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불법체류 범죄자 단속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부상 경위에 대해 ICE는 지역경찰과 다르게 설명한 것으로 드러나 은폐논란도 일고 있다.AJC가 24일 조지아 주순찰대(GSP) 보고서와 관계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9월 17일 새벽 알바니에서 일어났다.당시 ICE 요원들이 지나가던 밴 차량을 정차시키자 차량에 타고 있던 3

사건/사고 |ICE, 단속, 검문, 도주, 중상, 골절, 충돌, 불법체류자, 추방, 알바니, 도허티 경찰, 조지아 주순찰대 |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불체자는 1,580만 명으로 추산됐다.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됐을 당시 약 1,078만 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46.6% 급증한 수치이다.MPI는 2010년대에는 불체자 수가 약 1,100만 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2019년부터 2024년 사이에는 연평균 8%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2022~2023년 동

이민·비자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

트럼프 정부, 불체자에 840억불 벌금

DHS “100만여명 민사 제재”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국토안보부“자진출국 유도”인권단체“과도한 처벌”비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약 18개월 동안 1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뉴스는 DHS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현재까지 불법체류자 10만3,000명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했으며, 올해 7월 기준 약 12억 달러를 실제 징

사회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경찰청 건물 공사장 현장에서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4명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목격자들은 이들이 공사 현장과 접해 있는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됐다고 전했다.체포된 사람 중 한 명인 호세 페레스의 부인 린다  레예스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남편이 지금 어디에 구금돼 있는지 아무

사회 |이민단속, 불법체류자, 노크로스, 체포, ICE, 국토안보부 |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

구금 아동의 61% 추방돼 5세 이하 100명 넘어 가족·아동 불안 확산   지난해 텍사스주 엘파소의 ICE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는 미성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경을 넘는 과정이 아니라 주택가와 학교 주변 등 지역사회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크게 늘면서 이민자 가정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교육 전문매체 에드소스가 UC 버클리와 UCLA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

정치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 |

ICE, 바디캠 착용 추진…호먼 “차량 단속시 적용”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 총괄 책임자인 톰 호먼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차량 정지 및 검문 과정에서 최소 1대 이상의 바디캠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호먼은 19일 폭스뉴스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 위켄드’에 출연해 “바디캠은 경찰관들에게 불리한 것보다 오히려 무고함을 입증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국민들이 요원들이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떤 이유로 행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ICE 요원들이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차량 단속 과정 중 두 명의 이민자를 잇

이민·비자 |ICE, 바디캠 착용 추진 |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7%가 추방에 찬성한 것으로 조사돼 불법 이민 문제를 둘러싼 여론이 정당을 넘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하버드-해리스 온라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부터 31일까지 등록 유권자 1,7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6%가 불법체류자 추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정당별로

사회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경찰이 의도적으로 불법체류자 체포를 목적으로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조지아 경찰의 교통단속 관련 영상 3건을 확보해 이를 29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지역 경찰이 특히 건설과 조경업 종사 이민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작업용 밴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교통단속을 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사회 |AJC, 불법체류자, 이민단속, 교통단속, 지역경찰, 영상공개. ICE, 작업용 밴. 음지 |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체포했다고 16일 발표했다.FBI와 연방 검찰에 따르면, 로렌조 로하스-마르티네스(37)는 지난 12일 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팬 축제 행사장 상공에서 드론을 날렸다. 이곳은 15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카보베르데 경기가 열린 애틀랜타 스타디움 옆이며, 이 일대는 경기를 앞두

사회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이민단속의 변형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5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 북부 국유림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Operation Southern Forest Trident)’이라는 작전명으로 다수 수사기관이 참여한 합동단속이 실시됐다.이번 단속에는 스티븐스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조지아 주순찰대

사회 |북조지아, 산림지역 합동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 DHS, 스티븐스 카운티. |

미, 불법체류자 제3국 아프리카로 잇단 추방… “인권 무시 거래”

