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인간 퇴비화

AI 보다 나은 대체불가 인간능력 5가지

공감능력·관계형성·비판적 사고·양심·판단력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기계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까 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지만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고유하고 필수적인 역량이 있다. 일부 직장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AI 도구를 도입할수록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 윤리적 의사결정과 같은 '소프트 스킬'을 기르는 것이 직원을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만드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인력 개발 비영리 단체인 '잡스 포 더 퓨처(Jobs for the Future)'의 마리아 플린 대표 겸

생활·문화 |AI 시대, 일자리, 대체불가 인간능력 |

교황 “AI 인간 지배 안돼”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즉위 후 첫 회칙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강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서명한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을 수호하는 일’에서 “인류는 지금 새로운 바벨탑을 쌓을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과 인간이 함께 거주하는 도시를 건설할 것인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레오 14세는 회칙에 ▲공익(공공선) 재화의 보편적 목적 ▲보조성 ▲연대 ▲사회 정의 등 5대 원리 아래

종교 |교황,AI 인간 지배 안돼,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로봇 1천대 단순작업 위주 투입…"신입 직원 로봇개 보고 놀라기도"2025년 3월 27일 조지아주 서배너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이 자동차 모양을 갖추고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으로 이동 중인 차체에 접근해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다. 사진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검수하는 장면. 2025.3.30 [HMGM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경제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현지언론 조명 |

'고기 굽는 미군' 보고 삼성 퇴사한 셰프 "바비큐로 인간성 회복"

■  ‘ 샤카스 바비큐' 차영기 대표 '샤카스 바비큐'의 프로 바비큐어 차영기 대표.  '샤카스 바비큐'의 '양지 바비큐'. <장준우 제공>  음식은 때로 단순한 끼니를 넘어선다. 어떤 음식은 함께 만들고 나눠 먹는 과정에서 유대감이 켜켜이 쌓인다. 불판을 앞에 두고 먹는 한국의 구이 문화나 중국의 훠궈, 미국의 바비큐 등이 대표적이다. 공통점은 불이다. 태곳적 기억이 우리 몸 안에 스며든 탓일까. 불 앞에서 인간은 왠지 모르게 겸허해지고 함께 있는 이들과 자연스레 마음을 나누게 된다. 손쉽게 배달

라이프·푸드 |셰프들 |

형사 박미옥 "수사는 인간을 사랑하는 일"

12일 여성경제인협회, 본보 초청 강연회30년 강력형사에서 얻은 삶의 철학 강연 한국 경찰 역사상 최초로 여성 형사가 돼 ‘여경의 전설’로 불리는 박미옥 전 경정은 “수사란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33년의 경찰 생활 뒤 이제 작가와 강연자로서의 삶을 사는 박미옥 전 경정은 12일 스와니 하은교회에서 애틀랜타 한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자신의 저서 ‘형사 박미옥’<이야기 장수> 사인회 시간을 가졌다.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김순애)와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주관한 이 강연회는 드라마 <

사회 |형사 박미옥, 애틀랜타 강연회, 여성경제인협회, 한국일보 |

주소득세 인하 ∙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7월부터 발효되는 조지아 주요 새 법규가정폭력 피해 피의자 감형5세 이하 자녀 보육비 공제인간 퇴비화 방식 장례 허용 7월1일부터 조지아에서는 100개가 넘는 주 법률이 새롭게 발효된다. 모두 올해 주의회를 거쳐 주지사가 서명한 법률이다.  조세 분야부터 교육, 형사분야,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이들 중 한인 등 주민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주요 법률을 분야별로 소개한다.∆형사 및 공공안전가정폭력 피해 이력이 있는 피의자에게는 감형이 의무적으로 허용된다. 형이 확정돼 이미 수감 중인 경우에도 재심청구 뒤

사회 |조지아 새 법률, 발효, 가정폭력, 아동방임. 주 소득세, 자녀 세액공제, 휴대전화 사용금지, 고졸 학력 프로그램, 홈스쿨링, 반려동물, 밀매, 인간퇴비화, 장애보훈영 자동차 번호판 |

