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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트럼프 상호관세’ 환급법안 발의

앤디 김 등 상원 22명 한국계인 앤디 김(민주·뉴저지)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들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상호관세’ 등에 대한 환급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23일 발의했다. 앤디 김 의원실 보도자료 등에 따르면 김 의원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뉴욕), 론 와이든(오리건), 에드워드 마키(매사추세츠), 진 섀힌(뉴햄프셔) 등 민주당 상원의원 22명이 공동발의한 이 법안은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상호관세 등의 기징수분을 180일 안에 이자까지 포함해서 전면 환불하도록 행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제 |민주, ‘트럼프 상호관세’ 환급법안 발의 |

‘주택난 심화’… 민주·공화 지원 법안 ‘입법 전쟁’

집값 2배 뛰는데 임금 정체민주, 공급 확대‘하우징 붐’공화‘, 금융·세제혜택’제공 연방 의회가 가격은 오르고 서민층 주택 부족 등 심각한 주택난 해소를 위한 지원법 제정에 나섰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주택난이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치권이 앞다퉈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법안을 쏟아내고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주택시장 개입에 나선 상황에서, 이들 법안이 실제로 통과될 경우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주택난은 단순한 체감

경제 |주택난 심화 |

트럼프·민주 예산안 합의 ‘국토안보부 분리 편성’

연방정부 셧다운 시한이 31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상원 민주당이 대부분의 연방정부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고 2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민 단속을 관할하는 국토안보부(DHS) 예산은 대형 예산안에서 분리해 별도로 처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민주당은 이날 연방정부 예산 공백을 막기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각각 밝혔다. 민주당은 DHS 예산을 다른 정부 지출안과 분리해야 한다는 요구를 공화당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DHS 예산은 현 수준으

사회 |트럼프·민주 예산안 합의, 국토안보부 분리 편성 |

민주당, 시민 총격 이민당국 예산안 통과 거부

추가 예산처리 시한 1월30일 국토안보부와 ICE 예산 담은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요원 총격에 의한 주민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요원들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투척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또 다시 발생한 이민단속 요원의 미 시민권자 총격 사살 사건의 여파로 민주당이 세출법안 패키지 통과에 반대 입장을 굳힘에 따라 이달 말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을 하던 국경

정치 |민주당, 시민 총격 이민당국 예산안 통과 거부 |

〈한인타운 동정〉 '민주평통 애틀랜타 제22기 출범식'

민주평통 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이 12월 6일(토) 오후 3시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3120 Crossing Park NW, Norcross)에서 열린다. 출범식, 해외 정기회의, 만찬 및 평통인의 밤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백현미 간사 931-206-9861, 총무 김영기 843-708-2489.   샘박 의원 후원의 밤6선 의원에 도전하는 샘박 주하원의원 한인사회 후원회가 12월 5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50달러부

사회 |한인타운 동정 |

중간선거 앞둔 정당 지지도… 민주 48%·공화 43%

NYT·시에나대 여론조사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공화당에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와 시에나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간선거가 지금 치러질 경우 등록 유권자의 48%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한 반면,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등록 유권자 1,6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8%다. 조사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도 함께 보여준다

정치 |중간선거 앞둔 정당 지지도, 민주 48%·공화 43% |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 레마리오 브라운(사진) 후보가 36.9%(7,946표)득표율로 5명의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위는 21.3%(4,58표) 득표율의 공화당 스티븐 맥닐 후보가 차지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이번 보궐선거는 공화당 소속 존 F. 케네디 전 주상원의원이 올해 부지사 선

정치 |보궐선거, 18선거구 , 주상원, 메이컨, 레마리오 브라운 |

〈신년사〉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대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다시 마음을 모으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5년 11월 1일 공식 출범하여, 병오년 새해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우리 협의회는 한반도의

사회 |장지니 신년사 |

군사정권·민주화 거친 '민주세대 상징' 이해찬 前총리 별세

향년 73세…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응급 이송 후 회복 못 해민주화 운동 출신 7선 정치인, DJ정부 교육장관·盧정부 총리 역임李대통령의 '정치적 멘토'…26일 밤 대한항공편 국내 운구·27일 아침 도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 사진은 2022년 10월 17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록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2026.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

사회 |이해찬 前총리 별세 |

주지사∙연방상원 자리 놓고 공화∙민주 대격돌

▪2026년 조지아 중간선거 관전 포인트 5 그린∙캠프 행보 중간선거 변수번스 대 존스 공화 경선 2차전생활비 이슈 지속 여부도 관심  2026년에는 중간선거 해다. 특히 조지아에서는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선거라는 초대형 승부가 동시에 치러진다. 막대한 선거자금과 뜨거운 대결이 펼쳐질 2026년 조지아 중간 선거와 관련 AJC가 선정한  5개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마조리 테일러 그린의 ‘행보’5일부로 연방하원의원직을 내놓은 마조리 테일러 그린의 행보는 워싱턴 정가는 물론 조지아 정가에도 단연 핫 이슈다. 연방의회를

