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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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고급 배송서비스 ‘토트택시’ 뉴욕의 전통 부유층인 ‘올드머니’에 초고가 맞춤형 택배 서비스 ‘토트 택시(Tote Taxi)’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뉴욕 부유층 사이에서는 고급 배송 서비스 토트 택시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토트 택시는 잊어버린 열쇠, 처방전, 골프 퍼터, 테니스 라켓 등 개인 소지품을 대신 전달하고 음식 배달 등 심부름을 하는 ‘비서형’ 고급 배송 서비스다. 기본 요금은 275달러부터 시작하며 고급 벤츠 스프린터 밴을 이용한다. 실제로 뉴욕 도심에서 약 100마일

사회 |고급 배송서비스,토트택시 |

배달앱이 매상을 떼어먹다니… 2만불 못 받은 한인 식당업주 “억울”

“우버 이츠 명확한 설명없이 6개월 지나도록 지급 안 해” 식당 운영에 배달 앱과의 공생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매장 운영자들이 정당한 대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600여 건의 주문에 대한 2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6개월이 지나도록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북쪽 메리즈빌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 이모씨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음식값 2만 달러 이상을 6개월이 지나도

사회 |배달앱이 매상, 지급안해, 우버 이츠, 한인 식당업주 |

배달기사 팁 착복 협의 아마존, 400만달러 합의

아마존은 고객이 상품 배송 기사에게 준 팁을 받아 인건비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4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워싱턴 DC 검찰이 7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아마존이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유사한 혐의로 제기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6,170만달러를 지불한 지 4년 만에 이뤄졌다. 2022년 당시 워싱턴 DC 검찰은 아마존이 디지털 방식으로 지불된 팁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고객들을 오도,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운전기사들은 자신의 자동차로 아마존

경제 |배달기사 팁 착복 협의 아마존, 400만달러 합의 |

뺑소니 사망사고 낸 아마존 배달원 기소

차량서 마약도 발견돼 12일 저녁, 체로키 카운티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일으킨 아마존 배달원 런던 베스트(남, 24세)가 기소됐다.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런던 베스트가 지역 묘지 근처에서 쓰레기를 줍기 위해 도로를 건너려던 피해자(79)를 차로 쳐 사망하게 한 후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측에서는 피의자가 사고지점인 커밍 하이웨이의 골목길인 비숍 드라이브로 진입하는 것과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와 일치하는 손상이 피의자의 트럭에서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피의자는 1급 차량 살인과 뺑소

사회 |아마존 배달원, 뺑소니 사고, 마약 소지, 체로키 카운티 |

[이런 일도] 121년만에 배달된 빛바랜 엽서 ‘뭉클’

영국서 1903년 소인 찍혀 영국 웨일스 한 사무실 직원들은 배달된 우편물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다. 평범한 우편물 사이에서 121년 전 날짜가 찍힌 빛바랜 엽서 한 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21일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스완지금융조합 직원들은 이달 16일 사무실로 배달된 우편물 더미 사이에서 주소는 맞지만 ‘리디아 데이비’라는 알 수 없는 수신인이 적힌 엽서를 발견했다. 에드워드 7세(1901∼1910년 재위)의 모습을 담은 우표 위로는 ‘AU23 03’라는 소인이 찍혀 있었다. 소인대로라면 1903년 8월 23일에

사회 |121년만에 배달된 빛바랜 엽서 |

무장강도 물리친 용감한 배달기사

귀넷 칙필레 레스토랑서치열한 몸싸움 끝에 쫒아내  무장강도를 격투 끝에 물리친 칠필레 배달기사가 화제다.사건은 지난 7월 1일  새벽 4시 30분께  귀넷 카운티 스톤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칙필레 레스토랑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한 남성이 돌로 드라이브스투 창문을 깨고 레스토랑 주방으로 들어왔다. 범인은 마침 주방에 있던 배달기사에게 권총을 겨누며 매니저 사무실 안에 있는 금고를 열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범인은 배달기사에게 “만일  금고를 열지 못하면 죽을 것”이라고 협박했다.매니저 사무실로 들어간 이들은 몸

사건/사고 |칙필레, 무장강도, 배달기사 |

“배달기사 팁 주는 고객에 팁 환불”

