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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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일 열린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수십 년간 지역구민을 위해 헌신해 온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마시 스콧은 엘리자베스 침례교회에서 거행된 데이비드 스콧의 장례식 도중 후보 출마를 발표했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이 항상 자신이 대표하던 사람들과 함께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버지의 업적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열망을 피력했다

정치 |데이비드 스콧, 딸 마시 스콧, 13선거구 출마선언 |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4시 둘루스에서 개최된다.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지난 2024년 11월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상원에서 주목받는 의정활동과 역할을 하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김 상원의원 재선을 위한 애틀랜타 모금행사 준비위원회 책임자는 공화당 소속인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주도해 주목을 받고 있

정치 |앤디 김, 애틀랜타 후원모임, 박선근 |

나빌라 파크스 의원 주 보험 커미셔너 도전장

둘루스 출신 주 상원의원 조지아 주민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보험료 폭등'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둘루스 지역구의 나빌라 파크스(Nabilah Parkes) 주상원의원이 차기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주당 소속인 파크스 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재임 중인 공화당 소속 존 킹(John F. King) 현 보험 커미셔너를 몰아내고 주민들의 권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파크스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현직인 존 킹 청장은 잠시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정치 |나빌라 파크스, 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선언 |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역구 보궐선거극우인사 콜턴 무어 주상원의원 가세  트렌턴 출신 콜턴 무어 공화당 주 상원의원이 8일 소셜 미디어 X채널 영상을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사임한 연방 하원의원 의석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어 의원은 "급진 좌파 광신자들과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무어 의원이 그린 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2027년에 시작되는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아니면 선거 운동 기간 중 상원에서 사임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조지아 주법은 회기 중 의원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사임, 지역구, 콜턴 무어 |

2026 조지아 중간선거, 누가 출마하나

연방상원, 주지사 후보 춘추전국시대 내년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 열기가 조지아주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중간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 중간에 치러지는 선거를 의미한다.상당 수 후보들이 이미 선거운동에 돌입했으며, 또 많은 이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대중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선거는 현역 존 오소프(민주)가 버티고 있는 연방상원의원 선거이고, 두 번째 임기가 끝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뒤를 이을 조지아 주지사 선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연방 및 조지아주 의원 및 주정부 선출직 장관 선거도 눈에 띤다.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후보자 |

서몬드 전 디캡CEO, 주지사 출마 선언

무결점 행정경험 장점 부각 민주당 주지사 경선 4파전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CEO가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몬드는 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민가정과 의료 접근성 확대, 다양한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서몬드의 주지사 출마설은 그 동안 꾸준하게 제기됐었다.특히 몇 주 전 알바니에서 열린 침례교 행사에서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쳐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서몬드는 1986년 주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조지아 노동장관과 디캡

정치 |마이클 서몬드,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 출마선언 |

풋볼감독 데릭 둘리, 존 오소프에 도전 선언

공화당 콜린스, 카터와 경선 선언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둘리 지지 조지아대(UGA) 전설의 풋불감독 고 빈스 둘리의 아들 데릭 둘리(사진) 감독이 4일 2026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풋볼 코치이자 변호사인 둘리는 앨라배마대 수석 코치, 루이지애나공대 및 테네시대 감독을 역임했다.둘리 후보는 4일 첫 선거 캠페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며 ‘희망’과 ‘기회’를 창출한 본인의 코칭 경력을 강조하는 광고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둘리는 정치 경력이 전무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공식적 입장

정치 |데릭 둘리,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

조지아서 낙태권 공방 재점화

‘로 대 웨이드’판결 폐기 3주년 맞아 민주당, 공화당 상원 후보들 정조준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3주기를 맞아 조지아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주로 민주당이 낙태권 제한을 지지하는 공화당 인사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다.조지아 민주당은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24일을 기점으로 낙태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민주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조지아의 낙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규정한 1분짜리 TV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이 광

정치 |낙태권, 심장박동법,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

킹 보험 커미셔너, 연방상원 출마 선언

카터 하원의원 이어 두번째 공화후보도라빌 경찰서장 출신 보수 라티노계  존 킹(사진)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가 내년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킹 커미셔너는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공화당 내 두번째 공식후보가 됐다.킹은 12일 미리 준비된 동영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지원군이 필요하고 조지아에는 새로운 상원의원이 필요하다”면서 공식 출마의 변을 밝혔다.킹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이날 동영상에서 “존 오소프는 국경보안과 이스라엘 지원 등 모든 이슈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면서 “그

정치 |존 킹,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공식출마 |

박은석 GMC블루 회장 '애틀랜타한인회장' 출마

"더 이상 무기력한 한인회 좌시 못해""동포 지지받는 건강·투명한 한인회"러닝메이트 수석부회장 후보 이미셸 오는 22일 치러질 예정인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에 박은석 GMC블루 회장이 8일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박은석 후보는 러닝메이트 수석부회장 후보로 이미셸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사무총장을 지명하고 이날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은석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56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회는 동포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왔지만 2024년 한인회의 재정 비리로 인해 현재의 한인회와 회장은 많은 동포 단체들과 교

사회 |박은석, 출마선언, GMC블루 회장, 애틀랜타한인회장 |

상원 불출마 켐프, 차기 대선 출마설 ‘솔솔’

 AJC ”주지사 임기 중 선거운동 부담”정치적 영향력은 유지…대선 출마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방상원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이 조지아는 물론 전국 정치권에도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켐프의 불출마 선언 후 상대인 민주당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반면 공화당은 아쉬움 속에 켐프의 불출마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위기기 역력하다.이에 대해 지역신문 AJC 는 대대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부담감과 워싱턴 중앙정치에 대한 거부감을 켐프의 불출마 이유로 거론해 주목을 받았다.신문은 “켐프는 본능적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기

