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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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이민법 칼럼] 밀입국자는 보석도 없다

김성환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는 서류미비자 추방을 위해서는 판례도 무시하고 관행도 하루 아침이 바꾼다. 30년 동안 일관되게 지켜지던 밀입국자 보석 규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2025년 7월 이전에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밀입국자는 보석 기회가 있었다. 밀입국을 한 후 미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서류미비자는 ICE에 붙잡히더라도 범죄 기록이 있거나 테러에 연관된 것이 아니면 보석대상이었다. 보석 심사를 통해서 도주 염려가 없고 사회에 위협이 되지 않으면 풀려났다. 대개 ICE 차원에서 석방된 상태에서 추방재판을 받도록 했다. I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만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체포 기소된 ‘해피라이프 데이케어센터’의 디렉터인 다니엘 리씨가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이씨는 체포된 당일이었던 지난 6일 법정에 출석해 보석금 50만 달러를 납부하고 가택 연금 조건으로 석방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씨는 6일 오전 JFK 공항을 통해 한

사건/사고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

반지천국 보석 쇼 '막판 구매 열기'

26일 종료 앞두고 물량 소진 가속화80% 할인가에 실속파 쇼핑객 몰려 보석 전문 브랜드 ‘반지천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애틀란타 둘루스 특설매장에서 진행 중인 ‘설맞이 보석 쇼’가 종료를 앞두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번 행사는 ‘설 보석 쇼핑, 지금이 적기’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월 상품 총결산전으로,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8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오픈 초기부터 지역 한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행사 종료를 사흘 앞둔 현재, 주말 사이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베스트셀러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주

생활·문화 |반지천국 보석쇼 |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동시 출시최대 80% 파격 세일, 1월 22일-26일2,000여 점의 보석‘·고급 스카프’ 선물 애틀란타 지역 보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대규모 보석 쇼핑 축제가 열린다. 한국 보석 전문 브랜드 ‘반지천국(고베쥬얼그룹)’이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대급 규모의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단 5일간, 둘루스 소재 ‘K Ginseng & 김정문 알로에’ 내 특설매장에서 진행된다. 설

생활·문화 |반지천국, 설날전 |

"체포 이민자 보석심리 불허는 위법"

트럼프 행정부 '의무 구금' 정책조지아 연방법원이 잇따라 제동  조지아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체포 이민자에 대한 ‘의무 구금’ 정책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이민 당국이 국경 이외 지역에서 체포된 이민자에게 보석 심리를 허용하지 않은 정책을 시행하자 이를 위법한 것으로 보는 판결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것이다.이달 3일 조지아 중부 연방법원의 클레이 랜드 판사는 올해 초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 중인 아리스멘다 모라가 제기한 보석 심리 요청을 받아 드리는 결정을 내렸다.앞서 모

사회 |이민자, 체포, 보석심리, 조지아 연방법원, 의무 구급 정책, ICE, 클레이 랜드 판사 |

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체포 22일만에 보석으로 석방

조지아주 포크스턴에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급습 후 475명 중 316명 한국인과 14명 외국인 4일간 체포됐으며, 한국인 11명은 귀국했다. 이모 씨는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해 22일 구금 후 보석으로 석방됐다. ICE 구치소에서 보석금 납부 후 석방되고, 재판에 출석 예정이다. 로펌 '넬슨 멀린스'가 변호했다.

사회 |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체포 22일만에 보석으로 석방 |

귀넷 셰리프국 모호한 태도 “이유 있었네”

시위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구금 유지 위해 ICE와 협조 의혹  귀넷 셰리프국이 지난 6월 이른바 ‘No Kings’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의 구금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과 협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조지아 리코더지는 지난 21일  “ICE가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를 구금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보낸 자료를 활용했다”고 보도했다.게바라는 6월 14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시위를 취재 중 경찰에 체포된 뒤 15일 자정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았다.하지만 ICE는

사회 |귀넷 셰리프국, ICE, 마리오 게바라, 기자, 보석결정, 연방법원 |

“보석금 대납 제한은 헌법상 권리 침해”

