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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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살해 후 학교 총기난사 ‘충격’

 캐나다서 9명 사망 10대 성전환자 범행   지난 10일 총기난사가 발생한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에서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총격 살해한 뒤 인근 학교로 가 총기난사를 벌여 총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1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20분께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

사건/사고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 |

멈춰 선 조지아, 빠른 회복 속 혼란 여전

주말 아이스 폭풍이 지나간 후 조지아주 전역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나 블랙아이스와 정전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26일 기준 3만 7,000여 가구가 정전 상태이며, 애틀랜타 공항의 항공기 결항도 잇따르고 있다. 기온 하락에 따른 추가 결빙 우려가 있어 운전자와 여행객의 주의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학교는 27일부터 정상 수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사회 |아이스 폭풍, 블랙 아이스, 정전, 항공편 결항, 지연, 수업재개, 정상수업 |

한국학교 교사 '창의적 수업방법' 연구 모임 가져

동남부지역협의회 8일 워크샵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샵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샵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창의적 수업방법 |

‘비싼 수업료’ 또 내나… ‘연준 통제’ 유혹 빠진 트럼프

트루먼 닉슨 등 정책개입 시도살인적 고물가 등 큰 대가 치러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제롬 파월연준 의장. [로이터]  1999년 4월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한 참석자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 센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다. 힐러리는 “앤드리아 미첼에게 물어보라”고 답했다. NBC 소속 언론인이던 미첼의 남편은 당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이었다. 연준 의장은 대통령이 지명하지만 그 영향력은 때로는 대통령에 맞먹는다. 연

경제 |연준 통제,비싼 수업료 |

총격사건 애팔래치고 학생들 돌아왔다

24일 수업 재개∙∙∙휴교 3주만조기 계양∙∙∙학생들 서로 포옹 총격사건으로 2명의 교사와 2명의 학생을 잃은 애팔래치고등학교가 24일부터 수업을 재개했다. 총격사건으로 임시 휴교 한 지 3주만이다.24일 아침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와 학부모 차량들은 학생들을 내려 주기 위해 학교 주차장을 돌았고 가방을 맨 학생들은 부지런히 교실로 향했다.그러나 평소와는 다른 모습도 여기저기 보였다. 스쿨버스 창문에는 치 스트롱(CHEE STRONG)

교육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수업재개, 치 스트롱, 조기 계양 |

만취상태로 수업중 여아 성추행

미국인 강사 징역 10년 구형 부산의 한 유명 어학원에서 만취 상태로 수업 중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무자격 강사 A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0일 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성폭력 범죄 특별법 위반(13세 미만 강제추행),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피해 아동을 장시간 추행했고, 추행 방법과 동기 등 죄질이 극히

사건/사고 |만취 수업, 여아 성추행 |

‘셀폰과의 전쟁’… 수업중 사용금지 확산

학교 “주의산만·수업 방해 등 사이버블링·성적 착취 행위도”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수업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 행위나 성적 착취를 하는 데도 악용된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 휴대전화가 이런 이유로 학교의 골칫거리가 됐다며 지금까지 최소 8개 주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법률을 만들거나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 규제를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올해 실시한

사회 |휴대전화, 사용 제한, 미국 교실,사이버 괴롭힘 |

대학 등록금…‘수업료·기숙사비’만 아니다

대학 등록금에는 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에도 여러 비용이 포함된다. 이들 비용은 등록금 고지서에 기타 비용으로 분류돼 명시되는데 납부하기 전 어떤 비용이 포함되는지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일부 비용은 학자금 지원이나 학자금 대출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일부 비용은 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자금 지원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으로는 클럽 스포츠 비용, 사교 클럽 가입비 등이 대표적이다. 등록금 고지서에 포함되는 여러 기타 비용을 알아본다.  대학 등록금에 포함된 각종 비용별도 건강 보험 없으면 자동 청구‘레슨·실험실’사용

교육 |대학 등록금,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 |

HOPE 장학금 수업료 100%, 젤밀러와 차이는

Zell은 수업료 100% 보장HOPE는 100% 보장 안돼 조지아 주정부는 10년 전에 주정부의 주요 장학금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2023-2024년 학년도부터 공립대학교 학생 대상자들에게 HOPE 장학금으로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켐프 주지사는 7월1일부터 시작되는 회계연도 예산에 서명하면서 "공립대학의 장학금 프로그램에 약 4,7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것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것이며, 나의 공약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2011년 조지아 의회는 복권

교육 |HOPE 장학금 vs Zell |

조지아 교육 예산 삭감 속 공립대 수업료는 동결

26개 대학 중 25개 학교 수업료 동결 조지아대학시스템이 지난 회기 의회가 교육부 예산을 6천6백만 달러를 삭감한 가운데 조지아의 공립 대학교의 수업료는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조지아대학시스템은 16일 열린 이사회 투표에서 2024년 회계연도의 31억 달러의 교육 예산을 승인하고, 26개의 조지아주 공립대학교 중 25개 학교의 수업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한편, 메이컨 소재 미들조지아스테이트 대학은 다른 대학보다 수업료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조지아 거주 학생은 학기당 19달러, 타주

교육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 |

조지아 공립대 26개 SAT/ACT 제출 면제

GT, UGA, GSU는 제출해야 조지아 대학 시스템(USG)이 조지아의 26개 공립대학의 금년 입학 심사에서 SAT와 ACT 시험 성적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일단 2024-25 학년도까지 시행된다. 하지만 입학 경쟁율이 가장 높은 조지아텍과 조지아대, Georgia College & State 대학은 시험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조지아대학시스템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험 성적표 제출 의무화를 완화해 면제했다. 조지아대학시스템 의장 소니

