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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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보완 기회없이 즉시 기각 처리된다.연방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이민 신청서 처리 지침이 본격 시행된다.이번 새 규정에 따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접수된 서류에서 서명이 누락되거나 유효하지 않은 서명이 발견될 경우, 보완하거나 수정할 기회를 주지 않고 즉각 거부할

이민·비자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선거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는 아씨마켓과 협력하여, 한인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돕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안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들이 즐겨 찾는 아씨마켓 내 푸드코드옆에

정치 |유권자등록 캠페인, 아씨마켓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또 반려…"경찰, 보완수사 이행 안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촬영 김인철] 검찰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구속영장을 또 경찰로 돌려보냈다.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재신청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전날인 6일 기각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보완 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아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기각 결정에 대해 이날 경찰은 "따로 입장이 없다"는 입장이다.지난달 30일 경찰은 검찰이 보완 수사

사건/사고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또 반려 |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WSB-TV 채널2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특히 이번 학기 초부터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비속어와 나치 및 백인 우월주의를 암시하는 표현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사회 |에모리대, 로스쿨 아시안 학생, 폭력 위협 발언, 인종차별, 마가, 총격사건, 징후, 링크드인 |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 수구팀 흑인 학생 제기 “상습 피해 학교가 은폐한인 학생도 가해 연루” LA의 명문 사립학교이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의 남자 수구팀에서 성폭행과 인종차별이 장기간 이어졌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제기됐다고 LA 타임스와 OC 레지스터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학교와 코치, 학생을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의 원고 측은 학교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조직적인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흑인 학생 에이든

사건/사고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나파’ 모기업,고용 시 흑인차별 혐의EEOC, 법원소환장 발부 공개 조사  유명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나파(NAPA Auto Parts)의 모회사이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뉴인 파츠(Genuine Parts)사가 직원 채용 과정에서 인종차별을 했다는 혐의로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통상 EEOC의 조사는 비공개로 이뤄지지만 이번 사례는 EEOC가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뉴인 측에 대한 법원 소환장 집행을 요구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이번 조사는 2024년 5월 EEOC가 직접

경제 |나파, 제뉴인,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 법원 소환장, 인종차별, 직원 채용 |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사용방안 더 늘리라” 마일리지 1년새 9.4%↑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 결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보완 명령을 내렸다.공정위는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좌석 및 좌석승급 서비스 공급 관리 방안 등을 보완해 1개월 이내에 다시 보고하라고 대한항공 측에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공정위는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전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통합 방안을 보다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궁극적으로 모든 항공 소비자가 만족할 수

경제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어카운트 폐쇄·데빗카드 중지해명 요구하자 원론적 답변만 애틀랜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흑인 여성이 알파레타의 한 은행에서 인종 차별을 겪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9일 11얼라이브 뉴스 보도에 의하면 사업가 알렉시스 본은 자신의 법인 데빗 카드 교체를 위해 최근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을 찾았다.그러나 본은 은행 직원 요구에 의해 신분중 제시는 물론 회사 등록 서류와 EIN 번호까지 제시해야 했다. 그리고 직원은 주 국무장관실 웹사이트에서 본의 사업체 정보를 조회했다.본은

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인종차별,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11얼라이브 뉴스, 흑인 여성 사업가 |

“아시안은 L 발음 못해”… 한인 경관에 인종차별 논란

 글렌도라 앤드류 황 경관 “조롱·비하 발언 일삼고 내부고발후 보복 거세져”시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LA 카운티 글렌도라 시의 유일한 아시아계이자 한인 경관이 소속 경찰국 내부에서 지속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글렌도라 경찰국 소속 앤드류 황 경관을 대리하고 있는 니콜 카스트로보노 변호사는 황 경관이 글렌도라 시정부와 경찰국을 상대로 인종차별, 괴롭힘 등을 이유로 한 클레임 서류를 지난 2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황 경관의 인종차별 피해에 대해 시정부왁 경찰국이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을 할

사회 |아시안은 L 발음 못해, 한인 경관에 인종차별 논란 |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서울서‘치맥’회동 화제… ‘AI 3인방’재벌들 의기투합‘러브샷’

세 총수 보러 1천명 몰려젠슨 황, 치킨 나눠주고이재용, 180만원 계산도 ‘AI 대부’로 알려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 지난 30일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해 화제가 됐다. 시총 5조 달러의 엔비디아를 이끌고 있는 젠슨 황 CEO와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현대차의 총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CEO와 이재용·정의선 회장 등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과 긴밀

사회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서울서‘치맥’회동 화제 |

AAAJ 애틀랜타, ‘라이트 & 랜턴 갈라’ 성황리 개최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 지회는 ‘라이트 & 랜턴’ 갈라를 개최, 공동체의 회복력과 연대를 기념했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베로니카 데라크루즈, 시 낭송가 안키타 자이쿠마르, 에모리대학교 사라스의 공연, 판사 앨빈 T. 웡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됐다.

