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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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

과음 관련 미 사망 통계한인 사망 연 60명 육박“사망 통계는 빙산의 일각중독·의존 문제 경각심을”   미국에서 술이 원인이 돼 사망한 한인들의 수가 연간 60여명 수준으로 파악되며 과도한 음주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최근 LA에서는 40대 한인이 단시간 과음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알코올 유발 사망(Alcohol-induced causes) 통계에 따르면 미 전국에서 음주와 관련된 한인 사망자수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잠정치까지 6년간 총 348명으로, 연

사회 |40대 한인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 |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마시는 음료가 정부 발행 신분증(ID)이 필요한 술이 아닌지 점검하라는 내용이다.26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락 가방에서 알코올 음료를 제거하라는 안전 권고문을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컷워터(Cutwater)' 마가리타와 같은 사전 혼합형 알코올 칵테일이 일반적인 학교 간식과 함께 포장되어 있다는 보고가 접수

사건/사고 |사우스 풀턴 경찰국 경고, 알코올 음료 도시락 |

“적당한 음주는 OK?”… 치매 위험엔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

최근 BMJ Evidence-Based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진은 55만 명의 데이터와 240만 명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여 음주량이 3배 늘 때마다 치매 위험이 15%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알코올은 뇌의 예비력을 감소시키고 신경독성을 유발하지만, 금주 시 인지 기능 회복 가능성도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음주량 조절과 함께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라이프·푸드 |치매 위험엔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치매 위험 높여, 음주량 3배 증가 때마다 치매 위험 15%높혀 |

GD,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에 8억8천만원 기부

아트워크 직접 그린 하이볼 출시가수 지드래곤,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서 강연[연합뉴스 자료 사진]  가수 지드래곤이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8억8천만원을 기부한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3일 밝혔다.지드래곤은 이날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에서 자신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기부한다.기부금 8억8천만원은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책정됐다. 이 행사는 지드래곤이 아트워크를 직접 그린

연예·스포츠 |GD,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8억8천만원 기부 |

"당뇨·비만약, 알코올 욕구·과음도 줄여준다"

오젬픽·위고비 주요 성분USC 연구논문서 “효과 커” GLP-1 작용제 '세마글루티드' 기반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USC의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팀은 13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정신의학에서 알코올 사용 장애(AUD)가 있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한 세마글루티드·위약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헨더샷 교수는 이 연구는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최초의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시험으로 세마글루티드가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라이프·푸드 |당뇨·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알코올 욕구·과음도 줄여 |

한 두 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진다면 건강 이상 체크해야

  ■ 한인에게 흔한 ‘아시안 글로우’ 원인과 영향은변이 유전자,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위험 증가두경부암·위암·관상동맥 질환·뇌졸중·골다공증 등단순한 불편 아니라 심각한 건강상 경고일수도 대만에서 자란 조셉 우는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가끔씩 술을 즐길 때 한두 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는 것을 보았다. 몇 년 후 직접 술을 마셔본 그는 같은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 알코올 홍조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 변이를 연구하는 스탠포드 심혈관 연구소 소장이자 미국심장협회 회장인 우는“심박수가 분당 130회까지 올라가고

기획·특집 |변이 유전자, 알코올 |

무가당 식품에 들어있는 당 알코올… 설탕보다 나은가

점점 더 많은 다이어트 및 무가당 식품에 당 알코올(sugar alcohol)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당 알코올 또는 설탕 알코올은 과연 무엇인지, 설탕보다 더 나은 것인지,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본다. 칼로리·탄수화물 추가 없이도 음식 달게 만들어장에서 불완전 분해돼… 팽만감·복통 유발 가능전문가들“건강에 해롭진 않지만 남용은 안 돼” 식품 포장을 자주 읽어보는 사람이라면 일부 영양정보 라벨의 ‘총 탄수화물’(total carbohydrate) 섹션 아래에 ‘설탕 알코올’이라는

