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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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인더' 미쉘 강 후보 후원 행사

주제발표 및 후원모금 행사 2014년부터 애틀랜타에서 매년 열린 대화포럼을 마련해온 ‘더 파인더’(The FINDER) 이명동 박사가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12회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모임에서 이명동 박사는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선거의 해를 맞아 전국적인 상황을 논의하고, 조지아 제99 지역구에서 주하원의원으로 출마하는 미쉘 강 후보를 후원하는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포럼은 기본적인 생각, 선거, 정책 및 이슈, 인구변화, 투표 패턴 변화, 경제, 바이든

정치 |더 파인더, 이명동 박사, 미쉘 강 후보 |

대화포럼 '더 파인더' 미쉘 강 후보 후원 나서

28일 오후 1시 둘루스 청담에서 모여 2014년부터 애틀랜타에서 매년 열린 대화포럼을 마련해온 ‘더 파인더’(The FINDER) 이명동 박사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12회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이날 모임의 주제는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로 선거의 해를 맞아 전국적인 상황을 논의하고, 조지아 제99 지역구에서 주하원의원으로 출마하는 미쉘 강 후보를 후원하는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한다.주최 측은 자신과 커뮤니티, 그리고 미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누구든지 포럼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사회 |더 파인더, 이명동 박사, 미쉘 ㄱㅇ, 후원 |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23일 열린다

23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청담'강 후보 지지 누구나 참석 가능 올해 11월 선거에서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선언을 한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이 오는 23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미쉘 강 후보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미쉘 강 후보를 지원하는 모든 한인이 참석할 수 있다.미쉘 강 후보는 정치 성향을 떠나 한인 포함 조지아 주민 모두를 위해 일하는 하원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미쉘 강 후보는 한국과 미국 양국간의 문화와 경제 통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후보로 조지

정치 |미쉘 강, 주하원의원, 후원의 밤 |

미쉘 강 후보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로 봉사자 구성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지난 24일 지역 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이 발대식에는 브렌다 로페즈 조지아 전 하원의원이자 귀넷 민주당 의장, 레이 하빈 귀넷 아프리칸 어메리칸 코커스 의장, 존 모예 부의장 등 민주당 핵심 인사가 참여해 미쉘 강 후보의 선거 캠프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브렌다 로페즈 의장은 “미쉘 강 후보는 2020년 대통령선거시 연방상원 오소프의원 당선을 돕고, 2022년에는 연방상원 워낙의원 캠프에서 일할 때 많은 주민들과

정치 |미쉘 강 후보, 99지역구, 자원봉사자 발대식 |

미쉘 강 대표 주하원 공포문 수상

"시민 봉사에 대한 기준 세워" 미쉘 강 AAPI 아웃리치 & 잉게이지먼트(AAPI OUTREACH & ENGAGEMENT) 대표가 조지아 미쉘 아우 하원의원으로부터 공포문(Proclamation)을 받았다. Proclamation은 공식 공표라는 뜻으로 기념일을 공표할 때 보통 쓰이지만 개인에게 부여하는 경우는 드물다.미쉘 아우 의원은  조지아 최초로 당선된 중국계 의원으로 한인들이 많이 사는 존스크릭지역의 현직 의원이며 마취과 의사이기도 하다. 3/16 애틀란타 총격사건이 발생했을 때 한인사회로 와서 아시안

정치 |미쉘 강, 주하원 미쉘 아우, 공포문 |

미쉘 강, 주하원 99지역 민주당 단독후보

경쟁자 없어 11월 본선 직행해공화당 맷 리브스 의원과 대결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민주당 후보가 당내 경선없이 11월 선거로 직행한다. 지난 7일 강 후보는 99지역구 민주당 단독후보로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11월 공화당 맷 리브스 후보와 대결하게 됐다.강 후보는 지난 1월 출마선언에 앞서 2년 전 같은 지역구 후보자였던 인도계 옴 두갈 후보와 만나 후보단일화를 이루었다.미쉘 강 후보자가 출마한 99지역구는 스와니, 둘루스 서북쪽, 슈가 힐 남쪽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여성 53%, 아시안 33%, 블랙