정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대권도전, 불출마, 이유, 젤 밀러 |

〈포토뉴스〉비대위, 한인 선거 출마자 초청 격려 모임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26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지난 총선 시 조지아주에서 출마한 한인 후보인 샘박, 홍수정, 미쉘강, 유진철 후보를 초청해 만찬을 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거에서 샘박은 5선, 홍수정은 재선 주하원의원에 당선됐다. 미쉘강 후보는 접전 끝에 600여표 차이로, 유진철 후보는 큰 표차로 낙선했다. 후보자들은 한인사회의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백규 비대위원장은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준 후보들에게 감사를

사회 |비대위, 한인 선거 출마자, 격려 만찬 |

대선 패배 조지아 민주당 자중지란

당 의장 사임 여부 놓고 휴글리 신임 원내대표 오소프 상원의원 대립  2024 대선에서 조지아 선거인단을 공화당에 넘겨주면서 패배한 조지아 민주당이 당내 갈등이라는후폭풍에 휩싸였다.조지아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원내대표를 포함한 새 지도부 선출을 완료하고 전열 정비에 나섰다. 하지만 조지아 민주당 의장인 니케마 윌리암스 연방 하원의원 거취를 놓고 자중지란에 빠졌다.갈등의 중심에는 새 원내대표 캐롤린 휴글리와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있다.민주당 내 대표적인 친한계이기도 한 오소프 의원은 대선 패배 직후 자신의 2026년

정치 |조지아 민주당, 갈등, 휴글리 신임 원내대표, 오소프 상원의원, 자중지란 |

의회 선거 출마한 한인후보 4명도 주목해야

한인후보 4명 모두 귀넷카운티 출마지역구 재조정 후보들 치열한 경쟁 2024 총선을 위한 조지아주 조기투표가 지난 15일 시작돼 투표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밀집지역인 귀넷카운티에서는 조지아 주의회 상원 및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도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귀넷카운티가 속한 주의회 상원 및 하원의원 선거구는 총 31개이며, 이 가운데 20군데에서 치열한 선거전이 치러지고 있다. 귀넷의 주의회 선거에서 경쟁자가 없는 지역구도 꽤 많이 있다. 주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척 에프스트레이션과 브루스 윌

정치 |한인후보, 조지아, 귀넷 |

공화당, 제프 던컨 전 부주지사 출마금지 추진

던컨, 바이든 이어 해리스 지지선언공화당원이면서 반 트럼프 선봉 서 조지아주 공화당 지도부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바이든에 이어 해리스 후보를 공개지지한 제프 던컨(사진) 전 조지아 부주지사에 대해 공화당 후보로서 공직출마 금지를 추진할 방침이다.2일 조지아 공화당 의장인 조쉬 맥쿤은 던컨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자신을 공화당원이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당이 그의 영향력으로부터 "공화당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첫 임기 당시 부주지사였던

정치 |제프 던컨, 공화당 공직 출마금지, 조쉬 맥쿤 |

트럼프 "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과 함께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로 강경 보수파인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을 택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트루스 소셜을 통해 "오랜 숙고와 생각"을 거쳤다며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초선인 밴스 의원은 불법 이민 차단, 기후위기 평가절하, 우크라이나전쟁 조기 종식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부분 견해를 같이하는 의회내 핵심 '친트럼프' 의원이다.<연합뉴스> 밴스 상원의원[EPA 연합뉴

정치 |트럼프,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 |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 앤디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민주 우세지역이어서 본선도 일단 유리…무소속 출마 강행 현역의원이 ‘변수’金 “놀라운 승리 결과 감사…州 정치 영원히 바꾼 풀뿌리운동 만들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4일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이날 열린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시민단체 활동가 로런스 햄, 노동운동 지도자 파트리샤 캄포스-메디나 후보를 제치고 오는 11월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정치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앤디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

리버먼 전 상원의원 별세…2000년 민주 부통령 후보

 2000년 미국 대선 때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조 리버먼(사진ㆍ로이터) 전 연방상원의원이 27일 낙상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코네티컷주에서 주 상원의원 및 연방 상원의원 등을 지낸 고인은 민주당 소속으로 2000년 대선 때 앨 고어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뛰었다. 당시 공화당 대통령·부통령 후보는 조지 W 부시 및 딕 체니였으며 재검표 논란 끝에 부시-체니가 승리했다.정치적으로는 중도 성향의 고인은 2004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 후보로 나섰으나 중도 사퇴했다. 외교적으로 매파 성향인 그는 당시 부시 정

사회 |리버먼 전 상원의원 별세 |

[인터뷰] 조셉 마크 귀넷 세리프 출마자

“군, 경찰, 보석집행, 탐정 경험 풍부”“다양한 지역 커뮤니티와 적극 연대”“법 집행기관 자료, 시민에 공개할 것” 귀넷 카운티의 공중 치안을 총책임지는 귀넷 세리프에 출마한 조셉 마크 후보자를 만나 그의 직책 수행 구상과 공약을 들어봤다. 한 도시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과는 달리 보안관은 선거로 뽑는 선출직으로서 카운티 전체의 치안과 감옥 행정, 법원 등을 관장하는 막중한 직책이다. 이번 귀넷 세리프 선거에는 민주당에서 조셉 마크와 더불어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공화당에서는 3명의 후보가 선거에 뛰어 들어 치열한 경

인물·인터뷰 |조셉 마크 귀넷 세리프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