주정부 보석금 대납 관행 제한하자지역교회 “헌법상 권리 침해”소송항소심,1심 이어 위헌 가능성 시사 형사 피의자에 대한 보석금 대납을 제한하는 조지아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연방법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헌법상 권리 침해를 인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지난 29일 연방 제11순회 항소법원은 현행 보석금 대납 제한 규정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에슨스 지역 교회가 제기한 항소심 첫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리에서 피고인 조지아 주정부 대리인 변호인은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보석금 대납 제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피고측 변

사회 |보서금, 대납, 헌법상 권리, 표현의 자유, 조지아, 연방 11순회 항소법원 |

“벽 뚫고…” 영화 같은 보석털이…전문절도범 1천만불어치 털어

LA다운타운 보석상 피해감시카메라·경보 무력화 피해 보석상의 벽이 뚫린 모습. <NBC>  LA 다운타운의 한 보석상이 인접한 빈 건물 벽을 뚫고 침입한 전문 털이범에게 1,000만 달러 상당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다운타운 사우스 브로드웨이 500블럭에서 절도사건 신고가 들어왔다. 보석상 업주의 아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문 절도단으로 보이는 범인들이 비어 있는 옆 건물에서 드릴로 강화벽을 뚫고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에

사건/사고 |벽 뚫고,보석털이,전문절도범 1천만불어치 털어 |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아버지 풀려났다

법원, 보석신청 허가∙∙∙보석금 50만 달러“피해자 아픔 알아∙∙∙여러 요소 고려 결정”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와 함께 구속 기속된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11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콜린 그레이에 대한 보석심리에서 피드먼트 순회 사법구 소속 니콜라스 프림 수석판사는 보석금 50만 달러를 책정하면서 피고인의 보석신청을 인용했다.프림 판사는 보석금 중 10%를 현금으로 납부할 것과 석방 중 사건 관련 증인들과 어떤 접촉도 금지한다고 말했다.이날 프림 판사는 방청객을 향해 “지역

사회 |애풀래치고, 총격사건, 콜린 그레이, 콜트 그레이. 배로우 카운티. 보석신청, 보석 |

올 첫 법안 주상원 통과∙∙∙개회 3주만

보석금업자 선거출마 허용법안 조지아 주상원에서 올 해 첫 법안이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올 해 회기를 시작한 지 딱 3주만이다. 법안이 상원과 하원 중 어느 한 곳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상원은 3일 맷 브라스(공화, 뉴넌) 의원이 발의한 ‘보석금 대출업자 공직자 출마에 관한 수정법안( SB16)’을 전체회의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1표 반대 2표 압도적 지지로 승인해 하원으로 이송했다.SB16은  보석금 대출업자는 지방 공직자 선거에 나설 수 없도록 규정한 기존 규정을 수정해 이를 허용하는 것을 골

정치 |SB16, 첫 법안, 보석금 대출업자, 선거출마 금지, 지방공직자 선거, 주의회 |

'힙합거물' 퍼프대디 전격 체포, 보석 없이 구금…성매매·폭행 등 혐의

성폭행 혐의로 자택 수색 6개월만변호인 "부당한 기소" 무죄 주장5천만달러 보석금 신청 거부당해체포된 '힙합거물' 퍼프대디<연합>성매매 등의 혐의로 미 연방 수사당국에 체포된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54)가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17일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국토안보부 수사국에 체포된 콤스는 이날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성폭행 혐의 등으로 당국에 자택 수색을 당한 지 6개월만이다.구금 상태로 하루를 보낸 콤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보석을 신청했다.콤스 측은 5

연예·스포츠 |퍼프대디, 숀 디디 콤스,힙합,체포,구금,성폭행,성매매,미성년자,5천만달러 보석금 거부 |

아시안 일가족 위협…뉴저지 한인 ‘보석불허’

뉴저지 노우드의 주택에 침입해 다섯 명의 일가족을 위협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던 박지선(40)씨의 보석이 불허됐다. 뉴저지 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 재판부는 최근 진행한 박씨의 보석 심리에서 박씨에게 정식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치소에 계속 수감할 것을 명령했다. 박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 웨이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을 향해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는 위협을 받은 가족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겁을 먹고 근