정치 |미쉘 강, 민주당 99지역 주하원, 단독후보 |

미쉘 강 대표, USPAACC 2023 뛰어난 아시안 상 수상

아시안 커뮤니티 주류사회 연결 노력 AAPI 아웃리치 & 잉게이지먼트 미쉘 강 대표는 지난 9월 23일에 개최된 미팬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USPAACC) 남동부지부가 개최한 제7회 연례 갈라 행사에서 뛰어난 아시안 상(Outstanding Asian Americans)을 수상했다.USPAACC 는 아시안 사업주들과 프로페셔널, 비지니스 단체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아시안과 소수인종 사업주들을 기업 및 정부와 연결해서 공동사업 기회를 만들어 왔다. 미쉘 강대표는 “한

경제 |미쉘강, 뛰어난 아시안상 |

"미쉘 강 후보를 주하원으로"

23일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 조지아 제99지역구 주 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23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한인사회 인사 60여 명이 참석해 강 후보를 후원하고 격려했다.미쉘 강 후보는 “한인사회와 미국사회를 연결하는 일을 주력해왔으며, 한인회, 한인상의, 민주평통, 귀넷 상공회의소 이사, 귀넷 몰 발전위원회, 교통개발위원회 자문위원, 귀넷 의장 시민예산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오며 이민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강 후보는 “귀넷의 주택, 교통 문제

정치 |미쉘 강, 주하원의원, 후원의 밤 |

미쉘 강 대표, 귀넷 예산심의 위원 재임명

귀넷 의장과 각 부서 예산안 심의 미쉘 강(사진)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애틀랜타지부 대표가 귀넷카운티 예산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임명 돼 2023 년 예산심의에 참여한다.강 심의위원은 다른 4명의 위원과 함께 귀넷카운티 25개 부서가 제출한 비즈니스 플랜과 상정된 예산을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커미셔너 의장과 함께 심의한다. 미쉘 강 위원은 지난해 예산심의에 참여해 아시안 이민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카운티 정부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언어서비스 확대, 이민자 커뮤너티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귀넷 정부의

사회 |미쉘 강, 귀넷 예산심의 위원 |

미쉘 강, "선거참여와 후원 절실하게 필요"

유색인종이 다수인 99선거구 출마"승리 자신하며, 후원과 참여 호소"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 서북부, 스와니, 슈가힐을 기반으로 하는 조지아 주하원 제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미쉘 강(사진) AAPI 아웃리치 & 인게이지먼트 대표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지난 20일 스와니에서 만난 강 후보는 당선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 있다”며 그 이유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99지역구는 백인 41%, 아시안 33%, 흑인 14%, 히스패닉 10%의 인구 구성비

정치 |미쉘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민주당 후보 |

미쉘 강 KAPAC 애틀랜타지부 대표에 임명

비영리 유권자 평화단체애틀랜타지부 회원모집 아시안 아메리칸 액션펀드(AAAF)의 미쉘 강 한인 유권자 디렉터가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 애틀랜타 지부 대표에 임명됐다.미쉘 강 대표는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이 조지아 의원 최초로 한반도평화법에 서명하도록 일해왔고,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도록 힘쓰고 있다. 그 밖에도 조지아주 정치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한인과

사회 |미쉘 강,KAPAC,미주민주참여포럼,애틀랜타,대표 |

〈한인타운 동정〉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하는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23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문의=678-951-3167.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애틀랜타 한입 교협 사업총회가 25일 오전 11시 둘루스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개최된다. 문의=678-600-2787. 109 BBQ 런치스페셜스와니 109 BBQ는 렌치스페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9.99달러에 갈비탕, 우거지갈비탕, 선지해장국, 설렁탕,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사회 |한인타운 동정 |

