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연방법무부 새 규정 발표첫해 최대 33만명 신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범죄자 중 일부에게도 총기 소지권을 복원해주는 규정을 시행한다. 연방법무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 전과자들도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은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면서 “연방 정부가 공공 안전 위협 여부와 무관하게 미국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총기 소지권 복원 배경을 밝혔다.법무부 측은 한 달 뒤쯤에 총기

사회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화씨 76.89도(섭씨 24.94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중부에 흙먼지 폭풍이 이어져 '더스트 볼'(Dust Bowl)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936년 7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189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역

사회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 |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는 범인이 주차된 테슬라에 소총을 난사하는 모습. 아래는 목격자가 촬영한 총격범 채드 윌리엄스(24). <페이스북·X 캡처>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햄버거 체인 매장인 ‘인 앤 아웃(In n Out)’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대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참극이

사건/사고 |인 앤 아웃, 총기난사,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힐스 경찰국은 21일 강모(26)씨를 허위 테러 위협 혐의 2건으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강씨가 특정 기관과 개인을 겨냥한 위협성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강씨의 가족을 포함한 여러 명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버논힐스 고교와 대형 교회인 윌로우크릭 교회 등에 대한 언

사건/사고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연방대법 “업소내 총기휴대 금지 못 한다”

 캘리포니아 등 5개주총기규제법 위헌 판결또 총기소지 권리 확대 연방 대법원이 허가를 받은 총기 소유자들이 상점과 식당 등 일반에 개방된 사유지에서 업주의 명시적인 반대가 없는 한 은닉 총기를 휴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일부 민주당 성향 주들이 시행해온 총기 휴대 제한법이 효력을 잃게 됐다.연방 대법원은 25일 6대3으로 하와이주의 총기 소유자들이 제기한 ‘울퍼드 대 로페스’ 사건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하와이는 물론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등 5개 주의 총기

사회 |연방대법,업소내 총기휴대 금지 못 한다 |

[이런일도]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에 ‘권총 강도’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주택가에서 어린이들이 운영하던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노린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45분께 보스턴 남부 주택가에서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운영하던 11살, 12살 사촌 어린이 2명이 무장 강도를 당했다. 당시 가판대 주변을 서성이던 남성 2명이 다가와 ‘애플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느냐’고 물은 뒤 곧바로 허리춤의 검은색 총기를 보여주며 위협했다. 이들은 가판대에 있던 현금 상자를 빼앗아 그대로 달아났다. 상자 안에

사건/사고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참극’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경비원 등 3명 희생돼 10대 용의자 2명 자살 ‘인종우월’ 유서 남겨 반이슬람 정서 ‘긴장’  18일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총 5명이 사망한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 주변에 경찰 수백명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지역 최대 이슬람 사원에서 18일 총기난사로 최소 5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40분께 샌디에고 클레어몬트 메사 지역에 위치한 샌디에고

사건/사고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사회 |FIFA월드컵, 2026월드컵, 트로피투어, 코카콜라, 애틀랜타, 더배터리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 축구, 스포츠이벤트 |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정산금 지급 의무 위반 등 소속사 귀책으로 신뢰관계 파탄 인정" 그룹 더보이즈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10명 가운데 뉴를 제외한 9명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더보이즈 9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4일 "법원이 전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멤버 뉴를 제외한 9인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와 계약한 더보이즈는 올해 2월 멤버 9인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이들은 소속사가 지난해 7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사건/사고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