 미국과 수용합의 총 25개국 중 아프리카가 10곳…130명 아프리카로 쫓겨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의 '불법 체류자'를 연고가 전혀 없는 우간다 등 아프리카 국가로 잇달아 추방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인 불법체류자 추방과 아프리카 국가의 미국과 관계 개선 및 수용 대가 확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지만, 인권을 무시한 거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19일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은 미국에서 추방되는 제3국 출신 불법 체류자들을 이달 처음으로 수용한다.  민주콩고 정

이민·비자 |미, 불법체류자 제3국 아프리카로 잇단 추방 |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과장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체포된 이민자 중 상당수가 이미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AJC는 9일 “해당 명단이 위험한 이민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라는 전문가의 말을 전하면서 에콰도르 출신 후안 바우티스타 프랑코의 예를 들었다.프랑코는 2018년 800kg의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다 해안경비대에 의해 체포

사회 |ICE, WORST OF WORST, 체포 이민 범죄자, AJC, 카토, 과장, 범죄율, |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 요청에 의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DUI 혐의로 체포된 6,875명에 대한 조지아 수사국(GBI)의 혈액검사 결과 10%가 넘는 701명의 운전자가 모든 약물 및 알코올 ‘미검출’ 결과가 나와 무혐의로 드러났다.스머나에 거주하는 65세 래디 대니얼도 그 중의 한 명이다. 대니얼은 교통 단속 과정

사회 |DUI, 음주운전, 체포,GBI, 혈액검사, 단속방식, 현장 음주측정, 무혐의 |

이민 단속에도 ‘고용증대 효과’ 미미

미국 출생자 채용 부진육체노동 직종 지원안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미국 태생 노동자의 고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뚜렷한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순이민(net migration)이 최소 5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미국 태생 노동자의 실업률은 오히려 상승했고 노동시장 참여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구조적 노동시장 불일치(

경제 |이민 단속에도 ‘고용증대 효과’ 미미, 미국 출생자 채용 부진 |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채텀 카운티 경찰은 16일 오전 과테말라 국적의 남성 오스카 바스케스  로페스(38)를 차량 과실치사와 난폭운전,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AJC 보도와 국토안보부(DHS) 발표에 따르면 이날 ICE 요원들이 서배나 도심 인근지역에서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로페스가 차량에 오르는 것을 보고 정차를 요구했고 이에 로

사건/사고 |ICE, 단속, 도주, 추돌사고, 교사. 불법체류, 추방명령, DHS, 채텀 카운티, 서배나 |

이민 단속에 히스패닉계 소비 급감

소매업계에 새로운 악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높은 이민 단속이 이어지면서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외출을 줄이자 이들이 주 소비층인 데킬라의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킬라뿐만 아니라 식료품, 맥주 등 다른 소비도 줄어들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지난달 2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때문에 히스패닉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안이 데킬라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닐슨IQ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내 데킬라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감

경제 |이민 단속에 히스패닉계 소비 급감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과거에는 이민단속반원들이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려면 여러 가지 신분증을 서로 다른 시스템에 넣고 검색해봐야 했다. 만약 결론이 불확실하면 일단 입건하고 구금한 상태로 추가 수사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이 적

이민·비자 |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

귀넷 인접서 지역경찰·ICE 합동 이민단속

호쉬턴 경찰 교통단속 현장에ICE 요원 동행...불체자 체포 귀넷 인근 지역에서도 지역경찰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에 공조한 사실이 드러났다.30일 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귀넷 카운티 인접 호쉬턴시 경찰이 교통단속 시 ICE 요원들과 합동으로 불법체류자 검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호쉬턴 경찰이 브레이크등 고장으로 이유로 밴 차량을 정지시키자 3분도 안돼 ICE 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이 장면은 AJC가 확보한 호쉬턴 경찰 사건 보고서와 바디캠 영상에서 확인됐다.운전자

사회 |불법체류 단속, 지역경찰, ICE, 합동단속, 공조, 호쉬턴 경찰,AJ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