미쉘 강 후보 제99지역구 주하원의원 출마선언

9일 스와니에서 공식 출마선언공화당 맷 리브스 의원에 도전 미쉘 강 AAPI 아웃리치 앤 잉게이지먼트(Outreach & Engagement) 대표가 9일 스와니 소재 한식당에서 스와니, 둘루스 서북부, 슈가힐을 기반으로 하는 제99지역구 주하원의원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제99지역구는 5만6전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18세 이상이 7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백인 41%, 아시안 33%, 흑인 14%, 히스패닉 10%로 유색 인종 인구가 다수인 지역이다.미쉘 강 후보는 “소득, 인종, 종교,

정치 |미쉘 강 후보, 조지아 99지역구, 맷 리브스 |

미쉘 강 대표 99지역구에서 주하원의원 도전

공화당 현역 맷 리브스 의원에 도전9일 오후 6시 스와니에서 출마회견샘박 후원 행사 5일 6시 철기시대 미쉘 강 AAPI 아웃리치 & 잉게이지먼트(AAPI OUTREACH & ENGAGEMENT) 대표가 올해 민주당 소속으로 주하원의원에 도전한다.미쉘 강 대표는 최근 지역 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는 9일 오후 6시 지역구인 스와니 소공동 순두부에서 출마발표를 하겠다”고 밝히고 “출마 결심을 한 것은 오래 전이나 선거구 재조정으로 발표시기가 늦춰졌다”고 설명했다.미쉘 강이 출마하는 지역구는 조지아 제

정치 |미쉘 강, 조지아 하원의원 출마, 민주당 |

미쉘 강 한인 최초 귀넷 예산심의위원

아시안 이민자 대변 역할 귀넷몰 재개발 자문위원 아시안아메리칸액션펀드의 미쉘 강 한인유권자 디렉터가 귀넷카운티 시민예산심의위원회(Citizens Budget Review Committee) 위원으로 위촉돼 2022년 예산심의에 참여했다.지난 6월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의 지명을 받아 2022년 예산배분 등에 참여한 미쉘 강 위원은 “한인 최초로 심의위원에 임명된 만큼 아시안 이민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카운티 정부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혜택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 미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사회 |귀넷,예산심의,한인,최초,미쉘 강 |

미쉘 강씨, 23일 조지아주립대에서 강연

2023 앤 하퍼 연례강연 강사여성 정치력 신장 내용 강연 미쉘 강 AAPI OUTREACH & ENGAGEMENT 대표는 3월 23일 조지아주립대(GSU)에서 주최하는 2023년 앤 하퍼(Anne L. Harper) 연례 강연에 강사로 나선다.앤 하퍼는 애틀란타의 시민 운동가로 여학생들이 운동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개혁을 한 교육자이자 컨설턴트이다. 1972년 시행된 연방법인 “Title IX 교육에 관한 수정안”은 연방기금을 받는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이라는 이유때문에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앤 하퍼는

사회 |미쉘 강, 조지아주립대 강연 |

KAPAC 애틀랜타지부 미쉘 강 대표 취임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 애틀랜타지부 창립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둘루스1818클럽에서 개최돼 미쉘 강 초대 대표가 취임했다.미쉘 김씨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미쉘 강 대표는 “2017년 설립된 KAPAC 은 ‘정의 공정 평화 통일 민주 참여’의  보편가치를 기반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미주한인의 정치력 향상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유권자 평화단체”라며 “단기적으로는 한반도 평화법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되도록 활동하고 동남부지역 한인들에게 많이 알리는 일을 하며, 장기적으로는 유권자 연대, 한인 정치력 향상

사회 |KAPAC, 애틀랜타지부, 미쉘 강, 최광철 |

*'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인터뷰-AAAF 한인디렉터 미쉘 강〉 "한인의 정치적 힘 선거에서 입증됐다"

지난 5일 치뤄진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 투표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별히 조지아주 아시안계 유권자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미쉘 강(아시안아메리칸액션펀드 조지아 지부 한인 디렉터)씨를 만나 지난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인들의 역할과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할 일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아시안아메리칸액션펀드(AAAF)에 대해 소개해달라.▲AAAF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치활동위원회이며 비영리단체이다. AAAF는 이민, 평등, 헬스케어, 교육, 경제적 기회

인물·인터뷰 |미셸 강,AAAF,결선 |

[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