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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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과장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체포된 이민자 중 상당수가 이미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AJC는 9일 “해당 명단이 위험한 이민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라는 전문가의 말을 전하면서 에콰도르 출신 후안 바우티스타 프랑코의 예를 들었다.프랑코는 2018년 800kg의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다 해안경비대에 의해 체포

사회 |ICE, WORST OF WORST, 체포 이민 범죄자, AJC, 카토, 과장, 범죄율, |

이민=범죄 증가?… 사실 아냐 “미국 태생보다 범죄율 낮아”

이민자가 늘수록 범죄가 증가한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연구들은 이민자의 범죄율이 미국 태생 주민보다 낮다는 결과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고 OC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여러 연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합법 이민자와 미등록 이민자를 포함한 이민자 집단은 전체적으로 미국 태생 주민보다 중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고, 교도소에 수감될 확률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과 범죄의 관계를 20년 넘게 연구해 온 차리스 쿠브린 UC 어바인 범죄학 교수는 OC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이 늘면 범죄가 증가한다”는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부족

이민·비자 |이민=범죄 증가, 미국 태생보다 범죄율 낮아 |

한국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비영어 쇼 주간 1위

 2월 16∼26일 비영어 시리즈 순위[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신혜선 주연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2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천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한국은 물론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3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포

연예·스포츠 |레이디 두아,넷플릭스 비영어 쇼 주간 1위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2주간 범죄전력 불법이민자 1천여명 체포

레이큰 라일리법 적용 전국서 특별 단속작전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2주간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전국에서 범죄전력이 있는 1,030여명의 불법 이민자를 레이큰 라일리법을 근거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토드 라이언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직무대행은 지난주 발표를 통해  “엔젤스 어너 작전으로 불린 이번 단속은 대규모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하면서 “ICE 사명은 더 이상 미국민이 불법 체류자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ICE는 이번 발표에서 주별 단속 규모는밝히지 않은 채 멕시코와 온두라스, 콜럼

사회 |불법체류자, 이민자, 범죄전력, ICE, 국토안보부, 레이큰 라일리법, 추방 |

피싱사기 기승… 알고 보니 중국이 배후

최근 3년간 중국 범죄 조직은 미국 내 피싱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약 10억 달러의 범죄 수익을 얻었으며, 하루 최대 33만 건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들은 통행료 미납, 교통 위반 벌금 등을 사칭하여 개인의 크레딧카드 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 의류, 기프트카드 등을 구매하여 중국으로 현금화하고 있다. 미국 내 임시 직원들을 고용하여 결제 대행 및 정보 탈취를 용이하게 하고 있으며, LA, 휴스턴, 마이애미 등에서 38개 이상의 심카드 농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 |미국서도 중국발 피싱 기승, 3년간 10억달러 범죄수익 챙겨, 피싱 문자 건수도 급증 |

미국내 한국인 범죄의 절반은‘출입국 범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기현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49%)가 출입국 관련 범죄 혐의를 가지고 있다.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297명에서 2024년 3,321명으로 45% 증가했으며, 중국이 3,389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외교부의 미흡한 자료 제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재외국민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사회 |미국내 한국인 범죄, 출입국 범죄 |

재외국민 보호 강화한다 범죄피해 방지법안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외국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개정안은 재외공관 기능을 신고 안내에서 탐지·대응으로 전환하고,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예산 확보, 주재국 및 한국 내 기관의 공조 강화 등을 포함한다. 재외공관은 정세 및 안전 상황 분석을 수행하며, 매년 인력 및 예산 현황 평가를 통해 외교부 장관에게 결과를 제출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규정한다. 재외국민 범죄피해 방지를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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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다음은 시카고"

'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 구성' 각서 서명…"워싱턴 성과 재현할 것""이스라엘, 카타르 공격 안할 것"…"커크 암살범, 인터넷 통해 좌파로 급진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심각한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방위군과 연방 기관 요원들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멤피스에서 대대적인 범죄 척결 및 이민 단속 작전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2기 들어 치안을 이유로 군대를 투입하는 것은 LA, 워싱턴 DC에 이어 세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 구성’

사회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 |

조지아 구금 한국직원들 "범죄자 취급" 불만에 불이익 우려도

면담 마친 LG협력사 직원 전언…"미, 수갑 채우며 미란다 고지도 안해""미, ESTA 소지자에 10년 입국 제한 이야기도 해…자진출국도 불이익 가능성""이민단속 소문 있었다…미리 알고 근무 빠진 협력사는 단속 피해"   7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포크스턴 조지아주=연합뉴스)  7일 오전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앞에는 구금된 직원들을 면담하려는 한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의 길게 늘어섰다.미국 현지에 있었거나 이번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직원,범죄자 취급,불이익 우려도 |

트럼프, ‘범죄와의 전쟁’ 행정명령

 “보석금 없는 석방 금지 성조기 태우면 징역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범죄용의자에 대한 ‘보석금 없는 석방’을 금지하고 국기를 태울 경우 징역형을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워싱턴 DC를 필두로 전국에 걸쳐 추진 중인 ‘범죄와의 전쟁’과 관련한 후속 조치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범죄자가 보석금 없이 곧바로 풀려나는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도시들을 조사해 연방 보조금 등을 보류·철회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거리 시위 등에서 국기를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징역 1년형으로 기소하는 내용도 있다.무

사회 |범죄와의 전쟁, 행정명령 |

'범죄도시4' 이지훈, 가정폭력 신고 당해…"말다툼으로 인한 일"

