 화장된 유골함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수사에 나섰다.마리에타 경찰은 20일 관내 메드포드-피든 장례식장에서 관과 화학물질 그리고 사람의 유해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35개의 화장된 유골함과 다수의 화학물질을 발견했다. 유골함 증 일부는 사망증명서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나 표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발견된 화학물질의 종류에 대해

사건/사고 |장례식장, 메드포드-피든 장례식장, 유골함, 마리에타 경찰 |

하와이서 위안부 피해 기록 발견돼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 기록 국사편찬위원회의 제2회 사료연구 국제 학술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 “그 소녀들은 그곳에 군대에 의해 이끌려왔다.” 태평양 전쟁기에 의료 장교이자 정보 장교로 복무한 일본계 미국인 랠프 옘푸쿠는 과거 ‘위안부 소녀들’을 심문한 내용을 회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1993년 변호사인 테드 쓰키야마와 만난 그는 인터뷰에서 일본 측이 ‘위안부’에 관해 군이 관여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만, 소녀들이 당시 ‘군대에 의해’(by the Army) 왔다고 했다. 하와이의 일본문화센터 도키오카유산자료센터가 보

사회 |하와이서 위안부 피해 기록, 발견 |

장례식장서 부패 사체 18구 발견

커피 카운티 존슨 장례식장훼손∙부패된 채 냉장고 보관  조지아의 한 장례식장에서 다수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커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6일 이 지역 소재 존슨 장례식장 냉장고에서 심하게 부패되거나 훼손된 모두 18구의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는 렌트비 체납으로 인해 퇴거절차를 진행 중이었던 셰리프 요원들에 의해 발견됐다.발견 당시 사체들의 부패 상태는 다양했고 최소 1구 이상의 어린이 사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냉장고에는 개와 고양이 사체들도 함께 보관돼 있었다.사체들이 발견되자 셰리프국은 장례

사건/사고 |존슨 장례식장, 커피 카운티, 사체 발견 |

담낭암, 조기 발견하면 90% 이상 생존

담낭결석 있으면 담낭암 발생 위험 5~10배 높아 ‘쓸개’로 불리는 담낭은 주머니처럼 생긴 구조로 담즙(쓸개즙)을 농축하고 저장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인 담즙은 담낭에 저장됐다가 식사를 하면 소화관으로 분비돼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 소화를 돕는다. 담낭에 생기는 암을 담낭암이라고 한다. 담낭암은 1기 이하일 때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90%가 넘지만 2기 이상으로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됐으면 50% 이하로 크게 떨어지는 ‘고약한’ 암에 속한다. 담낭암 발생 원인은 아직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성

라이프·푸드 |담낭암, 조기 발견,90% 이상 생존 |

피 검사로 암을 발견한다… 조기진단 새로운 장 열어

종양 DNA 조각서 암 배출물질 측정현재 약 20종의 혈액검사 개발 단계폐암ㆍ췌장암 등‘침묵의 암’발견에 유용양성시 추가 영상검사나 조직검사 필요 플로리다주 사우스웨스트 랜치에 사는 신디 페레스(50)는 남편이 암 치료를 받고 있을 때 조기 암 발견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혈액검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녀는 건강에 문제가 없었지만 남편은 어쨌든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했다. 놀랍게도 갤러리(Galleri)라는 혈액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스캔 결과 사타구니에서 작은 종양이 발견되었고, 희귀하지만 공격적인 암인 맨틀세포

기획·특집 |피 검사로, 암을 발견 |

숨진 아버지 시신과 6년간 동거하다니

소셜연금 받기 위해 21만 달러 불법 수령 캔자스주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숨진 아버지의 은퇴 연금과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을 받기 위해 사망 사실을 숨긴 채 6년 동안 시신과 동거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캔자스주 존슨 카운티의 오버랜드팍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61세 동갑내기 부부인 딸 린 리터와 그의 남편 커크 리터 부부는 아버지 마이크 캐롤이 지난 2016년 81세 나이에 자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2022년까지 6년간 21만6,000여달러에 달하는 은퇴연금을 불법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사고 |숨진 아버지 시신과, 6년간 동거 |

