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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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곳곳서 주택 향해 ‘묻지마 총격 난사’

귀넷∙디캡 등서 잇따라 발생한 주택 향해 수십발 총격도주민들 “공포∙불안감” 호소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일반 주택을 향한 총격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특정한 이유없이 총격난사가 이뤄지는 경우도 많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이달 6일 귀넷 스넬빌 지역 한 주택가에서는 갑자스런 수십발의 총성으로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이 총격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3채가 총탄 피해를 입었다. 이 중 한 주택은 무려 50여발의 총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경찰 조사 결과 같은 주택단지에 살고 있던

사건/사고 |총격난사, 메트로 애트랜타, 스넬빌, 디캡. 리소니아, 아파트 단지, 불안감 |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조금 넘은 시각 스넬빌 소재 한 샤핑센터에서 일어났다.당시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인 경찰들이 총소리를 듣고 급히 현장으로 출동해 주차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다. 피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현장 진입 시 도주 중인 한 남성 용의자를 발견해 체포했다.경찰은 “체포 과정에서 용의자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총격, 샤핑센터, 귀넷, 스넬빌, 사망, 귀넷 경찰 |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5일 개학한다.귀넷 카운티 교육구(GCPS)에 따르면 2026-27학기에는 전체 134개 학교에서 약 17만8,305명의 학생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학생 수 집계는 학기 중반 실시된다.새 학기를 맞는 귀넷 교육구의 가장 큰 변화는 새 교육감 취임이다. 지난 7월 새 임기를 시작한 알렉산드라 에스트레야 교육감이 이번 학기부터 귀넷 교

교육 |개학, 백 투 스쿨, 귀넷 교육구 뷰포드 교육구, 보안강화, 교육감, 신설 중학교, SRO |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com)은 최근 연방교육부 자료와 학생 및 학부모들이 남긴 수백만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조지아 상위 25개 중학교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평가에서 인용된 연방교육부 자료는 ∆주 학업성위도 평가 ∆ 학생 대 교사 비율 ∆학생 구성의 다양성 ∆교사 수준 ∆소속 학군의 전반적인 수준 등이다.평가 결과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중학교로는 리치몬드 학

교육 |니치닷컴, 니치. 조지아 중학교, 포사이스 학군, 뷰포드증, 귀넷 |

라쿤 공격한 반려견 광견병 감염

지난주 스넬빌 지역서  귀넷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라쿤이 발견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귀넷  동물복지 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스넬빌 트리 뷰 드라이브 인근에서 라쿤을 공격한 개 3마리가 이후에 광견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개들은 현재 모두 예방조치 일환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며 광견병 노출 후 관리절차가 개들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규정에 따라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노출된 미예방접종 반려동물은 4개월 동안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이어 격리 해제 한 달 전 광견병

사건/사고 |귀넷, 스넬빌, 광견변, 라쿤, 반려동물, 귀넷 동물복지국 |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개발 프로젝트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The Grove at Towne Center)’ 공식 오픈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5월 2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다.진디 광장에서 시작되는 ‘모닝 스트레치’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선보이며 오후 3시에는 주요 인사들이 참여

사회 |스넬빌시, 도심, 더 그로브 엣 타운센터, 오픈 행사, 복합용도, 프로젝트 |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무기탐지 시스템에 적발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에서 일어났다.학교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한 학생이 학교 건물 입구에 들어 서는 순간 입구에 설치된 무기탐지 시스템에 의해 가방 안에 있던 권총이 발견됐다.이후 학교 경찰과 학교 당국자들에 의해 권총은 압수됐고 해당학생은 체포됐다.학교 측은 “보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 학생이 교내 복도에 진입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으로

사건/사고 |귀넷 중학교, 릴번 중학교, 중학생, 권총, 무기탐지 시스템, 귀넷 교육청 |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1009)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법안은 지난달 이미 주하원을 통과해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법안에 반대를 하지 않고 있어 서명이 예상된다. 법안이 확정되면 2027-28학기부터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 적용 시행된다.이날 상원 심의과정에서 일부 의원은 쉬는 시간이나 교실

