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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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카운티 지역 앨라투나 호수 레드탑 마운틴 주변 만과 일부 수로에서 청록색을 띤 독성 조류가 확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녹조는 호수 표면에 푸른빛이 도는 막처럼 퍼져 있는 상태로 특히 레드탑 마운틴 양쪽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캅 카운티 마리에타 수자원국은 이번 현상을 ‘남조류 녹조 확산(

사건/사고 |엘리투니 호수, 독성 녹조, 경보, 가뭄, 식수, 캅-마리에타 수자원국 |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주민들과 반려동물 주인들은 최근 마을로 내려온 흑곰으로 인해 일상적인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당국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 티파니 브라운은 "곰이 나와 이웃들에게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어린 아이들과 작은 반려동물은 물론, 동네에서 산책하는 노인들의 안전이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이웃 주민인 베로니카 가

사회 |마리에타, 흑곰 출현 |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체포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됐다.지난주 ICE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마리에타 경찰국은 지난 1월 ICE의 '287(g)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경찰이 연방 이민관의 업무 일부를 대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마리에타는 애틀랜타 인근 도시 중 이 협약에 서명한 최대 규모

사회 |마리에타 경찰, ICE 용원 권한, 이민자 단속 |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리에타 주민 카샤라 브라운(49)은 지난 월요일 폭행 및 구타 혐의(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유죄 답변은 2025년 11월 미시간주 부에나 비스타 타운십의 딕시 하이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ABC 계열사인 ABC12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새기노 지역의 가족을 방문 중이었던

사건/사고 |마리에타 여성, 맥도널드 매니저에 뜨거운 커피 던져 |

22세 대학생, 조지아 최연소 흑인 시장에

스톡브지시 최연소 시장 탄생 마레에타선 첫 흑인시장 무산  4일 치러진 조지아 지방선거에서 대학졸업반 흑인학생이 스톡브리지 시장에 당선돼  화제다. 그런가하면 마리에타에서는190년 시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흑인시장이 탄생할 뻔 했다.이번 스톡브리지 시장 선거에서는 22세의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 졸업반인 제이든 윌리암스가 당선됐다. 시 역사상 최연소 시장이자 조지아 전체로는 최연소 흑인시장이다.윌리암스는 개표 결과 54% (2,909표)득표율로 46%(2,489표)득표율에 그친 앤서니 포드 현시장을 누르고 승리했다.윌리암스

정치 |스톡브리지, 흑인대학생, 시장, 최연소, 흑인시장, 마리에타 |

[주말 가볼 만한 곳] 마리에타 '우주 탐험 조명쇼'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마리에타, 둘루스, 브룩헤이븐, 슈가힐 등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마리에타, 우주 탐험 조명쇼신비로운 우주 테마의 조명쇼가 29일까지 오후 6시에 마리에타에서 펼쳐진다. 월드 오브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이 쇼는 우주를 탐험하는 것과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태양을 지나 별들 사이를 넘나드는 은하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관련 내용은 https://www.worldofillumination.com/themes/cosmic-sleighride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소= 250 Cob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확산일로

마리에타, 중학교→ 고교 확대 검토“교우관계 개선∙수업 집중도↑”평가 메트로 애틀랜타 각 교육청과 학교들이 경쟁적으로 시범 도입했던 휴대전화 금지정책이 확산될 추세다. 마리에타 교육청은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중학생들에게만 시행했던 휴대전화 잠금장치내 보관 의무화 규정을 다음 학기부터는 고등학생들에게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마리에타 교육청은 8월 신학기부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교시 자기 잠금장치 안에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를 보관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긴급상황 시에만 학교 직원의 승인을 얻어 휴대전화를 사

교육 |휴대전화, 휴대전화 사용 금지, 마리에타 교육청 |

방치 장례식장서 화장 유골함 수십개 발견

마리에타 소재 장례식장소셜 미디어 신고로 수색일부 신원확인 표식 없어 화재로 방치된 장례식장에서 수십개의 화장된 유골함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수사에 나섰다.마리에타 경찰은 20일 관내 메드포드-피든 장례식장에서 관과 화학물질 그리고 사람의 유해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35개의 화장된 유골함과 다수의 화학물질을 발견했다. 유골함 증 일부는 사망증명서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나 표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발견된 화학물질의 종류에 대해