기획·특집 |무가당 식품에 들어있는 당 알코올 |

스와니시 알코올 음료 개방지역 확대

'Cheers!' 로고 새긴 컵만 인정 스와니 시의회는 최근 알코올 음료 개방지역을 시청 뒤편의 신축건물 지대까지 확장하는 조례를 의결했다.이제까지는 타운센터 파크와 스와니-로렌스빌 로드 남쪽 지역에 한했지만 시청 뒤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으로 식당, 커피숍, 엔터테인먼트 사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알코올 음료 콘테이너 개방지역을 확대한 것이다.이 지역 비즈니스 업체들을 방문한 이는 ‘치어스’(Cheers!)’ 로고가 새겨진 투고 테이크 아웃 컵에 담긴 알코올 음료를 들고 다니며 구역 안에서 걸어다닐 수 있다. 스와니시는

사회 |스와니, 알코올 음료, 오픈 콘테이너 |

‘코로나 스트레스’ 알코올 사망 25% 늘었다

2020년 9만9천여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술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 수가 2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NIAAA)는 의사협회저널(JAMA) 최신 호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 2020년에 발급된 사망 증명서를 분석한 결과 술과 관련된 각종 사인은 9만9,017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인 2019년의 경우 간 질환을

사회 |코로나19 스트레스,술로 푼 미국인,알코올 관련 사망 |

밖에서 집에서 홀짝 홀짝… 간 망가져도 모른다

알코올성 간질환 경계령코로나시대 혼술 홈술족 증가작년 11만명 이상 간 질환 앓아 연말연시 술자리가 이어지고 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족’도 증가하며 전 국민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과도한 음주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5,155명이 알코올성 간질환, 알코올성 위염 등 알코올 관련 질환으로 사망했다. 하루에 14.1명이 알코올 관련 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한 것이다. 2020년 알코올 관련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수)은 10.0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수치로 20

라이프·푸드 |알코올성, 간질환, 혼술 |

주류 혹은 담배 라이선스 업주가 인쇄

2022년 라이선스 9월부터 자체 인쇄 조지아 주 세무국(GA IRS)은 주류 및 담배 면허증 발급을 위한 새로운 지침을 최근 발표했다.9월 1일부터 시행돼 2022년 갱시시즌부터 적용되는 이번 지침에 따르면 주 세무국은 워터마크가들어간 컬러 보세 증명서에 주류 또는 담배 라이선스를 더 이상 발행 및 인쇄하지 않는다.  또한 주 세무국은 더 이상 면허증 픽업 서비스나 라이선스 소유자에 대한 우편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주류 및 담배 라이선스는 조지아 세금 센터(GTC)를 통해 볼 수 있으

경제 |담배, 알코올, 라이선스, 자체 인쇄 |

코로나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급증

코로나 팬데믹 속에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알코올 중독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자택대피령이 발령되고 재택근무 등이 늘어난 지난 1년 간 주요 병원들에 입원하는 알코올 중독 관련 간 질환 및 여러 질환의 환자수가 30~50% 뛴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8일 KTLA에 따르면 USC 켁 메디컬 센터의 경우 2019년 대비 2020년 한 해 동안 알코올 중독 관련 간 질환 환자 입원율이 3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버드,

사회 |코로나,스트레스,알코올중독,급증 |

[의학카페] 알코올 의존성향 땐 우울·불면증 더 위험

 알코올 중독과 같은 ‘문제성 알코올 소비(problematic alcohol use)’ 성향을 가진 사람은 유전적으로 우울증 등 신경 질환을 일으키거나 약물과 담배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영국·독일·스웨덴·덴마크 5개국 과학자들이 UK 바이오뱅크 등에 등록된 43만여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여기서 ‘문제성 알코올 소비’의 범주엔 이미 알코올 중독 진단을 받은 사람뿐 아니라 알코올 소비로 인해 사회·정신·건강 측면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도 포함된다. 관련 논문은 저널 ‘네이처 신

라이프·푸드 |알코올,의존성향,우울,불면증,위험 |

이란 소독용 알코올 마시고 두달새 525명 사망

 최근 두 달 사이 이란에서 소독용 알코올 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5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사기 쉬워지자 술 대신 이를 물에 희석해 마시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키아누시 자한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2월 20일 이후 두 달여간 전국에서 5,011명이 소독용 알코올을 마셔 중독됐고 이 중 5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95명이 실명했고 405명은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며 소독용 알코올 오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란,소독용알코올,사망 |

