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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

생활·문화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 결선, 아리아, 무조, 시카고 |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4월  14일 UGA 애슨스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했다.터닝 포인트 USA의 CEO 에리카 커크도 밴스 부통령과 함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에리카 커크는 지난해 유타 밸리대 행사 참석 중 총격으로 사망한 터닝 포인트 USA 설립자 찰리 커크의 부인이다.밴스 부통령의 UGA 방문은

정치 |밴스 부통령, 터닝 포인트, UGA, 에리카 커크, 보수인사, 조지아 예비선거 |

캣츠아이, 내달 그래미 시상식서 공연…신인상 후보로 무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이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1일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Best New Artist) 후보 8명(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아울러 지난해 새 앨범으로 인기를 끌며 그래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사브리나 카펜터도 이번 시상식에서 공연 계획을 확정했다고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전했다. 나머지 공연자들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내달 그래미 시상식서 공연 |

차기 귀넷 교육감 연봉 최대 37만5천달러

귀넷교육위, 후보자 자격·보수 확정  현재 공석인 귀넷 카운티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과 보수 수준이 확정 공개됐다.귀넷 교육위원회와 인재 검색을 맡은 알마 어드바이저리 그룹은 16일 수개월간의 지역사회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을 확정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신임 교육감에 요구되는 핵심 자질로는 다양한 학군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과 대규모 교육 시스템 운영경험, 학업 격차 해소 능력,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제시됐다.구체적으로 후보자는 대규모의 다양한 언어 환경 지역의 학군에

교육 |귀넷 교육감, 귀넷 교육위원회, 후보자, 자질, 보수 |

어쩔수가없다·케데헌, 골든글로브 후보에…이병헌 주연상 경합

어쩔수가없다, 뮤지컬·코미디영화 외국어영화 등 2개 부문 작품상 후보케데헌, 애니영화 부문 수상 노려…'어쩔수가 없다' 이병헌 남우주연상 도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제8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로 각각 올랐다.8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 홈페이지에 따르면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올라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

연예·스포츠 |어쩔수가없다·케데헌, 골든글로브 후보에 |

‘힌두교 아내 개종희망’ 발언 논란

가톨릭신자 밴스 부통령 가톨릭 신자인 JD 밴스(41) 미국 부통령이 힌두교인인 아내 우샤 밴스(39)도 언젠가는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를 희망한다는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지난달 29일 미시시피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청중의 질문에 답하면서 "교회에서 내 마음을 움직였던 것과 똑같은 것에 의해 결국은 그녀의 마음도 움직이기를 바라느냐는 말이냐"며 "그렇다. 솔직히 그렇게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교의 복음을 믿기 때문이다. 결국 내 아내도 똑같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수 청년학생 단

종교 |가톨릭신자 밴스 부통령, 힌두교 아내 개종희망 |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전 부통령 별세

'아들 부시' 정부서 역대 최강권한 부통령…논란 속 '두개의 전쟁' 주도부시정부 초기 대북강경책도 관여…말년에 트럼프 비난하며 해리스에 투표   미국 공화당 '네오콘'(신보수)의 상징이자, 미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한 2인자라고 평가받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3일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향년 84세.유족 측에 따르면 체니 전 부통령은 이날 밤 폐렴과 심장·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생전 다섯차례 심근경색을 겪는 등 심장 질환과 오래 싸워왔다. CNN은 고인에 대해 "미국 현

사회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별세 |

시장·시의원 후보 10명 '한인 목소리 반영' 약속

월드옥타 애틀랜타와 한인상의는 귀넷 지역 시장 및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후보들은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증대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스와니, 둘루스, 로렌스빌 등 주요 지역 후보들이 참석했고, 글로벌 마켓팅 및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정치 |후보자 포럼, 시의원 후보 |

조지아주 포트 밸리 시장 후보에 한인 김영규씨

김영규(Andrew Kim) 씨가 조지아주 포트 밸리 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부산 출신 김 후보는 해병대 363기로 복무 후 볼티모어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2005년 포트 밸리로 이주, 킹스 델리라는 식당을 창업해 20년간 운영했다. 이번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김 후보는 공화당 성향을 드러내며 'Make Fort Valley Great Again' 구호를 사용한다. 존 F. 케네디 주상원의원이 김 후보 지원 대중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후보의 선거운동 매니저는 박재일 씨가 맡고 있다.

정치 |포트 밸리 시장 후보, 김영규 |

귀넷 14개시 시의원 후보등록 시작

대부분 20일까지 등록마감 11월 4일 실시되는 올해 중간선거 일정이 18일부터 공식 시작됐다. 이에 따라 귀넷 카운티 각 시정부도 시의회 및 시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올해 중간선거 일정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다.귀넷 카운티 15개 도시 중 어번과 신생시인 멀베리를 제외한 13개 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어번은 22일 오전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게 되며 멀베리는 시 규정에 따라 2027년 말까지 현 시의회 임기가 유지된다.대부분의 시는 이번 중간선거에

정치 |시의회, 시의원, 후보자 등록, 중간선거, 귀넷 |

공화 주지사 후보들 선거자금 놓고 소송전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 제소“리더십위 통한 모금은 불공정”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선거자금을 놓고 소송전에 휩싸였다.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인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은 7일 공화당 내 또 다른  경선후보인 버트 존스 부지사를 연방법원에 제소했다.카 법무장관은 소장에서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법원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존스 부지사가 리더십 위원회를 통해 무제한 정치자금을 모금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카 장관이 주장하고