새로 발견된 모유의 효과…"장내미생물 군집 형성→보호 강화"

미 연구팀 "모유 보체 단백질이 장내 미생물 형성 유도, 세균 감염 보호"모유[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기에게 모유를 먹여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생쥐 실험 결과 모유 속 보체 단백질(complement protein)이 장내 미생물 군집 형성을 도와 병원성 세균 감염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미국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 대학원 펑이 완 교수팀은 25일 과학 저널 셀(Cell)에서 보체단백

라이프·푸드 |모유의 효과,장내미생물 군집 형성,보호 강화 |

집에서 성경 발견된 북한 가족 종신형

최악 기독교 박해국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ICC’(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는 북한 등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10곳을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는 북한, 나이지리아, 인도, 이란, 중국,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알제리,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등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국가들이 포함됐다. ICC에 따르면 매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지목되는 북한에는 약 4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이들은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감옥행과 고문, 심지어 사형까지

종교 |성경 발견된 북한 가족 종신형 |

실종 70대 릴번 한인여성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달 실종, 한 달 만에 시신 발견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달 24일 릴번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장복자(사진) 씨가 10월 24일 오전 11시 15분경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귀넷 경찰 남부지구대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스넬빌 3800 스톤마운틴 하이웨이 한 사업장 뒤 숲속 지역에 출동했다.경찰은 귀넷카운티 검시관실로 시신을 이송해 확인한 결과 지난달 릴번에서 실종된 장씨로 밝혀냈다. 경찰은 시신에서 범죄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고

사건/사고 |장복자, 실종, 시신 |

콜로라도 장례식장서 부패한 시신 189구 수습…불법영업 추정

'친환경 매장' 표방…방부 처리 안 하고 방치한 듯시신 189구 발견된 콜로라도 장례식장[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콜로라도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의 수가 200구 가까이로 늘었다.콜로라도 수사국(CBI)은 17일 콜로라도주 프레몬트 카운티 펜로즈에 있는 '리턴 투 네이처'(Return to Nature) 장례식장에서 부적절하게 보관된 시신 총 189구를 수습해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앞서 당국은 지난 6일 이 장례식장에서 부패가 진행 중인 시신 최소 115구를 발견했

사건/사고 |콜로라도 장례식장서 부패한 시신 189구 수습 |

하마스, 정류장·농장·집안서 학살…“아기 시신도 무더기”

이스라엘 남부 20여곳서 민간인 시신 속출  11일 예루살렘에서 하마스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 군인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친지들이 슬퍼하고 있다. [로이터]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침투한 이스라엘 집단농장 곳곳에서 영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해 잔혹하게 살해된 주민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민간인 학살’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들은 주말 아침 집안에서 잠을 자다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차안에 있다가, 시내에 있다가 또는 가까스로 숨어있

사건/사고 |하마스, 정류장·농장·집안서 학살 |

콜로라도주 장례식장서 시신 100여구 발견

'자연으로 돌아가라' 방부 처리안해…"죽은 동물 냄새 났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례식장[AP 연합뉴스]콜로라도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100여구가 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콜로라도주 프레몬트 카운티 경찰은 6일 펜로즈 마을에 있는 한 '친환경'(green) 장례식장에서 최소 115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현지 경찰은 이 장례식장이 시신을 처리하는 데 불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 관계 당국과 조사하는 한편, 범죄와 관련성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에는 연방수사국(FBI)도

사회 |장례식장서 시신 100여구 발견 |

“트렁크 시신과 플레즌힐 몰 시신 사건은 관계 없는것 같다”

경찰, 중간 조사 발표사건 파악 위해 정보 수집 중 둘루스 한인 사우나 앞 주차장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과 13일 오후 플레즌힐 도로상의 귀넷몰 인근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12일 밤 둘루스 한인 사우나 앞 주차장에서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13일 오후 플레즌힐 로드의 귀넷몰 건너편 쇼핑센타에서 시신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애틀랜타의 주요 언론사들의 관심과 함께 한인 사회가 긴장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사건/사고 |사우나 주차장 시신, 플레즌힐 쇼핑 센터 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