사건/사고 |장례식장, 메드포드-피든 장례식장, 유골함, 마리에타 경찰 |

마리에타, 중학교서 셀폰사용 금지법 통과

셀폰, 왕따/괴롭힘/스트레스의 원인학교 셀폰 사용 금지 전국적 확산 중 마리에타 교육 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중학생의 수업 시간 중 휴대폰 및 스마트워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마리에타 교육부 위원들은 휴대폰, 소셜 미디어 및 기타 정보 기술이 수업 및 교육 시간에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왕따와 괴롭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번 법안 통과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교실에서의 셀폰 사용이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마리에타의 이번 결정은 오는

교육 |마리에타, 학교 셀폰사용 금지 |

월마트, 던우디/마리에타 지점 폐쇄

매출 부진 탓, 17개 의료센터도 폐쇄 월마트가 애틀랜타 던우디와 마리에타의 매장 2개를 오는 7월에 폐쇄한다. 월마트는 6월13일 던우디의 애쉬포드 던우디 로드상에 있는 매장과 마리에타의 로즈웰 로드에 있는 매장을 7월 12일부로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다.월마트는 “이번 결정은 가볍게 내려진 것이 아니고 신중하고 사려 깊은 검토 과정을 거쳐 내려졌다. 우리는 미국 전역에 약 5,0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일부 매장은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말하며, 폐쇄 결정의 원인이 매출 부진임을

사회 |던우디, 마리에타, 월마트 |

마리에타, 신임 경찰서장에 데이비드 빔

마리에타에서만 38년 근무, 지역통 마리에타시가 마리에타 경찰서장으로 데이비드 빔(David Beam)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마리에타 경찰서장 인선은 시의회 회의에서 이루어졌으며,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빔 서장은1986년에 마리에타 경찰서에 들어와 38년 간 근무한 마리에타 지역통이다. 1999년에 부국장으로 승진했으며, 2006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그리고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두 차례 걸쳐 임시 경찰서장을 역임했다.빔 서장은 인사부 임시 이사, 마리에타 연금 위원회 회원, 마리에타 메트로 로타리클럽

사회 |마리에타 경찰서장 |

마리에타 백인 여성, 흑인 상사를 인종차별로 고소

"흑인 상사가 인종적으로 차별했다"직장에서 불이익 당했다며 연방 고소 마리에타시 교육청의 학생 생활 센터(MSLC)의 백인 여성 직원이, 마리에타 시립 학교와 흑인 최고 인사 책임자를 상대로 인종 차별 및 보복 혐의를 당했다며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을 제기한 백인 여성 사라 바버(Sarah Barbour)는 흑인 인사 담당관이 근거 없이 자신을 인종차별주의로 비난했으며, 직장에서 자신의 직위와 역할을 없애려는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라 바버는 또한 자신이 LGBTQ+ 학생들에 대해 보인 자신의 지지 표현에 대해 일

사회 |마리에타, 마리에타 MSLC, 백인 여성, 흑인 인종차별 고소 |

마리에타 교육청, 24개 도서 ‘금서’ 지정

‘성적이고 부적절’ 판단학교, 공립 도서관에서 진열 금지 마리에타 교육청이 23권의 도서에 대해 '성적으로 노골적이며,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해 학교와 공립 도서관에서 열람을 금지했다. 마리에타 교육위원회는 12일 오후,  성적으로 노골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23권의 책에 대한 회의를 개최한 후, 6:1의 투표로 해당 도서들을 학교와 공립 도서관에서 열람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달 마리에타 교육청은 LGBTQ를 주제로 한 책인 마이크 쿠라토(Mike Curato)의 “Flamer”를 공공 도서관에서 제거

교육 |마리에타 교육청, 조지아 학생 금지 도서, 조지아 금서 |

마리에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물관 재개장

6월 3일 10AM-3PM 기념행사 마리에타 히스토릭 브럼비 홀 앤 가든스(472 Power Springs St., Marietta) 소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물관이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오후 3시 그랜드 리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BBQ 가든파티, 라이브 음악, 그랜드 바자 및 침묵 경매 행사 등이 실시된다.회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여는 박물관은 텍사스 소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물관 소유자가 보관하고 있는 최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박물관에