도미노피자 3달러까지 도미노피자가 최근 눈길을 끄는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와 배달 기사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미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팁 요구에 대한 반발이 높아지는 등 ‘팁플레이션’이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색적인 마케팅이기 때문이다.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된 'You Tip, We Tip' 프로모션은 고객이 배달 기사에게 팁을 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도미노피자가 고객에게도 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고객이 온라인으로 최소 3달러 이상의 팁을 지불하고 배송

경제 |도미노피자,팁 주는 고객에 팁 환불 |

조지아 우편물 배달지연, 선거혼란 우려

부재자 투표 용지 배달 등 혼란 불가피여름까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USPS의 조지아 팔메토 우편물 처리 센터의 심각한 지연 현상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5월 21일 프라이머리 선거를 위한 선거 우편물 배달 지연으로 선거 혼란이 발생할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의 팔메토 USPS 우편물 유통 센터의 심각한 처리 적체 현상은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을 비롯한 다수의 연방 하원들이 연방 의회와 연방 체신청에 우려와 항의 서한을 보내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음에도

사회 |조지아 우편물 배달지연 |

팬데믹 때 대유행 배달전문 식당들 문닫는다

NYT 보도…"바쁜 시간대 주문 폭주·음식 질 저하 등이 문제" 미국에서 팬데믹 때 급성장했던 온라인 배달 전문 식당이 속속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영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외식업체들은 최근 레스토랑을 직접 찾는 방문객들의 증가세를 고려해 배달 전용 전략을 재설계하고 있다.웬디스의 경우 2021년 발표했던 배달 전용 매장 700곳 증설 계획을 철회했고, 크로거는 지난해 이른바 '유령 주방'(배달 전문)을 폐쇄했다고 한다.이는 음식 배달 주문에 따른 과도한 주방

경제 |배달전문 식당들,문닫는다 |

우편 배달부 대상, 무장 강도 증가

마스터 키 뺏어 대량의 메일 훔쳐2020년부터 사건 계속 증가 전국 우편배달부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 강도 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편 절도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와 함께 우편 배달부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InvestigateTV가 정보 공개 요청을 통해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에만 471명의 우편배달부가 강도 범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2년 전의 사건 수에 비해 3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이러한 우편 강도 사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우편배달협회(Natio

사회 |우편 배달 범죄, USPS 우편함 열쇠 절도 |

‘배송 전쟁’에 약국까지 배달센터

월그린 직원이 담당 미국에서도 배송 경쟁이 극심해짐에 따라 대형 약국 매장이 온라인 주문 배송 센터로 전환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14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전국 대형 약국 체인인 월그린은 이날 미국 내 8,7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주문 배송 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배달업체 도어대시나 우버 등 제3의 앱을 통해 월그린 제품을 주문하면 당일 배송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 직원들이 해당 제품을 찾아서 배송을 위한 포장까지 하는 방식이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 역할은 그대로 남는다

경제 |배송 전쟁,약국 배달센터 |

배달음식·홈짐·화상통화…팬데믹이 바꾼 새 일상

팬데믹이 기술 발전 촉진, 편리한 생활방식 유지돼  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타벅스의 모바일 주문 비중은 급증해 지금은 매장을 방문해 직접 주문하는 비율보다 높다. [로이터]온라인 음식 주문과 홈짐, 화상회의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시작됐던 새로운 일상들이 팬데믹 후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17일 월스트릿저널(WSJ)은 팬데믹 종식 후 사람들이 오프라인 쇼핑과 사무실 출근 등 이전의 일상으로 일부 돌아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때 시작된 새로운 생활 방식이 남

사회 |배달음식·홈짐·화상통화 |

“활활 불타는 집에 두 번 뛰어들었다”

20대 청년 피자 배달부 다섯 아이 무사히 구출“활활 불타는 집에 두 번 뛰어들었다”피자 배달을 하는 20대 청년이 불타는 집에 목숨 걸고 뛰어들어 5명의 아이를 구해냈다. 외신들은 망설이지 않고 몸을 던진 그를 ‘수퍼 히어로’라 칭했다. 지난 11일 자정께 니콜라스 보스틱(25)은 인디애나주 라파예트의 한 동네를 지나다 맹렬한 불길에 휩싸인 집을 발견했다. 그는 911에 신고하려 차를 세웠지만, 전화를 집에 두고 온 걸 깨닫고 곧바로 그 자신이 집 안으로 돌진했다. 보스틱은 연기와 불꽃 사이를 헤치고