‘알코올 사용장애’ 극복하려면 술 취한 나 vs 멀쩡한 나 비교를

2018년 가을의 어느 날, 나는 지독한 숙취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그 전날, 친구들과 어울려 꼭지가 돌 정도로 맥주를 마셨고, 그 자리에 참석한 한 여성 동료가 내게 조심스레 털어놓은 고민을 소리 높여 ‘생중계’했다. 물론 주변사람 모두가 극히 사적인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됐고, 여성 동료는 내게 심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바로 그 며칠 전에도 민망스런 짓을 저질렀다. 앞서간 친구의 추모식이 있던 날이었다. 추도식이 끝난 후 가진 술자리에서 나는 ‘꽐라’가 됐고, 급기야 그날의 여주인공인 미망인과 심한 말싸

기획·특집 |알코올,사용장애 |

대형 주상복합단지 내 술 마시며 걸을 수 있다

'레벨', '익스체인지 앳 귀넷' 적용 가능상가내 구입 주류 마시며 걷도록 허용  귀넷카운티 내 대형 주상복합 단지에서 술병이나 캔을 오픈해 손에 들고 마시며 걸어다닐 수 있게 됐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5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의 카운티 알코올 조례 변경안을 승인했다.대형 주상복합단지란 건축면적이 총 50만 스퀘어피트를 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상업용, 주거용 공간이 최소한 각각 10만 스퀘어피트 이상인 규모를 말한다.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 차원에서 알코올 음료 지침을 바꾸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알코올 조례 변경,귀넷 커미셔너 회의 |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리는 남성?

음주 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걸린 남성이 조사결과 몸에서 자체적으로 알코올을 생성하는 희소 질환 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 방송이 26일 전했다.CNN에 따르면 2014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린 당시 42세의 이 남성은 음주 측정을 거부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혈액 분석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적 최고 기준치의 2.5배에 이르는 0.2%로 측정됐다. 이는 한 시간에 10잔을 마셨을 때 나타나는 수치인데 이 남성은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다며 한사코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다.의사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3년

|술,음주단속,알코올생성,틱이체질 |

“싱글맘·성폭행·우울증… 술독에 빠져 살았죠”

18살에 엄마되기 전부터군·제대 후에도 술 마셔결혼 파탄… 자살시도까지음주운전 차 전복사고 후아들 보살핌속 금주 결심재활모임 도움 정상인으로미국에서 알코올 중독의 폐해는 심각하다. 관련기관들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1,500만명 이상이 알코올 음용 장애(AUD)를 갖고 있으며, 최근 들어 여성과 마이노리티의 음주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다음은 지독한 알코올 중독에서 재기한 공군 출신 여성 헤더 킹(Heather King)이 뉴욕타임스 매거진에 기고한 글을 요약한 것이다.2016년 9월29일, 몽고메리 카

기획·특집 |싱글맘,성폭행,우울증,술독,알코올중독 |

알코올 소량 섭취도 피부암 위험 높아져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피부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라운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조은영 박사 연구팀이 피부암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을 제외한 다른 형태의 피부암 환자 총 9만5,241명이 대상이 된 13편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하루 알코올을 10g만 섭취해도 피부암 중에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기저세포암 위험이 7%, 편평세포암 위험이 11%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조 박사는 밝혔다.알코올 10g은 포도주 작은 잔

라이프·푸드 |알코올,소량,섭취,피부암,위험 |

남성 알코올 장애, 여성 불안장애 한국인 4명 중 1명 정신질환 겪어

한국의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에 한 차례 이상 정신질환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우울과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았고, 남성은 술과 담배에 과다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높았다. 보건복지부가 12일 발표한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평생 한 차례 이상 정신질환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인 정신질환 평생 유병률이 25.4%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28.8%로 여성(21.9%)보다 높게 나타났다. 일년유병률은 11.9%로, 약 470만 명이 최근 1년 동안 한 차례 이상 정신건강

라이프·푸드 |남성,알코올장애,정신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