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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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이 8월1일을 기해 오픈되면서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대학입시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확산, 표준시험 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대학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특히 일부 명문대들은 추가 에

교육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200달러에 육박하면서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값비싼 레스토랑 대신 공원을 함께 걷거나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등 비용 부담을 줄인 ‘가성비 데이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금융기업 BMO 파이낸셜 그룹 조사에서 미국의 평균 데이트 비용은 의상 구매와 교통비, 식사 등을 포함해 1

사회 |'데이트 1번에 200불' Z세대 달라졌다 |

월드컵 11일 개막...한국 경기 일정과 달라진 경기 룰

11일 체코·18일 멕시코· 24일 남아공침대축구 금지...22분에 3분 브레이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한다. 한국 대표팀은 A조에 속해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예선 리그를 펼친다.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모두 밤 시간대에 열린다. 첫 경기인 체코전은 개막일인 11일 오후 10시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갖는다. 과달라하라는 해발 1561M의 고산지대로 선수들이 산소부족으로 체력소모를 심하게 겪을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60M)에서 3주간 적응훈련을 한 뒤 지난

연예·스포츠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달라진 경기 룰 |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열려

52명 선수단 참석, 6.5-6 달라스 ‘도전을 모아 꿈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가 31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체전은 장애인 선수를 포함해 총 52명이 참가하며, 달라스에서 6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2일간 진행된다.소경석 자애인체육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출정식에는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 손정훈 목사는 히

생활·문화 |달라스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오는 5월 31일 홍보 및 후원의 밤 열어GA 하계 스페셜 올림픽 선전 사기 충천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오는 6월 5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육대회’를 아두고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는다.아틀란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 이사장 김순영)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달라스 체전 출정식 및 홍보·후원을 위한 행사를 겸하여 열린다.이번 출정식은 지난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조지아 하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아틀란타 대표이자 샤인 커뮤니티 소속 선

사회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레일 개선 프로젝트” 의 시작을 알렸다.착공식에는 그렉 휘트락 시장을 비롯해  한인 사라 박 등 시의원들과 시 및 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휘트락 시장은 “번텐 로드 공원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보행로 일부 구간을 보수 또는 교체하는 동시에 신규

사회 |번텐 로드 공원, 둘루스시. 휘트락 시장, 사라 박 시의원, 보행로, 개선 사업, 착공식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인생 달라져, 내면의 상처도 치유"

경기민요 전수자가 트로트 스타로…"배우 남편, 경연에 많은 도움 줘"아이돌 출신 허찬미, 오디션 4수 끝 善 발탁…"평생 노래로 보답할 것"'미스트롯4' 톱5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길려원(왼쪽부터)[TV조선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연예·스포츠 |미스트롯4 |

[달라진 이민 규정 5가지] 트럼프 2기, 합법 이민 문턱까지 높였다

불체자 단속·추방 넘어 영주권·시민권 심사 강화취업비자 유효기간 단축 “시민권 취득 50% 줄수도” 트럼프 2기 들어 연방 이민서비스국의 합법 이민 심사도 강화되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트럼프 2기 1년 만에 미국 이민 제도가 크게 달라졌다. 불법 이민 차단을 전면에 내세웠던 1기와 달리, 이번에는 합법 이민까지 전방위로 조이는 양상이다.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 심사 강화, 여행 제한 확대, 공적부조 수령 여부 반영, 인도적 체류 프로그램 종료 등이 잇따르며 수백만

이민·비자 |달라진 이민 규정 5가지, 트럼프 2기, 합법 이민 문턱까지 높였다 |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처방약 보험료도 6%↑약값·의료비 절차 등제도 전반 큰폭 변화12월7일까지 갱신기간 2026년도 노년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어 갱신(AEP) 기간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매년 이 시기에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본인의 플랜을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변경하거나 새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번 갱신 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 계속된다.메디케어 갱신은 65세 이상 시니어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례 절차로 ▲기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파트 C) 플랜 변경 ▲처방약 플랜(파트 D) 재선택 ▲기존 플

사회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최대폭 인상 |

집 수리비 달라고 하자 "영주권 보여달라"

터커 지역 한 주택 소유주가 주택 보수 공사를 마친 시공업체에 직원들의 영주권 제시를 요구하며 대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 시공업체는 해당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언론 제보를 통해 주택 소유주의 부당한 처사를 호소했다. 주택 소유주는 이민당국 언급 발언에 대해 해명했지만, 시공업체는 인종차별적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회 |그린카드, 영주권 , 터커, 주택 수리, ICE,주택수리비. 미지급 |

“혈액형 달라도 된다”…‘신장이식’성공요소

■ 최지윤 한양대병원 외과 교수부부 간 생체 신장이식 증가세…30~40% 수준혈액형 장벽 사라져 ABO 불일치 비중 40% 달해혈연관계도 철저한 사전검사로‘면역궁합’따져야 “아내가 준 콩팥(신장)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습니다.”50대에 만성 콩팥병(신부전)으로 진단돼 수년간 혈액투석을 받아온 한 남성 환자의 고백이다. 60대 중반의 남편이 버티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다 못한 아내가 자신의 콩팥 한 쪽을 나눠준 것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신장은 우리 몸에 두 개가 있어 살아있는 사람이 하나를 기증해도 남은 신장이