정치 |주지사 선거, 공화당 후보, 카 주법무장관, 존슨 부지사, 소송, 연방법원 |

2026 조지아 중간선거, 누가 출마하나

연방상원, 주지사 후보 춘추전국시대 내년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 열기가 조지아주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중간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 중간에 치러지는 선거를 의미한다.상당 수 후보들이 이미 선거운동에 돌입했으며, 또 많은 이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대중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선거는 현역 존 오소프(민주)가 버티고 있는 연방상원의원 선거이고, 두 번째 임기가 끝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뒤를 이을 조지아 주지사 선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연방 및 조지아주 의원 및 주정부 선출직 장관 선거도 눈에 띤다.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후보자 |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 동남부 5명 선정

이경철 이영준 이인자 조경구 최시영7월 19일까지 후보자 공개검증 예정 이경철. 이영준. 이인자. 조경구. 최시영.‘2025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미국 동남부 지역인사 5명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32명(개인 116명, 단체 16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한국 정부는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들을 공개검증하고, 제19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일부 포상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때 진

사회 |2025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조지아 주지사 예비 후보들 정치자금 확보 총력

민주, 바텀스와 에스테베스 110만 달러 모금공화, 카 200만 달러 이상, 존스 부지사 준비 재선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내년 11월 치러질 주지서 선거에 출마할 수 없음에 따라 주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진 가운데 후보군들의 정치자금 모금도 열기가 뜨겁다.전 애틀랜타 시장 키샤 랜스 바텀스는 2일,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약 90만 달러를 모금했고, 자신에게 20만 달러를 추가로 대출했다고 밝혔다.이는 4월 21일 선거에 출마한 이후 약 두 달 동안 110만 달

정치 |조지아 주지사 후보, 정치자금, 바텀스, 에스테베스, 카 |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5월 6일까지 총영사관 접수  재외동포청은 2025년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2025.10.5.)을 기념해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및 국내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하고자 후보자를 공모한다. 유공 포상 후보자 마감은 5월 6일까지다.포상 시기는 2025년 10월 경이며, 포상 종류는 국민훈장, 국민포장, 표창 등이다.추천 대상은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및 국내 유공자로서 다음에 해당하는 자이다.(개인 및 단체)▶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사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재외동포청, 애틀랜타, 총영사관 |

트럼프, 홍역 대유행 속 ‘反백신’ CDC 본부장 내정 철회

의회 청문회 직전 ‘인준 통과 위한 표 확보 못했다’며 조치  웰던 후보자[로이터]  텍사스 등에서 홍역이 크게 유행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던 데이브 웰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장 후보자에 대한 내정을 13일 철회했다.상원 복지위는 이날 웰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내정 철회 결정에 따라 일정을 취소했다고 AP통신 등은 밝혔다.웰던 후보자의 지명 철회는 상원 인준에 필요한 충분한 지지표를 확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정치 |트럼프, 홍역 대유행,웰던 후보자,CDC 본부장 내정 철회 |

‘한국전의 예수’ 카폰 군종신부…프란치스코 교황 ‘시복 후보자’ 선포

캔자스 출신 1950년 참전이듬해 포로잡혀 35세 병사 카폰 신부가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0월7일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O S V 뉴스 캡처/연합>  한국전쟁 당시 미국 군종 신부로 참전해 박애를 실천한 ‘한국전의 예수’ 에밀 조셉 카폰 신부가 교황에 의해 가경자(可敬者·Venerable·존경할 만한 인물)로 선포됐다. 26일 가톨릭뉴스통신(CNA)에 따르면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국무원 국무장관 에드가 페

종교 |카폰 군종신부,시복 후보자 |

머스크가 2인자?… 첫 국무회의서 부통령 제껴

정식각료 아닌데 첫 발언  26일 도널드 트럼프(맨 오른쪽)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주재한 2기 정부 첫 각료 국무회의에서 일론 머스크(왼쪽 서 있는 사람) 정부효율부 수장이 가장 먼저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 이후 첫 각료 국무회의를 26일 백악관에서 개최한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가 부통령을 제치고 제일 먼저 발언권을 얻는 상황이 연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방 상원 인준을 거친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 회의실에서 각료 회의를 주재했다.

정치 |머스크,첫 발언,첫 국무회의 |

애틀랜타 한인 셰프 ‘제임스 비어드상’ 후보에

브라이언 서, 최고 셰프 부문 준결선2017년엔 ‘라이징 스타셰프’ 후보도 애틀랜타 한인 셰프가 '2025 제임스 비어드 상'  최고의 세프 동남부 지역 준결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임스 비어드상 재단은  22일 동남부 지역 올해의 제임스 비어드상 각 부문 준결선 진출 명단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고의 셰프 부문에서는 마리에타에서 식당'스프링'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세프 브라이언 서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선정됐다.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자랑하는 제임스 비어드상은 미국 요리사 겸 음식 작가인 제임

라이프·푸드 |제이스 비어드상, 최고의 셰프, 브라이언 소, 한인 셰프, 식당 스프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