사건/사고 |아시안 일가족 위협 |

조지아 양원, 현금 보석제도 강화법 통과

경범죄에 대해서도 보석금 시행 켐프 주지사 서명 여부 관심 조지아 상원과 하원 양원에서 피고인에 대한 보석 제도를 강화하는 법안이 최종 통과돼 주지사 사무실로 이관됐다. 조지아 하원은 5일, 상원에서 통과된 이 법(SB63)에 대해 97대 69로 통과시킴으로써 양원의 승인을 받은 이 법은 최종 법제화 과정의 마지막 과정인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 놓게 됐다.이 법은 2018년 법으로 발효된 보석금 없이 석방할 수 있도록 한 30여 가지에 범죄에 대해 현금으로 보석금을 내지 않으면 보석이 어렵도록 개정했다. 이 법안은 또한 자

정치 |조지아 보석제도 |

한인 20대 용의자 4명 보석 불허

숨진 여성이 한국 국적의 조세희(31)씨숨진 여성 불태워 담요에 감싸 은닉보석 재판 15일 열려, 판사보석 'No' 살인, 시신은닉, 감금 등의 혐의로 현재 귀넷구치소에 구금 중인 용의자들 가운데 이준현, 이준호, 이현지, 이가원에 대한 보석결정 재판이 15일 열렸다. 판사는 이들에 대한 보석을 허락하지 않았다. 용의자 3명에게는 국선 변호사가 배정됐고, 이준현은 자신의 변호사를 고용하겠다고 진술했다. 에릭 현 용의자는 현재 병원에 있고, 이준영은 미성년자로 청소년 법원에서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영장에

사건/사고 |한인여성 살해, 보석재판 |

억만장자 트럼프, 보석금 빌려

로렌스빌 보석금 대부업체 통해 납부 억만장자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풀턴 감옥에서 보석 석방되기 위해 납부해야 하는 20만 달러의 보석금을 자신이 직접 지불하지 않고, 보석금 대부업체에서 빌려 납부한 것으로 밝혀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JC를 비롯한 조지아 몇몇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의 변호사들이 트럼프가 24일 풀턴 감옥에 출두하기 일주일 전에 로렌스빌에 소재한 보석금 대부업체에 전화를 걸어 트럼프의 보석금 대납에 대해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와 함께 기소된 몇몇 공동 피고인들도 이

정치 |트럼프, 트럼프 감옥, 트럼프 보석 |

'대선 뒤집기 시도' 줄리아니, 보석금 15만 달러 내고 석방

구치소 자진 출두…줄리아니 "검찰 기소는 헌법에 대한 공격"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풀턴 카운티 구치소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위해 2020년 미국 대선 뒤집기 시도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에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뉴욕타임스(NYT)는 23일 줄리아니 전 시장이 이날 뉴욕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한 뒤 구치소에 자진 출두했다고 보도했다.줄리아니 전 시장은 검찰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낸 뒤

정치 |줄리아니,풀턴카운티 구치소 자진 출두 |

풀턴판사 '대선 뒤집기' 재판 앞둔 트럼프에 보석금 20만달러 책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시적으로 수감될 것으로 보이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모습.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보안관실은 15일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측근들이 이곳에 일시 투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에 대한 재판을 맡은 미국 조지아주 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석금으로 20만달러를 책정했다.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21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의 스콧 맥아피 판사가

정치 |풀턴판사,트럼프, 보석금 20만달러 |

다단계 금융 사기범 '존 김', 보석으로 풀려나

수백 명 피해 불구 26명만 파악돼물증 확보 어려워 사법 처벌 난망 조지아를 비롯하여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한인 밀집 지역에서 다단계 금융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된 존 김(61세)이 지난 14일 오후 1:30, 귀넷 구치소에서 열린 예비심문에서 1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가석방을 결정받았다.이날 법정에는 존 김에게 피해를 당한 애틀랜타 교포들 20여 명이 참관했으며, 대부분 60대 이상의 노인들이었다.이날 심문에서 존 김의 조사를 담당했던 벤자민 커비 경찰은 26명의 피해자들이 존 김에게 현금을 준 것과 다수의 수표

사건/사고 |다단계 금융 사기, 존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