정치 |중간선거, 주지사, 연방상원의원,psc, 테일러 그린. 캠프 주지사, 소득셰, 존스 대 번스 |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우리는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습니다.저에게 회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것은 ‘애틀랜타 협의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는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지난 20여 년간 한인사회 여러 단체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실천하고, 더 소통하며, 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이경철 신년사 |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 하락 주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이대남’(20대 남성 유권자)을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이대남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NBC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에서는 남성 유권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남성 교사 채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고,

정치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대 남성 유권자 |

연방상원 민주당,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3년 연장’ 승부수

슈머 원내대표, 법안 발의보조확대 이달말 종료 앞두고공화 압박·민주 결집 목적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 보조 확대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연방상원 민주당이 보조 확대를 3년 더 연장하는 법안을 내놨다.최근 찰스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바마케어 가입자 대상 정부 보조금 확대 조치를 3년 더 연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곧 상원에서 표결에 부칠 것”이라며 “상원의 모든 민주당 의원을 이 법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슈머 원내대표가 내놓은 법안은 이달 말로 예정된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조치 만료가

정치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3년 연장 |

제22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공식 출범

운영방향, 청년참여, 지역소통, 열린문화 강조회장 강지니, 간사 허영준, 수석부회장 노흥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가 지난 8일 저녁, 탬파 에어포트 웨스트 솔 하얏트 하우스(Hyatt House)에서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황진환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강지니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지역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내외빈 소개에서는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 박학민 사무차장, 애틀란타 총영사관 손소정 동포영사, 성명환 경찰영사

사회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강지니 호ㅚ장 |

조지아 민주당”내년엔 우리가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보궐선거서도 주하원1석 추가  조지아 민주당이 주의회 다수당 지위 회복을 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 주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릭 기슬러 후보가 50.85% 득표율로 공화당 맥 더치 게스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로 주의회에서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91석을 차지하게 됐다이번 보궐선거는 지역구 현역인 공화당 소속 마커스 위도워 의원이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위도워는 지난해 선거에서 61%의 압도적 지지로

정치 |보궐선거, 조지아 민주당,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PSC선거 |

내년 선거 민주당 ‘압도’… 공화당 ‘경고등’

 마리스트폴 여론 조사 민주 55%·공화 41% “무당층도 크게 앞서트럼프 직무평가 하락”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여론조사 기관 마리스트 폴은 NPR, PBS 뉴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지금 선거가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등록 유권자의 55%가 민주당 후보, 41%가 공화당 후보를 선택해 민주당이 14%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는 기타 후보, 1%는 미정이라고 답

정치 |내년 선거, 민주당 ‘압도’, 공화당 ‘경고등’ |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공식 출범

이경철 회장 '실천, 소통, 미래세대' 비전자문위원 76명 위촉, 추가 92명까지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평통)가 지난 6일 오후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 7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출범식에는 22기 자문위원은 물론 전임 협의회장단과 애틀랜타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경철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실천하는 협의회, 소통하는 협의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 세 가지

사회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공식 출범식 |

이민구치소 방문 거절에 민주의원들 '극대노'

오소프·워녹 상원의원 DHS 조사하원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 제소 조지아 출신 의원들을 주축으로 민주당 연방상원들이 이민자 구금시설 방문을 놓고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7월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같은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나온 조치로 이민자 구금 시설을 놓고 민주당과 행정부의 갈등이 본격화돠는 모양새다.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은 1일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이민자 구금시설 감독을 위한 의원들의 방문을 방해하는 DHS의 자의적이고

정치 |이민구치소, 이민자 구금시설, 방문, 거절,DHS,ICE, 조사, 소송.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

“내가 틀렸다”…주지사 민주경선 후보 고백

공화당 출신 던컨 전 부지사고향 포사이스 민주 모임서  공화당 출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선 커밍(Cumming)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당적 변경 뒤 처음으로 홈커밍(Homecoming)했다.던컨은 18일 포사이스 카운티 도서관에서 열린 포사이스 민주당 모임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예상과는 달리 분위기는 던컨에게 적대적이기 보다는 조심스럽지만 환영 쪽에 가까웠다고 현장을 취재한 AJC 는 전했다.공화당원 던컨은 거의 모든 정치 전선에서 포사이스 카운티 민주당과는 대립해 온 인물이다. 커밍지역 주의원 시

정치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 제프 던컨, 포사이스 민주당, 커밍, 홈커밍 |

애틀랜타 4년 새 서민주택 임대료 20%↑

고소득층 임대료 2%↑ 대비“세입자 보호장치 전무”분석  메트로 애틀랜타가 소득별 주택 임대료 격차가 전국에 가장 큰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비영리 감시단체 ‘프라이빗 에쿼티 스테이크홀더 프로젝트(Private Equity Stakeholder Project)는 “최근 4년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저소득층 주택임대료가 고소득층 주택임대료보다 10배나 더 상승했다”고 최근 공개한 10월 보고서에서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이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주택인 근로자 주택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임대료, 상승, 저소득층 임대료, 고소득층 임대료, 프라이빗 에쿼티 스테이크홀더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