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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수감자 45명이 처우개선과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8일 현지언론 WSAV TV가 보도했다.WSAV TV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공개하며, 타

사회 |조지아 구금사태,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

K팝 빅4에 이수만 그룹·아이브·플레이브까지…가을 컴백 대전

 추석·아시안게임 끝나자 연이어 출격… “새 투어·연말 시상식 고려” “하반기 앨범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연간 1억장 돌파 기대감  그룹 세븐틴 정한·조슈아(시계 방향으로), NCT 위시,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플레디스,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으로 잠시 숨을 고르던 가요계가 가을을 맞아 본격적인 컴백 러시에 돌입했다.하이브·SM·JYP·YG 등 이른바 가요계 'K팝 빅4' 기획사의 팀을 비롯해 아이브, 에이티즈, 플레이브, 리센느 등 다양한 인

연예·스포츠 |가을 컴백 대전 |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홍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 기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 있

사회 |비상사태,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이수만 제작 신인 보이그룹·걸그룹 동시 데뷔

A2O 소울·A2O 라이트 선보여…12일 데뷔쇼·13일 각각 싱글 발매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이달 동시에 데뷔한다.A2O엔터테인먼트는 8일 "신인 보이그룹 A2O 소울(SOUL)과 걸그룹 A2O 라이트(LITE)가 이달 함께 데뷔한다"고 밝혔다.두 그룹은 오는 12일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연예·스포츠 |이수만 제작 신인 보이그룹·걸그룹 동시 데뷔 |

트럼프 정부, 귀화 이민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연방 법무부 법원에 소송10월까지 총 250건 진행 연방 법무부는 지난 8월21일부터 10월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차관보는 보도자료에서 “이들 모두는 거짓말을 통해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고 말했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은 해당 대상자들이 “중요한 사실들을 미국 정부에 감췄으며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 말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귀화 시민이 시민권을 불법으로 취득했거나 시민권을 얻기

이민·비자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오크우드시 관계자는 6일 DHS와 ICE로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힌 공식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서한은 당초 인근 플라워리 브랜치시로 잘못 발송됐지만 이후 오크우드시로 다시 발송됐다.오크우드시는 “서한에는 연방정부가 해당 부동산을  ‘잉여 부동산’으로 분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치 |DHS, ICE, 오크우드, 이민자 구금시설, 매각, 주민반발, 전략변화 |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조지아 북중부 지역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7일 현재 이사이아스는 멕시코만 남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세력이 커지면서 유카탄 반도 동북쪽을 지나 북상한 뒤 토요일인 10일 새벽 루이지애나 동남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사이에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상륙할 것으로 NHC는 전망하고 있다.국립기상청(NWS)

생활·문화 |열대성 폭풍,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폭우, 토네이도, 돌발홍수 |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상 중단했다.7일 블룸버그 통신이 확인한 투자자 서한과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엠파워는 최근 투자자 서한을 통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누 스마자를 포함해 직원 대부분을 내보내고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분기별 주주 대상 전화회의를 취소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전액 잃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는

교육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 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를 벌여온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지침에 대해 무효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민 법원은 물론 모든 주 및 연방법원에 출석하는 이민자를 상대로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법원 인근 기습 체포 행위가 미 전역에서 사실상 금지됐다.맨하탄 연방법원의 케빈 카스텔 판사는 지난달 29일 뉴욕시민자유연맹(NYCLU) 등이 연방국토안보부(DHS) 및 ICE를

이민·비자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 예정지로 꼽혔다.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경에서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가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목적지를 조지아로 택한 수는 전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

사회 |남부 국경, 멕시코 국경, AP, 이민자, 목적지 신고, 조지아, 귀넷 |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망명·임시보호·가석방 등물가상승률 3.36% 반영돼16일부터 잘못 내면‘퇴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망명 신청자와 임시보호신분(TPS), 취업허가(EAD), 인도적 가석방(parole) 등에 적용되는 일부 이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새 수수료는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며, 이날 이후 잘못된 금액을 납부할 경우 신청서 자체가 거부될 수 있어 이민 신청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관보에 따르면 USCIS는 지난 1일 2027회계연도 이민 수수료 물가연동 조정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비자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정책에 다시 길이 열렸다. 연방대법원이 이민자들에게 추방될 국가를 사전에 알리고 박해나 고문 위험을 주장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채 제3국으로 신속 추방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당분간 다시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없는 이민자들을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제3국으로 보내는 추방이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비자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교육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차기 총장, 토머스 패닝, 이사회 |

이민단속 총격 사망 르네 굿 유족, 트럼프 정부 소송

ICE와 백악관 등 대상대규모 손해배상 요구 ICE 요원의 총격에 숨진 르네 굿(작은 사진)의 유족들이 1일 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숨진 르네 굿의 유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로펌 ‘로마누치 앤 블랜딘’은 르네의 형제인 브렌트 갱거와 동성 배우자인 베카 굿, 자녀들 등을 대리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미네소타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유족들은 르네에게 총격을 가한 ICE 요원 조나단 로스 등

사회 |이민단속 총격 사망 르네 굿 유족, 트럼프 정부 소송 |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의 합법 이민자가 의료 혜택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연방 메디케이드 수혜자격 개정 기준에 따르면 그동안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아왔던 난민, 망명 신청자, 인도적 가석방자, 가정보호법 수혜자 등 다수의 합법 체류자들은 이날부터 자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메디케이드 자격이 유지되는 대상은 ▲미 시민권자 ▲합법 영주권자 ▲쿠바^아이티

사회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마지막 병력 기지 떠나안보 이라크 군·경 이양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단체 지지자들이 30일 바그다드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의 이라크 철수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미군이 침공한 지 23년 만에 이라크를 떠난다. 친이란 민병대가 건재한 상황에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 야기된 혼란상이 이라크에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은 30일로 예정된 폐쇄 시한을 맞추기 위해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역 내에 있는 에르빌 기지 내 장비와 인력을 항공편으로 이동시키고

사건/사고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

여객기 조종실 흉기테러… 승객들 ‘피랍·추락 공포’ 덜덜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비행중 기장 공격 1분만에 5.2km 곤두박질 일부 피흘리고 ‘아수라장’ 네타냐후 ‘테러공격’ 주장 비행 중 조종실 난투극이 벌어진 플라이두바이 여객기가 사우디 타북 공항에 비상착륙한 모습. 급강하로 꼬리 수직날개의 방향타(빨간 원)가 파손돼 있다. 오른쪽은 기내에서 한 남성이 피를 흘리는 모습. <인 스타그램·로이터>   승객과 승무원 180여명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 조종실에서 조종사끼리 흉기를 동원한 난투극이 벌어져 기체가 급강하하고 ‘피랍 신호’까지

사건/사고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흉기난동에 가까스로 비상착륙 |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다수 영화 함께한 창작 동반자…9년 교제 끝에 결혼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과 이옥섭은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9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으며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았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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