사건/사고 |20대 청년 피자 배달부 다섯 아이 무사히 구출 |

팬데믹 수혜 ‘배달앱’들 성장세 꺾였나

코로나 안정 후 외식 선호, 미국내 배달 주문 5% ↓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완화되면서 음식 딜리버리 주문이 줄어들자 대형 음식배달 대행업체 그럽허브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그럽허브의 소유주인 다국적 기업 저스트이트테이크어웨이닷컴(JET)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JET에 따르면 그럽허브에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거나, 지분을 일부 또는 완전히 매각할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 지난해 73억 달러에 미국의 그럽허브를 인수한 지 1년 만에 다시 매각에 나선 셈이

경제 |팬데믹 수혜 배달앱들 성장세 꺾였나 |

‘무인 드론 배달시대’ 본격 오나… 규제 완화 기대감

집라인, 배달 기지 마련 밀키트를 시키고 싶을 때나 신형 아이폰을 주문해야 할 때 드론 배달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이 같은 질문이 불과 1~2년 전에 나왔다면 부정적 대답을 얻었겠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연방 항공청(FAA) 등 규제 당국이 배달 드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의사를 보이면서 이미 미 전역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빠르게 무인 드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4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배달 드론 업체 집라인(Zipline)이 최근 아칸소 지역에서 배달 기지를 마련

경제 |무인 드론 배달시대 |

[화제] 독일 주둔 미군 편지 76년만에 배달

2차대전 끝나고 어머니께 보내 2차대전 당시 독일에 주둔했던 미군 병사가 고향에 있는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가 76년 만에 홀로 남은 그의 부인에게 배달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7일 보도했다. 소속 불명의 존 곤살베스 미 육군 병장이 전쟁이 끝난 뒤인 1945년 12월 쓴 이 편지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워번에 사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전달되지 않았고, 최근 미 연방우체국 피츠버그 배송센터에서 미개봉 상태로 발견됐다고 WFXT-TV는 전했다. 편지 쓸 당시 22살이었던 곤살베스 병장은 92세로 2015년 사망했고 그의 어머니도 이미

사회 |76년만에 배달딘 편지 |

‘자나깨나 지키자’ 현관 앞 배달소포

연말연시 샤핑 시즌 맞아 절도 수법 갈수록 다양 얼마 전 LA 한인타운 지역 콘도에 살고 있는 한인 김모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담은 우편물이 집 앞에 도착한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포장 박스가 뜯겨져 있었고 안을 들여다 보니 내용물이 없었다. 절도범이 포장 박스는 그대로 두고 물품만 빼간 것이었다. LA의 한인타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최모씨 역시 수일 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LA 인근 주택에서 살고 있는 이모씨의 경우는 온라인에서 가족의 선물을 다수 구매했는데, 온라인에서 모두 배송

사회 |현관앞, 소포도둑, |

아마존 배달 운전기사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아마존 배달차량 운전자가 가로등과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뺑소니 및 약물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 시미 밸리 경찰국은 지난 1일 오후 2시께 2000 블럭 아베니다 비스타 델몬테에서 아마존 배달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다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운전자를 사고 인근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체포된 운전자가 우드랜드 힐스에 거주하는 23세 남성이었으며 체포 당시 아마존 배달차량을 운전하고 있어으며, 아마존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 운전자는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경찰은 이 운전자

사회 |아마존,배달기사,음주운전 |

우버 술 배달도 한다 ‘드리즐리’ 11억에 인수

차량공유 및 음식배달 사업을 하는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주류 배달업체인 ‘드리즐리’를 1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주식과 현금거래 방식으로 드리즐리를 인수하기로 했다면서 인수금액의 90% 이상은 우버 보통주로,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버는 올해 상반기에 인수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수 후에는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우버,술배달 |

몸무게 317kg 영국 30대의 한탄 "배달앱만 아니었어도"

5년간 집 밖에도 안 나가고 배달음식만 먹어체중 급격히 늘어 몸도 못 움직이며 림프부종 생겨대형 크레인에 실려 7시간만에 병원행일도 못 해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병원으로 옮겨진 제이슨[더선 홈페이지 캡처]  패스트푸드만 배달 시켜 먹은 후 급격하게 체중이 불어 병이 생긴 영국 남성이 병원에 가기 위해 대형 크레인에 의해 집 밖으로 옮겨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20일(현지 시간) 일간 더선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 킴벌리에 사는 제이슨 홀턴(30)은 지난 5년간 집 안에 틀어박혀 케밥,

사회 |비만,배달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