교육 |조지아공립대 수업료 |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 오르나

의회서 예산 감축. 인상 논의공립대 학생수도 감소 추세 조지아의 공립대학 수업료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조지아 대학시스템의 행정 관계자는 지난 조지아 의회 회기 때 내년도 학기에 대한 공립대학 교육 예산이 예상치 않게 삭감되었기 때문에 줄어든 예산을 보충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그중 수업료 인상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조지아 의회는 지난 회기 때, 조지아 대학 시스템의 예산을 7,700만 달러 감액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이 법안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을 남겨두고 있다.&nbs

교육 |조지아공립대 |

호프장학금 'B' 학점 이상에 전액 수업료

현행 2단계 폐지하고 일원화 조지아주 대학 재학생들은 오는 8월 시작하는 2024학년도부터 B학점 이상을 받으면 수업료(tuition) 전액을 호프(HPOE)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조지아주 상원과 하원 지도자들은 29일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325억 달러 규모의 2023-2024 회계연도 조지아주 예산에 합의했다. 이 합의안은 상원에서 54-1, 하원에서 170-3으로 승인됐다.주 의원들은 호프장학금 수혜자 전원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급하겠다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제안에 동의했다. 현행 호프

교육 |호프장학금, 개편, 주의회 |

호프장학금 수업료 100% 지급 ‘희망’ 사라졌다

하원 반대로 3.0 이상 95% 지급안 의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제안한 호프장학금 100% 수업료 지금 계획은 조지아 하원히 현행 90%에서 5%를 올려 95%만을 지급하는 법안을 채택함으로써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켐프가 그의 계획을 발표했을 때 민주당 의원들은 이를 환영했고, 공화당 의원들도 지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호프장학금을 수업료의 90%에서 95%로 늘리는 예산안을 지지했으며, 이는 100%를 지원받는 젤 밀러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차별을 둬야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나머

교육 |호프장학급, 젤 밀러 장학금 |

DACA 청소년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 인하 추진

조지아 10년 이상 거주 고교졸업자 해당 공화 의원 발의, 아태계 코커스도 적극적 조지아 공화당 케이시 카펜터 하원의원이 청소년추방유예자(DACA)들이 조지아 공립대에 입학할 경우 주내 거주(In-state) 수업료만 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현재 서류 미비 자녀들은 조지아 공립대에 입학할 경우, 인스테이트 수업료보다 3배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하원 법안 131로 제출된 이 법은 서류 미비 청소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를 인스테이트 수업료에다 최소 1%, 최대 10%만

교육 |다카, DACA, 수업료 인하, 불체자 자녀 |

온라인 수업확대 효과 ‘논란’

팬데믹으로 65%가 비대면, 대학생들 선호·증대 요구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 비중을 대폭 늘렸지만 교육의 효율성 등 찬반논란이 뜨겁다. [로이터]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만을 선호하는 대학생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수업이 향후 학생들이 함양할 능력을 갖추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최근 발표된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가을학기 기준 학교 수업의 25%만이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65%는 온라인

교육 |온라인 수업확대 효과 ‘논란’ |

‘엘리트 오픈스쿨’에서 첨단 수업을…

‘양자컴퓨팅’ ‘머신러닝’ 개설…가주 주립대 인정 아너 과목 엘리트 교육그룹이 운영하는 정식 인가 하이브리드 고교인 ‘엘리트 오픈 스쿨’이 2022년 가을학기부터 최첨단 분야를 다루는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2개의 과목을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WASC의 정식 인가를 받은 정규 고교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엘리트 오픈 스쿨’은 다양한 아너 과목 및 AP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교 과정을 다니는 학생이 아니라다 파트타임으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

경제 |엘리트 오픈스쿨, 첨단 수업을 |

귀넷 새 학기 첫 수업에 '행동 규율' 가르친다

파괴적 교실행동 줄이기 초점기존 징계 정책 탈피 새 시도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공립학교는 8월 새 학기부터 새로운 징계정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귀넷교육청은 징계학생들의 인종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귀넷교육청의 행정 및 정책관인 조지 고메즈는 새 학기부터 파괴적인 교실 행동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교육위원 정기모임에서 고메즈는 수업의 첫 3일 동안은 “학교에서 기대하는 행동과 규율, 그리고 갈등해소에 대해 가르칠 것”이라며 “수업 첫날이 과거

교육 |귀넷교육청, 징계, 파괴적 교실행동 감소 |

“총기규제 강화”미 전국 학생 수업거부 연대시위

“총기규제 강화”미 전국 학생 수업거부 연대시위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뉴욕을 포함 미 전국 학생 수천명이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며 수업 거부 연대시위에 나섰다. 시위에 참여한 고교생 및 대학생들은 26일 정오를 기해 교실 밖으로 나와 다양한 방식으로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현하는 총기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이날 맨하탄에서 학생들이 총기반대를 외치고 있다.

사회 |총기규제 강화 |

지각생 쫓아내려 경찰 부른 교수 징계

2분 늦었다고 수업에서 나가라고 명령현장수업 배제, 온라인 수업 한 과목만 수업에 2분 지각한 학생 2명을 경찰관을 불러 수업에서 제외시킨 조지아주립대 교수가 징계를 받고 현장 수업에서 배제됐다.조지아주립대 홍보담당 부총장인 안드레아 존스는 4일 대학의 페리미터 칼리지 뉴튼카운티 캠퍼스 영어과 부교수인 캐리사 그레이가 이번 학기 더 이상 대면수업을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레이 교수는 온라인 수업 한 과목만 기르치게 됐다.존스 부총장은 “학생들이 최소한의 방해없이 학기를 마치도록 그레이 교수를 대면수업에서 제외했다

사회 |조지아주립대, 영어과, 그레이 교수, 수업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