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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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3일 열린 브룩헤이븐 민주당 모금행사에는 지역 민주당 지도자들과 선출직 공직자, 지역사회 활동가, 자원봉사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HD99 선거와 조지아주 하원의 민주당 의석 확대를 위한 연대와 지지를 나타냈다.강 후보는 ”귀넷카운티에서 출마한 후보자를 타 카운티 민주당이 발탁하여 후원회를 열고 지지하는 것은 특히 드문 일이다. 그만큼 본인의 선거가

정치 |디캡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애틀랜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한인 상공인들, 그리고 한인 회사들의 국내 진출시 필요한 법률적 조언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미주 동포들이 보다 원활하게 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애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법무법인 성현, 이경철, 최재웅 |

“생활비 부담 낮추겠다”… 민주당 ‘어포더블 아메리카’ 발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16일 연방 하원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어포더블 아메리카(Affordable America)’ 기자회견을 열어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식료품과 주거, 의료, 전기요금 등 미국 가정이 직면한 생활비 문제를 집중 부각하면서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캐서린 클락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정치 |민주당 ‘어포더블 아메리카’ 발표 |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조지아주 주민들의 지갑을 쥐어짜는 치솟는 식료품 물가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그는 시와 카운티가 식료품, 조제분유, 기저귀, 여성용 위생용품 및 기타 필수품에 부과되는 지역 판매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지역 민주당 관계자들에 둘러싸인 바텀스는 "이것은 판도를 바꿀 수 있

정치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식료품 생필품 면세 공약 |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최대 전장인 연방상원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었다. 연방상원의원 35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당초 알래스카·메인·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텍사스와 아이오와까지 포함한 6개 주로 격전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텍사스는 미국 보수 진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 |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을 선정해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나선 99지구는 명단에서 빠졌다.AJC 는 11일 “민주당의 주하원 탈환 가능성 자체는 높지 않지만 이미 줄고 있는 공화당과 의석수 차이를 좁힐 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전망했다.현재 민주당은 중간선거에 대비해 주 전역 수십개 지역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160여명의 선거운동 실무진을 배치해 다

정치 |중간선거, 민주장, 승부처, AJC, 99지구, 미쉘 강, 다수당, 회복, 선거자금 |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8일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마시 스캇 후보와 에버턴 블레어 후보가 각각 46%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로써 두 후보는 모두 6명(민주4명∙공화 2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8월 25일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스캇 후보는 사망한 데이빗

정치 |1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스캇, 블레어, 결선투표 |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정치 |도널드 트럼프, 캅 카운티, 휠러고교. 트럼프 계좌, 조지아 민주당, 조지아 공화당, 대립, 불량배,AJC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정치 고령화…‘신진 인력 수혈’ 필요성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30대 신인 2명 승리 다른 주에서도 고령 현역의원 도전받아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맨 오른쪽) 후보 지원을 위해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이 지지 유세를 하는 모습. [로이터] 민주당에 거센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 내보낼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던 70·80대 중진 의원들이 진보적인 30·40대 젊은 후보들에게 잇따라 패배하면서다.이달 80번째 생일을 맞은 도널드

정치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 |

주상원 7지구, 민주당 롬만과 화이트 동반승리

화이트는 12월까지 의원직 수행해롬만은 11월 승리 시 내년부터 임기 한인 밀집지역인 조지아주 상원 7지구에서 민주당의 루와 롬만(Ruwa Romman) 주 하원의원과 에이드리언 화이트(Adrienne White)가 팀을 이뤄 치른 선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임기를 두고 출마했으나, 개표 초기부터 각각의 선거에서 앞서 나가며 최종 승리를 확정 지었다.화이트는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입법 회기를 앞두고 공석인 의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에 출마했으며, 롬만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정

정치 |루와 롬만, 에이드리언 화이트, 조지아 상원 7지역구 |

미국인들 25%만 ‘미국 최고’ 민주주의 중요성 인식 약화

미국인 4명 중 1명만 미국이 전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성인 2천500여명을 조사해 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5%만 미국이 어느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답했다. 2017년의 33%보다 줄어들었지만 2024년의 21%보다는 조금 늘었다. 다른 나라들이 미국만큼 뛰어나거나 미국보다 나은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률의 변화가 좀 더 컸다. 응답자 44%가 ‘미국이 뛰어난 여러 나라 중 하나’라고 답했다. 2024년의 51%보다 줄어들었다. 미국보다 나은

사회 |미국인들 민주주의 중요성 인식 약화 |

평통 애틀랜타 '주니어 평통 설립 논의'

30일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현장 참석과 온라인(줌)으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현미 간사의 사회로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 위기로 표현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일공감대 확산과 동포사회 의견수렴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추가 임명된 새 위원들을 축하하며 역할을 잘 하리라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2분기 정기회의 |

평화통일 골든벨 대상에 정재원 학생

최우수상 김유민 학생 수상해1기 통일 아카데미 31명 수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대회를 지난달 30일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했다.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동남부 5개 주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했다.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차세대들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민재 위원과

교육 |민주평통, 2026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

조지아 민주당, 공화 내홍 속 ‘세∙단결’ 과시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후보와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지난달 31일 애틀랜타 태버내클에서 공동 유세를 개최했다. 이들은 ‘조지아를 위한 단결’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후보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소프 의원은 공화당 후보들을 부패한 정치권 내부 인사로 규정하며 트럼프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했다. 이에 공화당 측은 바텀스를 극단주의자로, 오소프를 바텀스와의 연대로 인해 부담을 안게 될 인물로 평가하며 맞대응했다.

정치 |조지아 주지사 경선, 오소프, 바텀스, 공동유세. 단합 |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민주당 반색

팩스턴, 4선 현역 꺾어트럼프 공개 지지 ‘약발’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에서 맞붙게 될 제임스 탈라리코(위쪽) 민주당 후보와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 [로이터]   30년 넘게 보수 공화당의 텃밭이 돼 온 텍사스주의 연방 상원 두 석 중 한 석을 야당 민주당이 넘볼 수 있게 됐다. 중도 유권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구호) 세력 인사가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면서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

정치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