교육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HB1009, 서명 |

새벽 귀넷 주택 화재...잠자던 여성 사망

15일 스넬빌서...화재 원인 조사 중  귀넷 카운티 주택에서 15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여성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귀넷 소방국에 의하면 화재 신고가 접수된 시간은 15일 새벽 1시 4분께. 화재가 발생한 스넬빌의 한 주택에 살고 있던 남성으로부터였다.이 남성이 911에 신고한 시간은 화재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이미 차고에서 다락으로 번진 뒤였다.한 차례 실패 끝에 겨우 집안으로 진입한 소방대원들은 2층 침실에서 숨져 있는

사건/사고 |화재, 스넬빌 주택, 전소, 사망, 차고, 귀넷 소방국 |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폭행교사 해고 후 체포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전 '올해의 교사'가 13세 학생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학생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코니어스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교사는 지난 12월 1일 말라카이 셔먼 학생의 배와 머리를 20차례 때렸다.학생의 어머니는 학교 측으로부터 사건 발생 사실을 전혀 통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학생 측 변호인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머니는 아들이 폭행에 대해 설명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학교 내 카메라에 해당 사건이 영상으로 포착됐다고 전

사건/사고 |올해의 교사, 코니어스 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엄청난 발달 변화 겪어 상사에서 코치 역할로경청하는 부모 되기실수할 기회 허용하기 중학교 진학은 자녀들에게 큰 전환기로, 이 시기에 부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자녀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할 때,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사회적 측면에서 엄청난 발달 변화를 겪는다. 이 시기는 2세 이전의 성장기 이후 가장 큰 신체적, 정신적 성장이 이뤄지는 시기로, 특히 두뇌 발달 과정은 성인 초기까지 계속된다. 이러한 변화는 학습 능력, 적응력, 새로운 자아 인식, 또래 중심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교육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엄청난 발달 변화 겪어,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

귀넷 주택가 인근 화장장 건설 제동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스넬빌 지역 센터빌 하이웨이 인근 화장장 건설 계획에 대한 주민 반발에 따라 규제 강화 조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신규 화장장이 주택에서 최소 1,000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며, 특수용도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민들은 건강 위협, 재산가치 하락, 생활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반대했으며, 2023년 조닝 조례 개정 시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미흡을 비판했다. 최종 확정은 귀넷 커미셔너 회의에서 결정.

사회 |화장장, 장례식장, 귀넷 , 도시계획위원회, 조례개정,규제 강화, 스넬빌, 만장일치 |

커크 추모 간판에 욕설 남긴 귀넷 여성 체포

로간빌 경찰, 무단침입혐의로 피살된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에 대한 추모글을 게시한 한 업소 간판에 욕설이 포함된 글을 남긴 귀넷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로건빌 경찰은 16일 오전 스넬빌 출신 모건 필리스 부체거(19)를 형법상 무단칩입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로간발 경찰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 검토 결과 혐의가 변경되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부체거는 로간빌 소재 한 타이어 판매 업소가 간판에 커크를 추모하는 내용의 글(In Loving Memory of Charlie Kirk)을 적자 해당 간판에

사건/사고 |찰리 커크, 간판, 낙서, 비방글 , 로간빌, 스넬빌, 부체거 |

귀넷 중학교에 칼 들고 무단침입

전 귀넷학생, 맥코믹 중학교에등교 전...다행히 피해는 없어 개학 이틀째인 5일 귀넷의 한 중학교에 흉기를 들고 무단칩입한 전 귀넷학교 출신 학생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업 시작 전  로간빌 소재 맥코믹 중학교에서 누군가 옆문을 통해 들어 왔고 이를 발견한 학교 직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이 학생은 일단 교직원에 의해 제지된 채 경찰에 체포됐다.조사 결과 이 학생은 19세의 잔지나 야쿠부로 밝혀졌다. 야쿠부는 당시 길이 2.5인치의 칼과 함께 대마초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도 소지하고