'인간에 대한 믿음' 해답은…'오징어게임' 4년 여정 마침표

대단원 시즌3, 27일 공개…기훈·프론트맨의 마지막 대결줄넘기 등 새 게임·철수 로봇에 시선…"韓 디스토피아, 시대정신에 스며들어" '오징어 게임3'[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이틀 뒤인 27일 마지막 이야기에 해당하는 시즌3을 공개한다.2021년 '오징어 게임' 시즌1로 시작된 이야기가 4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 셈이다.시즌3은 총 6부작으로 시즌1(9부작), 시즌2(7부작)에 비해 짧다. 시즌2와 시즌3이 사실상 하나의 서사인

연예·스포츠 |오징어게임 |

죽으면 거름으로...'인간 퇴비화’ 조지아서도 시행

주지사,법안서명…7월부터 시행유해를 퇴비로 전환 뒤 재사용해친환경적 평가…전국적 확산추세“인간 몸을 일회용품 취급”비난도 조지아에서도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혹은 테라메이션(terramation)으로 불리는 유해 처리방식이 공식적으로 허용 시행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9일 사망자 유해를 자연적으로 분해해  퇴비로 전환하는 장례방식 합법화 법안(SB241)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인간 퇴비화 방식은 전통적인 유해 처리 방식인 매장이나 화장과는 달리 특수 용기 안

사회 |인간 퇴비화, 테라메이션, 장례, 유해처리방식, SB241, 화장, 매장, 친환경, 조지아 |

꿀은 간식으로, 애벌레는 약으로...꿀벌은 인간에게 다 줬다

양봉의 역사어린 시절 나는 입병(구내염)을 자주 앓는 아이였다. 한번은 입병을 앓는 채로 조부모 댁에 갔더니 할아버지가 다락에서 유리병 하나를 꺼내 오셨다. 대체 언제부터 묵혀 두었는지도 모를 꿀이었다. 할아버지는 두툼한 숟가락에 꿀을 묻혀 입 전체에 골고루 발라 주셨다. 바로 핥아 먹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하셨지만 다디단 꿀이 어린이의 입에서 오래 남아날 재간은 없었다.<사진=Shutterstock>꿀은 천연 감미료이지만 의약적 효능도 있다고 여겨졌다. 역사도 장구해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370)가 열

기획·특집 |양봉의 역사 |

AI 기반 의료로봇 개발…인건비, 인간의 4분의1

인공지능(AI) 대장 기업 엔비디아가 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라테스AI와 공동으로 인간 간호사보다 뛰어난 능력의 의료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의 작동 비용은 인간 간호사의 4분의 1수준인 시간당 9달러 정도다.두 회사는 엔비디아에 의해 구동되고, 히포크라테스AI의 헬스케어 관련 거대언어모델로 훈련시킨 ‘공감형 헬스케어 의료로봇’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 로봇은 ‘초저지연 대화 반응’ 방식으로 인간과 소통할 수 있다.이 로봇은 이미 미국에서 1,000명 이상의 간호사와 100명의 의사가 테스트했으며, 수십 곳의 헬스케

경제 |AI 기반 의료로봇 개발 |

에릭남 "집·행복·공허…인간이 지닌 고민들, 노래로 풀었죠"

데뷔 10주년에 새 정규음반…정신건강 케어 앱으로 타임지 수상도"신체처럼 정신건강도 신경 써야…'비교'보단 '과정'서 행복 찾아요" 가수 에릭남[디 에릭남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집'이란 제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집을 가지면 우린 행복해질까요? 우린 뭘 이루려는 걸까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자주 갖는 이러한 고민을 노래로 풀어봤어요."가수 에릭남은 24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새 정규음반 '하우스 온 어 힐'(House on a Hill)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이번 앨범은 타이틀

연예·스포츠 |에릭남 |

‘인간의 성별 남녀 두 가지로만 구분’ 미국인 3분의 2 달해… 3년 연속↑

인간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로만 구분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종교연구소’(PPRI)가 지난 3월 미국 성인 5,04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에서 약 65%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남녀 두 성별만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답변 비율은 2022년(62%)과 2021년(59%) 조사 때보다 오른 수치다. 반면 남녀 외에도 여러 가지 성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 비율은 2021년(40%), 2022년(35%)에 이어 올해 34%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종교 |인간의 성별 남녀 두 가지로만 구분 |

‘예수는 창조됐다, 인간은 선하다’‥ 잘못된 교리 믿는 교인 많아

기본 교리 잘못 이해하면 이단에 쉽게 빠져  예수도 인간처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존재로 믿는 교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올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기독교 기본 교리들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 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교회 출석에만‘열심’인 교인이 많다. 기본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믿음이 올바로 성장하기 힘들다. 기본 교리를 오해하는 교인은 이단의 유혹에 빠지기도 쉽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일반인은 물론 교인조차 자주 오해하는 기독교 기본 교리