사회 |AAAJ,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회, 라이트 앤 랜턴 갈라 |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영국 패션지 엘르가 파리 패션 위크 참석 사진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 로제는 명품 브랜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나, 엘르는 로제만 편집해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게시했다. 논란 후 엘르는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 단독 사진을 올리며 사과했지만, 영국 팝스타 찰리 xcx가 로제 부분을 어둡게 처리한 사진을 게시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엘르는 '사진 크기 문제로 로제가 잘린 게시물에 대해 사과'하며 해명했다.

연예·스포츠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 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

정의선 특명… 현대차 ‘RE100 공장’ 연내 6곳 늘린다

미 메타플랜트ㆍ튀르키예 현장 등태양광 설비 짓고 재생에너지 구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내 ‘탄소중립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직접 주재하면서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연내 미국과 유럽 등지의 해외 생산 시설 6곳을 재생에너지로 100% 사용되는 RE100 공장으로 전환한다. 갈수록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해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력의 전부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빠르게 대체하는 것이다. 현대차의 튀르키예 공장과 미국 메타플랜트·앨라

경제 |정의선 특명, 현대차, RE100 공장 |

가정폭력피해 피의자 형량 줄여 준다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내달 발효가정폭력 이력 형량 반영 의무화형 확정 수감자에도 소급 적용돼 가정폭력 피해 이력이 있는 피의자에 대한 형량 감경 조치가 조지아에서 의무화 된다.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Georgia Justice Survivor Act)이 7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이 법은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에 대해 법원은 반드시 가정폭력 피해 이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해 이를 형량 선고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피의자 변호인은 법정에서 가

사회 |가정폭력, 성폭력, 피의자,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감형, 형량 감경, 소급적용 |

조지아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발급

켐프,관련법안 서명…내년부터 발급 “혐오 ∙ 반유대주의 상징” 반발 거세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문구가 새겨진 차량번호판이 조지아에서 정식으로 발급된다. 그러나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라는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자동차 번호판에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를 추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이로써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 1월부터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가 새겨진 차량 번호판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법안을 발의한 스티브 구치(공화) 주상원의원은 “이 번호판은 미국에 대한 애국심과 사랑을

사회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인종차별, 혐오, 반유대주의 |

수업 중 흑인비하 단어 쓴 교사 해고

로간빌 월넛 그로브 고교 교사칠판에 단어 적고 웃는 영상 논란 수업 중 인종차별적 비하 단어를 사용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고교 교사가 해고됐다.최근 다수의 소셜 미디어에는 한 교사가 수업 중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칠판에 적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됐다.월튼 카운티 로간빌 소재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 교실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한 교사가  ‘N’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칠판에 적은 뒤 마지막 글자를 남겨둔 채 학생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때 일부 학생이 마지막 단어를 외쳤고 교사는 이를 칠판에 적어 단어를 완

사회 |인종차별, 흑인비하, 윌톤 카운티,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 교사, 해고 |

현대 메타플랜트 드디어 힘찬 시동 걸었다

26일 공식 준공식∙∙∙연 30만대 규모정의선 회장 ∙ 켐프 주지사 등 참석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첨단 미래차 클러스터' 생산 확대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주 주지사와 함께 한 정의선 회장[촬영 김보경]  현대차 메타플랜트가 마침내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현대차 그룹은 26일 브라이언 카운티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핵심 경영진이 총

경제 |현대 메타플랜트, 조지아 공장, 준공식, 정의선회장, 켐프주지사,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 |

현대차 정의선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 투자”

백악관서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신설 등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 밝혀상호관세 앞두고 발표…현지화 확대로 ‘트럼프발 관세폭풍’ 돌파 시도단상에 먼저 선 트럼프 “현대는 미국에서 생산…관세 안 내도 된다”백악관서 대미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로이터]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24일 발표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 달러

경제 |현대차 그룹, 200억 달러,대미 투자 발표 |

인종차별 발언 조지아 남성 20년 실형 위기

우편배달원 폭행∙인종차별 위협연방배심원 증오범죄 혐의 적용 30대 조지아 남성이 우편배달원에 대한 폭행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로 최대 20년 실형을 받게 됐다.메이컨 연방법원 배심원은 11일 워싱턴 카운티 테닐에 거주하는 윌리엄 찰스 프랭클린(36)의 연방 공무원에 대한 가중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린데 이어 12일에는 증오범죄 가중처벌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이로써 프랭클린은 최대 20년 실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조지아 중부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지난해 6월 우편 배달원과 배달 차량 위치를

사회 |우편배달원, 인종차별, 증오범죄, 조지아 남성, 연방법원 배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