생활·문화 |마리에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물관, 재개장 |

음주 사망사고 마리에타 남성 5년형

5년형, 10년 보호관찰, 1천달러 벌금 음주운전 사고로 91세의 퇴역군인을 숨지게 한 마리에타 남성에게 징역 5년형이 내려졌다.캅카운티 법원은 44세의 존 제임스 햄에게 1급 차량살인 혐의로 5년형에 추가로 10년간의 보호관찰과 벌금 1,000달러를 더해 판결했다. 2020년 2월 햄은 사고 직후 경찰에 맥주 3병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음주테스트 결과 .212, 혈중 테스트 .204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음주운전 적발 기준은 .08이다.당시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 사망한 지오바니 존 스패데포라(사진)는 미

사회 |음주운전, 사망사고, 햄, 5년형 |

마리에타 한인여성 남편 실종 5일째

10일 밤 나간 후 차량 버리고 사라져부인 박씨, 보상금 걸고 돌아오기 기원  마리에타 거주 한인여성의 남편이 지난 10일 밤 실종된 후 5일째 행방이 묘연해 당국이 수사에 나서는 한편 가족이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실종된 이는 애런 펠리시아노(Aaron Feliciano, 43)씨로 한인 박수정(36)씨의 남편으로 둘 사이에는 19개월 된 딸이 있다.14일 부인 박수정씨에 의하면 “IT 관련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남편은 최근 투자 실패 등으로 심각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불안에 시달렸다”며 “지난 10일

사건/사고 |애런, 실종, 한인여성 남편, 마리에타, 펠리시아노 |

귀넷, 풀턴, 캅에 흑곰 자주 출현...주의보

노크로스, 버클리 레이크 등에 출현곰과 마주쳤을 때 행동요령 숙지해야 최소 두 마리의 흑곰이 산림지대를 벗어나 메트로 애틀랜타 북쪽지역인 귀넷, 풀턴, 캅카운티를 배회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주 천연자원국 관리들은 곰이 주택가는 물론 메트로 지역의 비즈니스 구역을 배회하는 것이 목격됐고, 일부 주민들이 동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오후에는 노크로스에서 흑곰 한 마리가 발견됐으며, 주말에는 버클리 레이크 주민들이 주택가에서 흑곰을 발견했다. 또한 지난 주말 마리에타에서도 흑곰

|흑곰,주택가,노크로스,마리에타,버클리 레이크 |

마리에타, 스쿨버스에 공기청정기 설치

코로나19 팬데믹 중 마리에타시 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1일 기준 마리에타시 학군엔 총 8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폭스5애틀랜타의 보도에 의하면 마리에타시 교육청은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쿨버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교육청 당국에 의하면 공기청정기는 ‘버스 클린 에어 니들포인트 양극 이온화 시스템’ (Bus Clean Air Needlepoint Bipolar Ionization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입자, 병원균 및 기체에 전

|마리에타,공기청정기,코로나 |

캅, 마리에타 학교서 코로나 확진자 속출

월튼고, 마리에타고 최다감사절, 사교모임 등 원인 캅카운티와 마리에타시 학교서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19일 기준 AJC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기준 캅카운티 학군엔 1,57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기준 1,214명에서 급증한 수치다. 캅카운티 학교들은 코로나 재확산세로 인해 이번 가을학기를 온라인수업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캅카운티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주 보건국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10명 이하일 경우 확진자

사회 |캅,마리에타,코로나 |

둘루스·마리에타 주류규정 조정됐다

둘루스와 마리에타의 주류규정이 조정됐다. 조정된 주류규정에 의하면 둘루스에선 주류 배달, 시음 및 시음행사가 허용된다. 또 마리에타에선 다운타운서 주류 판매 및 섭취가 허용된다. ■ 둘루스둘루스 시의회가 8월 2일 통과된 HB879법안으로 인해 시 주류규정을 변경했다.이번 변경에 의하면 둘루스의 편의점, 식료품점, 레스토랑은 맥주 및 와인을 집으로 배달할 수 있으며, 패키지 주류 판매점은 맥주, 와인, 증류주를 판매하고 배달할 수 있다.이전 주법에 의하면 오후 12시 30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일요일 패키지

사회 |둘루스,마리에타,주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