영화 '바다호랑이' 주연 배우 이지훈[굿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한 배우 이지훈이 자택에서 배우자와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자택에서 이지훈이 아내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이지훈은 당시 아내와 말다툼하다가 집에서 나가려 했고, 아내가 이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훈 소속사는 "부부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폭행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스포츠 |이지훈, 가정폭력 신고 당해 |

무법지대 ATL…거리총격 등으로 32명 사상

23일 이후 5명 사망 27명 부상"살인사건수 줄었다" 발표 무색  28일 새벽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거리 총격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는 등 최근 애틀랜타에서는 다수의 총격사건으로 모두 5명이 사망하고 최소 27명이 부상을 당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28일 새벽 1시 30분께 스위트 어번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진 27세 남성을 발견했지만 결국 이 남성은 사망했다.또 이번 총격으로 인해 18세에서 29세 사이의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수술

사건/사고 |거리총격사건, 사망, 애틀랜타 경찰, 범죄정책위원회 |

ICE, 조지아서 범죄기록 없는 이민자 체포 급증

920명 중 비범죄자 382명(42%)체포자 할당량 3배 증가 후 급등 조지아주와 전국적으로 6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형사 기소나 유죄 판결 없이 체포한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22일 보도했다.이 수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ICE의 체포 할당량을 세 배로 늘린 직후 발생한 중요한 변화를 보여준다.6월 초 조지아주에서 형사 기소나 유죄 판결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ICE의 일일 체포자 중 42%를 차지했는데, 이는 할당량 증가 전인 5월 초 약 23%에서 증가한 수치이다.액시오스

사회 |ICE, 체포자 급증, 범죄기록 없는 자 체포 |

“영주권자, 범죄시 추방 가능"

CBP "그린카드는 권리 아닌 특권...입국심사중 강제 구금될 수도"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그 린카드(영주권) 소지자들에게 범죄 행위 가 법적 지위 박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CBP는 지난 9일 공식 X(구 트위터) 를 통해 "범죄 기록이 있는 사람은 모범 적인 영주권자가 아니다"며 "그린카드는 권리가 아닌 특권이며, 이를 남용하거나 미국 법을 위반할 경우 정부는부는 영주권을 철회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CBP는 이어 "과거 범죄 전력이 있는 영주권자는 미국 입국 항구에서 입국심사중 강제 구금될 수 있

이민·비자 |영주권자, 범죄시 추방 가능 |

“미국인 농부 보호하고 외국인 ‘범죄자’ 몰아내야”

 노동력 부족 우려 속에서도 트럼프, ‘불체자 대거추방’ 고수 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내 불법이민자 대규모 단속 및 추방이 일부 업종에서 노동력 수급난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일단 자신의 강경한 불법이민자 추방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과 호텔 및 레저 업계 사람들은 우리의 매우 공격적인 이민정책이 매우 유능하고 오랜 기간 일한 근로자들을 앗아가고 있으며, 그 일자리는 대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썼다.

이민·비자 |미국내 불법이민자, 대규모 단속 및 추방 |

귀넷경찰, 여름철 민생치안 강화 본격 가동

우범지역∙공원등 순찰 대폭 강화지휘부, 주민과 함께 도보순찰도  귀넷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치안 강화에 나섰다.귀넷 경찰은 이달 20일부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크게 강화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위해 우선 우범지역과 샤핑몰, 공원,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귀넷 경찰은 전했다.귀넷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경광등을 킨 채 순찰을 도는 경찰차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와의 소

정치 |귀넷경찰 여름철 범죄예방, 치안강화 |

올 귀넷 살인사건 13건…작년과 동일

애틀랜타시 30건…지속적 감소포사이스 1건…체로키는 없어 올해 들어 애틀랜타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주 공개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범죄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애틀랜타시에서는 모두 3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39건과 비교해 23% 감소한 규모다. 최근 애틀랜타시의 살인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2024년 한해 동안 발생한 살인건수는 모두 127건으로 2023년 135건보다 6% 줄었다. 2022년에는 170건에 달했다.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단계별

사회 |살인사건, 애틀랜타, 귀넷, 범죄와의 전쟁 선포 |

끊임없는 ‘미납 통행료’ 문자사기

개인 정보 노출 위험한인들도 빈번히 타깃FBI 인터넷 범죄센터“피해 연 6만건 달해”   한인인 김모씨는 ‘통행료가 미납됐다’는 문자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이 문자 메시지는 ‘4월28일 이후 집행 조치가 시작된다’며, ‘차량 등록 정지, 법적 조치 가능, 신용 관련 불이익, 불법 운전 간주’ 등의 위협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결제를 요구하는 링크도 함께 첨부돼 있었다. 김씨는 “다행히 스팸 문자로 의심해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이번 달에만 비슷한 문자를 세 차례나 받았는데 심지어 지인들도 역시

사회 |미납 통행료, 문자사기, 개인 정보 노출 위험, FBI 인터넷 범죄센터 |

“추방된 불법이민자 90%는 범죄기록 없어”

엘살바도로 추방 수감자238명중 중범유죄 단 5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갱단 소속 범죄자라며 엘살바도르 교정시설로 추방한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 200여명 중 90%는 범죄 이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미 당국에서 초국적 갱단 ‘트렌 데 아라과’(TdA) 소속이라고 규정하면서 추방 조처한 베네수엘라 국적자 238명의 법률 기록과 미국 정부 성명을 검토한 결과 약 90%의 추방자에 대한 범죄 전과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범죄에 해당하는 폭행을 저질렀거나 총기 관

이민·비자 |추방된 불법이민자, 90%는, 범죄기록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