사건/사고 |맥코믹 중학교, 귀넷, 무단칩입, 무기탐지기, 전 귀넷학생 |

스넬빌 시당국 ∙ 주민 ’ 패닉’

주말 잇단 공원 총격사건으로순찰 강화…카메라 설치 추진  스넬빌시의 대표적 공원인 브리스코 공원에서 주말 동안 총격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시 당국과 주민들이 패닉에 빠졌다. 시 당국과 경찰은 사건 이후 공원 순찰 강화에 나서고 있다.우선 스넬빌 경찰은 2일부터 공원순찰을 대폭 늘리는 한편 사설 경비 인력도 고용해 공원순찰과 감시에 나서고 있다.스넬빌시도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바버라 벤더 시장은 “이번과 같은 사건은 앞으로 절대 용납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브리스코 공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사회 |스넬빌시, 총격사건, 패닉, 순찰강화 |

잇단 공원 총격에 등산로서 불탄 시신 발견도

▪주말 사건사고 3제 스넬빌  공원서 잇단 총격 …5명 부상 귀넷의 한 공원에서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두 건의 총격사건이 일어나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스넬빌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30분께 브리스코 공원에서 총격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하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 남성을 이송했다.이 남성의 구체적인 상태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내  다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는 특정했지만 아직 체포되지는 않은 상태다.앞서 토요일인 지난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스넬빌 공원, 총격사건, 스톤마운틴 공원, 등산로, 불에 탄 시신. 할아버지, 손녀 |

귀넷 두 중학생, 가방에 총∙탄약 숨겨 등교

지난주 스넬빌 중학교서 교사가 적발…형사처벌  귀넷 카운티 중학생 두 명이 학교에  총과 탄약을 몰래 반입했다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스넬빌 중학교는  이번주 학부모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주 수상한 행동을 보인 두 학생의 가방을 수색한 결과 권총과 탄창, 탄약이 발견됐다”고 알렸다.서한에 따르면  당시 수색 결과 한 학생의 가방에서는 권총이,  또 다른 학생의 가방에서는 탄창이 발견됐고 양말에서도 실탄 여러발이 추가로 발견됐다.학생들은 당시 총과 탄약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거나 다른 위협적인 행위를 한 정황은

사건/사고 |스넬빌 중학교, 총 반입, 형사처벌, 중학생, 무기탐지 시스템, 조지아 |

한밤중 귀넷 주택서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말다툼 끝 피살 추정헬기 등 동원 용의자 추적 귀넷 카운티 한 주택에서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말다툼 끝에 용의자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보고 있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29일 자정께  911을 통해 접수된 한 어린이의 신고를 받고 급하게 스넬빌 오크트리 주택단지로 출동했다.출동한 경찰은 주택에서 쓰러져 있는 티파니 트림(35)이라는 여성을 발견했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사건이 발생한 주택에서는 2명의 어린이가 각각 다른 방에서 발견됐다.어린이들은 피해자와 혈연관계가 없고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귀넷 주택, 스넬빌, 여성 피살, 면식범, 말다툼 |

캅 중학교서 여학생 총기자살 시도

19일 오후… 여학생 중태학교 한때 코드레드 발령교육계∙ 지역사회 큰 충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총기로 자살을 시도한 끝에 중태에 빠졌다. 이 사건으로 해당 학교에서는 한 때 비상상황이 선언되는 등 큰 소요가 일었다.캅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사건은 19일 오후 린들리 중학교 여학생 화장실에서 일어났다.총소리가 나자 학교에는 즉각 비상상황을 알리는 코드 레드가 발령됐고 학교 경찰이 상황파악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캅 카운티 경찰도 1분 30초 만에 현장에 도착해 학교 수색에 나섰고 여학생 화장실에서

사건/사고 |린들리 중학교, 총기 자살, 캅 교육청, 충격, 코드 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