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평통위원 10% 더 늘린다
■방미 방용승 사무처장 “22기도 추가 모집할 것”통일 관련 국민인터뷰도오늘 LA평통 출범식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방용승 사무처장이 미주 지역 출범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해외 평통위원 증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22기부터 10% 정도 추가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 사무처장은 지난 6일 열린 평통 시애틀협의회 출범회의 참석차 시애틀을 찾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임원 약 10% 증원 추진 ▲자문위원 1인당 최소 50명 국민인터뷰 실시 ▲해외 인선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