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비스킷츠 경기 문화행사총영사 시구, 타악기 전통공연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연계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쳤다.비스킷츠는 몽고메리를 연고로 하는 미국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블A 마이너리그 야구단으로, 2021년부터 팀 명칭을 ‘몽고메리 김치’로 변경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한국문화 연계 행사를 매시즌 1~2회 개최해 오고 있다.지난 5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준호 총영사가 경기

사회 |몽고메리 비스킷츠, 총영사관, 몽고메리 김치 |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0호기를 생산하며 최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생산된 제품은 500kV(킬로볼트), 675MVA(메가볼트암페어)급 초고압 변압기로 미국 송전회사인 조지아 트랜스미션(GTC)에 공급돼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전력망에 설치될 예정이다.HD현대일렉트릭이 2011년 북미 생산 법인을 설립한 이후 미국 시장에 공급한 변압기 1000대의 누적 생산용량은

경제 |현대일렉트릭,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관에 따르면, 7월 8일 오후 10시 27분경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구급대원이 현대대로(Hyundai Boulevard) 700번지 구역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총상 환자 한 명이 발견되었으며, 이 남성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의 홍보 담당자 스콧 포시(Scott Pose

사건/사고 |현대차 직원, 총격피습, 직원 주차장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명은 신앙적 의심을 경험한다고 인정했다.<사진=Shutterstock>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개입을 믿지만, 동시에 의심을 고백하는 교인도 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 교인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하심을 믿지만, 일부는 하나님의 성품과 자신의 삶에 대한 개입 여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으로, 이 같은 경향이 최

종교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의심 교인 증가세 |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숲’이 오는 6월 9일 플로리다 올랜도 처치 앳 더 크로스에서 열리는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 개회예배에 초청받아 특별 연주를 진행한다.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삶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다음 날인 10일에는 단원들이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를 방문해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사회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총회 연주 |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이 대회는 팀워크 챌린지, 드라이빙 스킬, 자율 코딩 스킬 등을 놓고 경쟁한다.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 재학중인 8학년 이지안, 7학년 이지우, 6학년 안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는

교육 |몽고메리 한인 학생, 팀 워리어스, VEX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10주년 정기공연, 애틀랜타 한인소식, 이예원 단장, 김영정 음악감독, 드림앤미라클 어린이 합창단, 슈가로프 한인교회, 한인 합창단,신입 단원 모집 |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예스24→잠실실내체육관→KSPO돔→고척돔 이어 스타디움까지 성사 찰리 푸스[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의 하나로 내한 공연을 연다.22일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푸스의 역대 내한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열린다.푸스는 지난 2016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

연예·스포츠 |팝스타 찰리 푸스,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둘루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재단 측은 이날 재정보고에서 지난해 생방송 등을 통해 약정된 6만 2,900달러 중, 실제 입금된 6만 1,000달러의 성금을 올해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우선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6개 단체에 천사포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성금 수혜 단체는 노숙자와 무연고 노인 보살핌에 앞장서온

사회 |사랑의 천사포, 천사 장학생 |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강한 교회의 꿈’(사도행전 2:4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지역 교회 연합과 부활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슈가로프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유에녹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안선홍 목사(섬기는 교회)의 기도, 강병희 목사(애틀랜타 중

종교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이준호 총영사, 몽고메리 한인회와 간담회

의료보험 및 긴급 상황 연락체계 논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한인회(회장 대행 백동현)는 지난 3월 5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기연 경제영사, 손소정 동포영사, 이슬님 경제영사, 김현지 실무관과 총영사 수행원이 참석해 지역 동포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문을 들었다.몽고메리 한인사회에서는 백동현 몽고메리 한인회 현회장(대행), 조창원 앨라배마 한인회 연합회장,

사회 |총영사 간담회, 몽고메리 한인회 |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 확대 북미 시장 리더십 공고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생산법인 증설에 착수하며 북미 초고압 변압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북미 생산법인(HD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사장을 비롯해

경제 |HD현대일렉트릭, HPT, 몽고메리 제2공장 기공 |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사회봉사, 그리고 회원들이 어머니 문예원을 통해 AI시대에 맞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어머니회관은 스와니(302 Satillite Blvd.)에 있으며, 이곳에서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4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678-978-4377박요셉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사회 |헬렌 김 이사장,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 |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어번대학학교에서 열린 VEX IQ 로보틱스 앨라배무주 챔피언십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지역 사회의 자랑으로 떠올랐다.이번 대회는 각 지역 대회에서 팀웍 챔피언, 스킬 챔피언, 엑셀런스 어워드 등 주요 상을 수상해 출전 자격을 획득한 팀들만 참가할 수 있는 앨라배마 최고 권위의 로봇 대회다.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을

교육 |앨라배마 로보틱스대회, 팀 워리어스, 한인학생 |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달 제2공장 건설 착공식을 갖는다.HD현대일렉트릭 강성수 애틀랜타 법인장은 지난 19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앨라배마 현지 법인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의 제2공장 건설 착공식 계획을 발표했다.강성수 애틀랜타 법인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제조업의 귀환)이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

경제 |HD 현대일렉트릭, 현대 파워 트랜스포머, HPT, 제2공장 |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센터 본관에서 제1회 시니어 장기자랑 시니어 스타 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정을 맞아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은 메디케이드 대상자들에게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나눔의 의

사회 |애틀랜타,사랑복지센터,시니어스타K,설맞이행사,신상훈,노인복지,한인사회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