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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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1년 간 연기될 위기에 놓였던 타이비 아일랜드 해변 모래 복원 사업에 연방정부가 지난 16일 1,2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식감한 침식 위기에 놓였있는 조지아 대표 해변 휴양지 복원 사업이 12월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다.타이비 아일랜드의 약   3마일에 이르는 해안은 현재 침식으로 인해 해변 모래의 60% 이상이 사라진 상태

사회 |타이비 아일랜드, 침식, 모래, 유실, 연방정부, 복원사업,육군 공병단 |

‘생존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받고‘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인지도 낮은 대학들은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 전국적으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이 같은 대학들은 ‘직접입학’

교육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받고‘합격통지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잭슨 후보가 민주당의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월 16일에 발표된 보수 성향의 라스무센 여론조사 결과, 잭슨은 48%, 바텀스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부동층은 7%로 나타났다.잭슨은 공화당 지지층(89%)과 무당파(43%)에서 우세를 보인 반면, 보텀스는 민주당 지지층(88

정치 |여론조사, 조지아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하원은 물론 연방상원에서도 과반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자신에 대한 중간평가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간선거 승리로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겠다는 민주당의 혈투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공

정치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그룹 앤팀 [YX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앤팀(&TEAM)이 8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발매한다고 YX 레이블즈가 밝혔다.'마크 온 미'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던 앤팀이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으로, 동명 타이틀곡 등 6곡이 실렸다.타이틀곡은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소년의 서사를 담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유명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탰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 NCT 등과 작업한 그리

연예·스포츠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 |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교육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댄 고, 민주 경선 승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일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한인 댄 고(41·한국명 고원영·사진) 후보가 승리를 거둔 것이다. 1985년생인 댄 고 후보는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 출신으로 지난 2018년과 2022년 연방하원에 도전했다가 두 차례 낙선을 딛고 세 번째 도전 만에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매사추세츠 연방하원 제6지구는 현역인 세스 몰튼 의원이 연방상원 도전을 위해 물러나는 지역구로,

정치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민권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주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조지아 등록 유권자는 약 820만명에 달한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권자 불법 투표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국무장관실은 1일 자체 시민권 검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국토안보부 데이터 베이스와 조지아 회계감사국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정치 |불법투표, 비시민권자, 유권자, 조지아 국무장관실, 국토안보부, 연방센서국, 예비보고서, 오류, 대선 |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다. 자국에서 교사로 일할 때보다 경제적 여유와 직업 만족도를 동시에 얻었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일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젊은층이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잦았던 연방정부 일시적 기능정지(셧다운)가 중간선거 이후인 12월11일까지는 발생하지 않게 됐다. 연방하원은 1알 전체회의를 열어 상원에서 넘어온 임시예산안을 찬성 370표, 반대 48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겼다. 앞서 상원은 이 법안을 지난달 8일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임시예산안은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이다.올해 회계연도 예산은 9월 30일까지만 적용된다. 이후 셧다운을 막으려면 의회는 2027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시 명령을 내렸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항소에 나서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제한 조치를 둘러싼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의 법적 공방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뉴욕과 뉴저지 등 민주당 성향의 24개 주와 워싱턴DC는 지난달 26일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이행을 막기 위한 새로운 소송을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사회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100여 개 대학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입학 시즌 공통지원서를 통한 유학생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유학생 지원자는 2016~2017학년도 약 9만 명에서 2024~2025학년도 16만5,000명까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트

이민·비자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연방하원 조지아 13지역구 결선 투표에서 고 데이비드 스콧 하원의원의 딸인 마시 스콧을 꺾고 승리함에 따라, 스콧 의원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되었다.민주당 소속인 블레어는 다음 주 초 취임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비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블레어는 이번 결선투표에서 총 1만 8,334표 중 53.95%를 득표했다.

정치 |13지역구 연방하원, 에버튼 블레어 |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뒤집고 행정명령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의 주요 수단으로 지목해 왔으며,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가 주별 유권자 명단을 작성하고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관리 역할을 대폭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행

정치 |우편투표 제한, 트럼프 행정명령, 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최대 전장인 연방상원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었다. 연방상원의원 35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당초 알래스카·메인·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텍사스와 아이오와까지 포함한 6개 주로 격전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텍사스는 미국 보수 진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