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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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고소득 대학 ‘캘텍·하비머드’ 1·2위

남가주서 나란히 상위권캘텍 연 16만6,600달러STEM 중심 교육 경쟁력전공·분야 따라 격차 커   미국에서 졸업생들의 소득이 가장 높은 대학 1위와 2위를 모두 남가주 대학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사디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캘텍)과 클레어몬트의 하비머드 칼리지가 연방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 전국 대학 졸업생 소득 순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특히 두 대학은 MIT, 프린스턴대, 스탠포드대 등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들을 제치고 최상위권에 올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특화된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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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교사도 몸싸움 벌여 총격범 막아…산탄 15발 발사하고도 44발 실탄 남아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 크랜츠 오리건주 벤드 경찰청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신원을 그리핀 J. 존 2세(16)로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학교를 졸업한 그는 범행 당시 모친이 구매한 산탄총(샷건)을 들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으며, 잠긴 문도 총으로 쏴 부수고 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총격범의 난입에 교사와 학

사건/사고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

오리건 초등교 총격사건 아동 포함 최소 5명 사망

오리건주서 대낮 수업중 충격…16세 총격범 본 시민이 뒤쫓아가 추가범행 막아  총격 사건 발생한 오리건주 초등학교 일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한 16세 청소년이 대낮 수업중 총기를 발사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졌다.총격범 역시 범행을 목격하고 학교 안으로 뒤쫓아온 시민에게 사살됐다. 15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들어와 총격을 시작했다. 범인

사건/사고 |오리건주 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 |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 공립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1,031점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 1,011점보다 20점 높은 것으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다.사립학교와 홈스쿨 학생까지 포함한 조지아 전체 학생 평균 점수는 1,041점으로 전국 34위였다.주 교육부는

교육 |SAT점수, 조지아 공립학교, 고교 졸업생, 조지아 교육부, 부모 학력, 거주지역, 소득, 전국평균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성인부부터 U21까지 연달아 석권최고의 훈련 환경에서 피어난 결실  조지아의 명문 양궁 클럽  HKC ARCHERY소속 최하윤(16·세킨저 고교) 선수가 최근 미국 전국 양궁대회에서 자신의 연령대를 뛰어넘어 성인부 4위 및 21세 이하(U21) 부문 동메달을 연달아 획득했다. 15세였던 지난 2025년 18세 이하(U18)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는 최 선수는 올해도 상위 디비전에 잇따라 도전하며 미국 양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 선수는 지난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USAT #4

사회 |HKC ARCHERY, 양궁 클럽, 조지아 양궁, 국가대표, U18, 미국 양궁 |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클로비스 훙, 15세 UCI 인문대 최연소 졸업찰스 롱, 수감 딛고 43세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밀리아 비드렌코, 가족 최초 대학 졸업장 18세에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찰스 롱은 올해 43세의 나이로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롱은 앞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을 돕고, 소년원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UC 홈페이지>  15세에 UC어바인을 졸업한 소년, 억울한 수감 생활을 딛고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이 된 43세의 만학도, 여행가방 하나로 미국에 와 가족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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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AT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USAT 시리즈 파이널(USAT Series Final) 진출을 확정했다.최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USAT 시리즈 대회(이스턴 파운데이션스 게이터 컵, 솔트레이크 서밋, 이스턴 파운데이션스 소칼 쇼다운, 레벨 기어 버크아이 클래식)에 모두 출전하며 시즌 동안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시즌

사회 |HKC 아처리, 최하윤 선수, USAT 시리즈 파이널, 미국양궁협회, USA Archery, 우승 |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56%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사용 금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23%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미국인 9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사회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MIT 졸업생 연봉 1위… 조지아텍 16위

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

교육 |MIT 졸업생 연봉 1위, 캘텍 2위 |

귀넷 공립고교 1만5천 졸업생 배출

장학금 3억 달러, 우등생 5천여명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약 1만 5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오후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면서 올해의 졸업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대부분의 졸업식은 귀넷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메모리얼 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 끝으로 GCPS의 졸업식 일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

교육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 |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교육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에서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터뷰를 통해 선정되었던 6명의 수강생은 총 21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며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 김영신씨는 모자르트 베이커리 뷰포드 점에 취업을 하기도

정치 |리스타트 바리스타, 미션아가페, 조지아 센추럴대학교 |

[경제 트렌드] MBA(경영대학원) ‘톱 스쿨’도 졸업생 구직난 심각

코로나 이전보다 악화졸업 3개월 지났는데도 미국의 화이트칼라 전문직 구직난이 심각한 가운데 유명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 중에서도 취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기업들이 화이트칼라 임직원 채용에 매우 신중해지면서 MBA 구직시장은 1년 넘게 침체 상태로, 많은 대학원의 취업 실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보다 나쁘다. 작년 여름 졸업식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직장을 찾고 있는 MBA 졸업생의 비율은 듀크대 푸콰 경영대학원에서 21%, 미시간대 로스

경제 |MBA,경영대학원, 졸업생 구직난 심각 |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한다…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들도 ‘취업난’ 극심

“신입 채용 대신 AI로”전미경제학회 충격 경고문과 전문직도 위험 진단”‘AI 활용 능력’필수조건  AI가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닌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확산이 일자리를 위협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들은 물론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들의 일자리까지 잠식하는 트렌드가 급격해져, AI는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니라,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

사회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 취업난 극심 |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수 역대 최고

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조지아 공립대학 졸업생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에는 8만 2,607건의 학위가 수여될 전망이며, 학사 학위는 5만 3,739건, 대학원 및 전문직 학위는 2만 8,868건을 차지했다. USG는 ‘조지아 학위 페이’ 와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프로그램을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4년 정시 졸업률은 UGA 77.4%, 조지아텍 69.3%인 반면, 포트밸리 주립대는 15.9%, 조지아 귀넷 칼리지는 10.2%에 그쳤다.

교육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학위취득, 정시졸업률, USG, 조지아 학위 페이,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

기술대 간호학과 졸업생, 바로 4년제 편입

TCSG∙USG,공식협약 체결농촌 등 의료수요 충족 기대 조지아 내 2년제 기술계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곧바로 4년제 공립대학 간호학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최근 조지아 기술대학 위원회(TCSG)와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USG)는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술대학 간호학 전공학생들은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학점 손실이나 과정 중단 없이 간호학 학사학위(BSN)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3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가 전국 최고의 기업친화적 주로

사회 |간호학과, 기술계 대학, 공립대학, 간호사, TCSG, USG, 협약 |

애틀랜타한국학교 13명 졸업생 배출

각종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고은양 신임교장 취임식도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10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30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심준희 교장은 인사말에서 “개교 44주년의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는 13명의 졸업생이 자랑스럽다”며 “이곳에서 익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최주환 이사장과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이어 졸업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김휘호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제30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