라이프·푸드 |부부 간 생체 신장이식 증가세 |

“부부 공동 표준공제 800불 상향”

내년부터 달라지는 세법자녀 세액공제 2,200불로 재정적 손실을 피하려면 세법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이런 변경 사항은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신속하게 더 많은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연방 정부가 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2026년 세금보고를 할 때 적용되는 세법 변경사항 8가지를 6일발표했다. 이번 세법 변경사항은 공제 혜택 확대, 세율 구간 조정, 신규 공제 항목 신설 등이 골자다. 우선 표준공제(Standard Deduction)가 대폭 인상된다. 단독 신고자는 기존보다 400달러 오른

경제 |부부 공동 표준공제 800불 상향, 내년부터 달라지는 세법 |

만년 소수 조지아 민주당이 달라졌다

AJC "올 회기서 민주당 변모" “의석수 늘고 새 지도부 영향”민주당 "근성 보여줬다" 자평 지난 20여년 동안 조지아 의회에서 소수당으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던 민주당이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고 AJC가 보도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공화당에  패했지만 지역선거 결과 의석 격차가 좁혀지고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서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결과라고 신문은 분석했다.조지아 민주당은 지난 2018년 기준 상원에서는 18석, 하원에서는 60석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후 민주당은 꾸준히 의석수를 늘려 현재는 상원은 23

정치 |민주당, 조지아, 주의회, 근성, 집단퇴장 |

“재산 위치·국적에 따라 상속·증여 적용 달라져”

LA 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상속·증여·자산관리 세미나 “내용증명으로 청구 가능 상속재산 반출 경우 신고”  법무법인 바른의 김도형 대표변호사가 25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된 ‘미국 동포를 위한 상속·증여·자산 관리 세미나’에서 상속 증여와 관련된 주요 이슈와 바른 에스테잇 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박홍용 기자]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회장 정동완)가 24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미국 동포를 위한 상속·증여·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70여명의 상공회의소 이사를 비롯한

사회 |LA 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상속·증여·자산관리 세미나 |

[이민법칼럼] 달라진 취업비자(H-1B) 규정

이경희 변호사 다시 취업비자(H-1B) 신청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는 작년과 달라진 규정들이 있다. 취업비자 신청과 관련된 변동 사항들을 정리했다 -언제 신청하나▲취업비자 등록기간은 동부시간으로 3월7일 정오부터 3월24일 정오까지다. 이민국은 3월31일까지 추첨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대학 전공을 설명하기가 쉬워진다는데▲그동안은 신청자의 대학 전공이 해당 일자리에 적합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엄격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소 융통성이 생기게 됐다. 고용주에 따라 해당 일자리에 여러가지 전공자를 받아주는 경우가 있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후계 지정을 앞두고 “중국이 의미 있는 조처를 할 것”이라는 중국 내 소수민족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배리 소트먼 홍콩 과학기술대 명예교수는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티베트와 위구르 공동체 문제 전문가인 소트먼 교수는 “중국은 수십년간 준비해왔으며, 달라이 라마의 뜻대로 후계가 정해지는 걸 그냥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SCMP는 지난 7월로 89세가 된 달라이 라마가 90세가 되면 후계 문제를 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고 중국은

종교 |달라이 라마 후계는 |

내년 6월 미주체전 달라스 개최

LA 개최권 반납에 따라   24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이 내년 미주체전 개최지를 논의하고 있다.  전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스포츠 행사인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가 내년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된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4일 라스베가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갖고 내년 체전지로 달라스로 확정했다. 2025년 개최지로 선정됐던 LA가 지난 1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경기장 선정의 어려움으로 대회를 치를 수 없다며 개최권을 반납한 상태에서

사회 |미주체전, 달라스 개최 |

애틀랜타 아동병원 ‘확’ 달라진다

다음달 29일 새 병원동으로 이전기존 애글스턴서 브룩헤이븐으로19층 200만 SQ…응급실 7만 SQ 미 전국적으로 최고의 아동병원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는 애틀랜타 아동병원(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이 다음 달 29일 대규모의 신규 병원건물을 개원한다.브룩헤이븐의 노스드루이드 힐스와 I-85 북동쪽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 애틀랜타 아동병원 신규 병원동은 아서 M 블랭크 소아병원으로 명명됐다. 건물은 76에이커 부지 위에19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연면적 200만 평방피트 규모를

생활·문화 |애틀랜타 아동병원, 아서 M 블랭크 병원 |

“치료시설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을 뿐인데…”

총격사망 양용씨 아버지 회한의 인터뷰“아들 폭력성 없어… 칼 들지 않았을 것”난동 부려 출동했다는 경찰 주장‘거짓말’ 사건이 나기 한 달여 전 아버지 양민(오른쪽부터)씨와 어머니가 이번 사건으로 숨진 쌍둥이 큰 아들 양용씨와 식사를 같이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모습. [가족 제공] “경찰들이 내 아들을 죽이러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한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에게는 아무도 설명을 안 해주는데 세상 사람들은 우리 애가 칼을 들고 설쳤다고 하네요” 사건발생 이틀 후인

사건/사고 |총격사망,한인, 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