종교 |잘못된 교리 믿는 교인 많아 |

테슬라, 인간형 로봇 공개 임박…“기술적으로 무리”비관론도

“공장 내 위험·반복 작업에 투입할 것내년 생산 개시 가능성”… 머스크 밝혀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 이미지. 테슬라는 이 이미지를 지난 20일 ‘AI 데이’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로이터]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그간 개발해온 인간형 범용 로봇을 곧 선보이기로 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테슬라의 인간형 로봇이 얼마나 많은 기술적 진보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회의론이 적지 않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테슬라는 오는 30일 ‘인공지능(AI) 데이’ 행사에서 두 다리로

경제 |테슬라, 인간형 로봇 공개 임박 |

총살형이 인간적 방법?…사우스캐롤라이나, 미국서 네 번째로 도입

주의회, 지난해 총살형 가능法 통과…교정국 처형시설 개조 마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당국이 총살형 사형 집행을 도입해 이를 실시할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교정국은 콜롬비아 시에 위치한 교정시설을 총살형 집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했으며, 이에 따라 총살형 집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앨런 윌슨 주 법무부 장관에게 지난 18일 보고했다.처형시설 개조에는 5만3천600달러의 예산이 소요됐다고 교정국은 밝혔다. 교정국에 따르면 처형시설에는 구속 장치를 갖춘 철제 의

사회 |총살형,사우스캐롤라이나, |

‘인간 사회는 선과 악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기독교인 과반수… 무신론자 등은 ‘선악 양분론’ 반대 높아  구세군 자원봉사자가 뉴욕 번화가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모금 활동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인간의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논란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됐다. 중국의 철학자 맹자는 기원전 300년 무렵부터 사람의 본성은 선이라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맹자 사망 직후 태어난 순자는 인간의 타고난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로 성선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기독교에서도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로 인해 인간은 원죄를 갖고 태어난다는 교리를 가르친다. 기독교의

종교 |인간사회, 선과 악 |

WHO "코로나19 인간 대 동물 전파 확인"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람이 동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파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고 WHO 모스크바 대표부가 5일 밝혔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멜리타 부이노비치 WHO 모스크바 사무소 대표는 "코로나19는 주로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되지만 인간 대 동물로 전염된다는 증거도 있다"고 전했다.그는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밍크, 개, 고양이, 사자, 호랑이, 너구리 등의 일부 동물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른 동물 종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연구 중"이라고 소개했다.

사회 |코로나,인간대동물,전파확인 |

머스크 “2026년 화성에 인간 착륙 자신”

민간 기업 처음으로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에 화성에 인간을 착륙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미디어그룹 악셀 슈프링거의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매우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운이 좋으면 4년이 걸릴 것”이라면서 2년 내로 무인 우주선을 화성에 보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2016년 9월 “일이 매우 잘 풀리면 10년 안에 인간이 화성에 착륙할

사회 |머서트,화성,인간착륙 |

신이 빚고 인간이 가꾼 아름다운 골프 천국을 찾아서

스코트랜드가 골프의 성지라면 애리조나 스카츠데일은 골프의 천국으로 일컫는다. 스카츠데일은 골프 코스도 많지만 코스가 너무 잘 관리돼 골퍼들을 놀라게 한다. 자연경관도 아름다워 신이 빚어 놓은 자연에 인간이 가꾼 코스가 돋보이는 곳이다.다시 거세지는 코로나로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떠나보자. 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스카츠데일 골프 여행을 꿈꾼다. 산중턱에 자리 잡은 광활한 코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적막함, 캘리포니아에서 볼 수 없는 우뚝 우뚝 솟아있는 선인장들…. 오래간만의

기획·특집 |애리조나 스카츠데일 골프 |

남·북 유엔대표부 인간띠로 잇는다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한반도 평화기원 손잡기 행사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맨하탄에서 남북 유엔대표부를 손으로 잇는 평화 인간띠 잇기 행사가 펼쳐진다.16일 한반도평화를 위한 4.27 민+평화 손잡기 뉴욕추진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맨하탄 유엔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에서 평화 손잡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27일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와 북한 유엔대표부 사이 0.2마일 거리를 손에 손을 잡고 인간 띠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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