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일부지역은 금지 움직임

데이터센터 사각지대 귀넷, 미리 규제 움직임

현재 7곳 모두 기존 시설추가 건설 계획 전무에도당국“규제 미리 강화해야” 막대한 전력과 물 사용 등 환경오염  논란 속에서도 조지아가 버지니아를 제치고 미 전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장 활발한 주로 올라섰지만 인구 100만명이 넘는 귀넷카운티는 여전히 데이터센터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고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움직임도 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귀넷 카운티에는 7개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이들 대부분은 노크로스와 스와니 지역 I-85 인근 지역에 자리 잡고

경제 |데이터센터, 귀넷 카운티. 신규 건설, 조지아, 버지니아, 귀넷 데일리 포스트 |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이민법 칼럼] 트럼프 행정부의 OPT 규제 강화 움직임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F-1 유학생 체류기간을 4년으로 제한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서 유학생 졸업 후 취업제도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유학과 취업을 계획하는 학생들로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걱정과 우려가 커질수 밖에 없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OPT를 통해 미국에서 취업하려는 유학생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이는 확정되거나 시행 중인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의 OPT 규제 강화 움직임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 ‘3초 복근 펌프’ 움직임

배에 잠깐 힘을 주는 아주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뇌 속 노폐물 제거가 촉진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근 수축이 뇌척수액 흐름을 움직이는 ‘펌프’ 역할을 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과학 전문매체 사이테크데일리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패트릭 드루 교수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최신호를 통해 신체 움직임과 뇌척수액 순환의 관계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 복부 혈관이 압박되면서 혈액이

라이프·푸드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다 |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현재 조지아주 91개 카운티에 즉각 적용됐다.조지아주 산림청(GFC)은 수요일 새벽, 주 하부 지역 91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이번 금지령을 공포했다. 조니 사보 조지아주 산림청장 및 산림위원회 국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이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GFC 소방대원들이 매일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수의 산불에 대

사회 |야외소각 금지, 조지아 91개 카운티, 산불 |

[여행 트렌드] 크루즈 업계까지 ‘연료 할증로’ 도입 움직임

항공사 이어 부담 확대연료비 비중 높아 채택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크루즈 업계에서 연료 할증료 부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업체가 이미 추가 요금을 도입한 가운데,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여행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스타드림 크루즈는 지난 3월 20일 이후 예약된 아시아 항로에 대해 하루 기준 승객 1인당 19~26달러의 연료 할증료를 새로 부과하기 시작했다. 해당 요금은 만 2세 이상 모든 승객에게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이란 사태

경제 |크루즈 업계까지 ‘연료 할증로’ 도입 움직임 |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콜로라도법 “표현 자유 침해”8대1로 ‘위헌’… 20개주 파장보수·종교계“중대한 승리”의료계“청소년 보호 약화”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물.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동성애 및 성전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를 금지한 콜로라도 주법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연방 대법원은 31일 콜로라도 주의 관련 법률이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한다고 판단하며 8대1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해당 법을 즉각 폐지하는

이민·비자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

과도한 팁 요구 반발... 폐지 움직임 확산

‘노 팁’ 식당들 증가세음식값 상승에 팁부담외식 줄이는 미국인↑서비스 질 저하 우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각해진 고물가, 최근 이란 전쟁으로 치솟는 개솔린 가격 등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이 팁 부담 등에 외식을 즐기면서 식당들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실제 외식 업계에서는 아예 ‘노 팁’(No tip)을 채택하는 식당들이 늘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서비스 질 저하와 수익 구조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노 팁 모델은 식사 가격에 서비스 비용을 포함해 별도의 팁을 받지 않는 방식이다. 식당들의 노 팁

경제 |과도한 팁 요구 반발, 폐지 움직임 확산 |

트럼프 “우편투표 금지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다음 사항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면서 SAVE 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SAVE 법안은 모든 주에서 유권자가 투표 등록 때 미 시민권 증명을 제시하고, 투표 때도 신분증을 제시하는 한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금지를,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

[비즈니스 포커스] 스와니 ‘K-필라테스 스튜디오’ :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신체 균형과 재활 도와자이로토닉 및 댄스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애틀랜타 스와니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K-필라테스 스튜디오(K-Pilates Studio)’가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K-필라테스 스튜디오 린지 리(Lindsay Lee) 대표는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리 대표는 에어로빅과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재활치료 자격증까지 보유

업소탐방 |K-필라테스, 코어 강화, 자세 교정, 재활 및 통증 완화, 스와니, 근육강화, 필라테스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귀넷, 초강력 휴대전화 금지책 추진

의무대상 초·중학생 포함 고등학생도 규제 대상에  귀넷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법에서 규제 대상으로 정한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달 20일 귀넷 교육청이 공개한 학생들에 대한  전지기기 규제안에 따르면 학습이나 신체 장애 등 중대한 의료적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수업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이번 규제안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규정(HB340)에 의거해 마련됐다.

