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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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가 한동안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심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독과점 부작용 우려를 해소할만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

경제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조지아주 대법원, 팬데믹 후 중단됐던 사형 재개 판결

코로나19 백신 이용 가능성 초점 조지아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 체결된 사형 집행 유예 합의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치 의견서에서 법원은 지난해 풀턴 카운티 판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이 모

사회 |조지아주, 대법원, 사형집행 재개 판결 |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행협회가 주선한 모임에서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의 입국·통관 심사

이민·비자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임명됐다.재외동포청은 지난 3월 23일 인천에 있는 동포청 회의실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을 열었다. 황병구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25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우리 정부는 2002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지만, 운영위원장은 정부 몫이었다. 이에 대해 황병구 위원장은 “‘국민주권 정부’

경제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가뜩이나 어려운데..." 가게 돈 들고 튄 40대 한인 남성

   당구장 종업원 7천 달러 훔쳐 잠적업주 현상금 걸고 범인 신고 요청 둘루스 ‘뉴코아 당구장’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가게 운영자금을 훔쳐 달아나 업소 측이 현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에 발생했다. 정오에 가게 문이 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업주가 가게로 급히 나왔는데 이미 용의자는 가게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뉴코아 당구장 정우영 사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19일 오전 10시 36분쯤 용의자가 가게에서

사건/사고 |박세호, 가게 운영자금 들고 도주, 현상금 |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무허가 개인 요양 시설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체포하는 한편, 시설에 거주하던 노인 10명을 안전한 곳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경찰은 운영자 데보라 캘러웨이(58)를 노인 착취(2건), 노인 인신매매(2건), 금융 거래 카드 사기(1건), 절도(1건), 3급 위조(1건)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1월 초,

사회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끝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을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졌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위원장)과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장(부위원장)이 러닝메이트를 이뤄 기호 1번을 받았

경제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 황병구 |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배치를 이유로 공항의 보안심사와 검색을 담당하는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가 거센 비판이 일자 하루 만에 방침을 철회했다.DHS는 22일 성명을 통해 “TSA 프리체크는 정상 운영 중이며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인력 제약이 발생할 경우 사안별 평가를 거쳐 운영을 조정할

사회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인사회 역할 강화를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공식 안건으로 상정돼 통과됐다. 해당 캠페인은 평화 시민단체와 연대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

사회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로그램인 ‘다올 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은 한인 및 아시안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컴

사회 |한인노인회, 다올평생문화교육원 |

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했지만…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

위버스 라이브서 심경 털어놔…"앨범 거의 되고 있어,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카메라 앞 삶만 살고 인생 안 살면 노래에 무슨 향기 있겠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몇만번을 해봤다"며 팀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 7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연예·스포츠 |BTS RM |

〈포토뉴스〉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 대통령에 임명장 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운영위원으로 임명된 김형률 전 애틀랜타 평통 회장이 지난 2일 코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출범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김형률 운영위원은 제18-20기 민주평통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출신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평통 회장을 3회 역임했으며, 이번 운영위원 임명을 통해 전 세계 50명(해외 6명) 이내의 운영위원단에 포함됐다. . 박요셉 기자   

사회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재명 대통령 |

“시민권자 등 무차별 단속 중단하라”

미교협 등 이민자 단체들은 ICE의 무차별적 이민 단속 반대 시위를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했다. 트럼프 행정부 하 시민권자 강제 구금 사태가 빈발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교협은 시위 참여 인원을 최소 1만 명으로 추정하며, 이민 당국의 탄압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자 단주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ICE 요원에 대한 폭행 위협을 강조했다. 이민자 옹호 단체들은 ICE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 |시민권자 등 무차별 단속 중단하라 |

조지아 노년층, 외로움에 끼니걱정까지

커먼웰스 펀드의 분석 결과, 조지아의 메디케어 운영 성과는 전국 42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고령층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외로움과 끼니걱정을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의 욕창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다. 버몬트, 유타가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루이지애나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사회 |메디케어, 운영성과, 커먼웰수 편드, 노인층, 조지아 보건복지부, 평가 |

“이민자 정보 공유 중단하라”… 연방 기관들 소송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가 이민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연방 국세청(IRS)과 사회보장국(SS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SSA와 이민세관단속국(ICE) 간 협정으로 인해 매달 5만 명의 이민자 정보가 공유될 계획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미교협은 ICE가 IRS에 수백만 명의 납세자 정보를 요청해 10만 명 이상의 주소 정보가 전달된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권력 남용과 이민자 커뮤니티 침해 가능성을 경고했다. 단체는 정보 공유 중단 및 ICE의 정책 활용 중단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회 |이민자 정보 공유 중단하라, 연방 기관들 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