교육 |휴대전화, 전자기기, 귀넷 교육청, 고등학생, 확대, 징계조치 |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맞지 않아”

영국의 한 학교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의 노래를 금지했다. 학교 측은 케데헌의 수록곡들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논란의 진원지는 영국 남서부 도싯주에 위치한 릴리풋 성공회 유아 학교다. 유치부와 초등 1, 2학년이 다니는 이 학교는 지난 14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부 공동체 구성원들이 케데헌 노래의 악마 언급에 “자신의 신념과 어긋난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존중해 아이들이 학교

사회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

무기탐지기부터 필기체교육 부활까지

▪새학기부터 바뀌는 5가지 규정프라미스 장학금 지급LGBT관련 도서 논란 4일 귀넷을 포함해 풀턴과 애틀랜타, 디캡 등 다수 학군이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았다. 새학기를 맞아 일선 교육현장에서 맞게 되는 5가지 핵심 변화 내용을 간추렸다. ∆학교 안전 대책 지난해 9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새학기부터는 ▲비상상황시 경찰과 직접 연결되는 알림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 되며 ▲전학생에 대한 징계기록도 공유하게 되고 ▲학교나 학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익명제보 플랫폼도

교육 |새학기, 5가지 변화, 무기탐지기, 안전대책. 휴대전화 금지. 금지도서. 프라미스 장학금, 필기체 교육 |

에펠탑 보러 왔는데…파리 폭염에 관광객 입장 금지령

유럽 곳곳 기록적 폭염에 휴교령·야외근로 제한차안 어린이·건설노동자 사망 속출…폭우·산불 등 이상기후 비상 1일 파리 폭염속 에펠탑[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에서 연일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와중에 프랑스 관광 필수 코스인 파리의 에펠탑 입장이 제한되는 등 곳곳에서 휴교령을 포함해 야외활동 금지령이 내려졌다.이탈리아에서는 뜨거운 차안에 있던 어린이, 건설 현장 노동자가 숨지는 등 사망자도 속출했다. 미 CNN 방송, 영국 가디언, AFP 통신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당국은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사회 |에펠탑,파리 폭염, 관광객 입장 금지령 |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자 단속 요원들을 대상으로 복면 마스크 착용 금지 방안이 연방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니디아 벨라스케즈 연방하원의원(뉴욕·민주)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ICE 요원들이 얼굴을 가리고 신분을 숨긴 채 체포에 나설 경우 체포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신고가 어려워지며 잘못을 저지르는 해당 요원들에게 책임을 묻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마련됐다. 법안에 따르면 단속 요원들은 불법 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개인의 건강 또는 안전을 위한 목적을 제외하고는 복면 마스크 착용이 금지되고, ICE 소

이민·비자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기존 비자 소유자는 제외"

 이란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9일부터 발효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이란과 예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등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부룬디, 쿠바, 라오스, 시에라리온,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미 국무부는 입국 금지 대상 국가 국민이라도 기존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면

이민·비자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 |

“21세 미만 공공장소 총기휴대 금지는 합헌”

조지아 대법원 만장일치 판결“연방헌법 보다 주헌법 먼저”  조지아 대법원이 21세 미만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를 금지하는 주법 규정에 대해 만장일치 합헌판결을 내렸다.주대법원은 28일 럼킨 카운티 거주 토머스 스티븐스(20)이 공공장소에서도 권총 휴대를 허용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스티븐스는  카운티 법원에서 무기소지 면허를 거부당하자 조지아의 권총휴대 연령 제한이 연방 헌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주 법무부는 “해당 규정은 100년 이상 주 대법원 판례로 인정된 공공안전에 의

사회 |총기휴대, 21세 미만, 공공장소, 연방헌법, 조지아 헌법, 판례, 조지아 대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