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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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를 받으면 일정 기간 후 메디케어 자격이 자동으로 생긴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50대 또는 40대에도 메디케어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 일반적인 65세 이후의 메디케어와는 규칙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조금씩 다르다. 이번 칼럼에서는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를 받게 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외부 칼럼 |최선호 보험전문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행복한 아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II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간은 계속 흘러갔고, 시몬은 믿음직한 조수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부인이 두 아이를 데리고 가게를 찾아왔다. 아이들 중 한 명은 절름발이 장애인이었다. 부인은 아이 에게 각각 가죽신을 한 벌씩 주문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주문한 신발을 만들고 있는 동안 미하일은 그 아이들을 주의 깊게 보았고, 시몬은 그런 미하일의 반응을 의아해 했다. 시몬은 치수를 재며 부인에게 친 자녀가 있는지 물었고, 왜 아이의 발이 불구가 되었는지를 물었다. 부인은 얘들과는 아무 관계도 아니며,

외부 칼럼 |행복한 아침행복한아침, 시인, 수필가, 김정자,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재향군인병원 근무…"돌보던 참전용사들 진심으로 아껴"르네 굿 사망에 시위 참여…다른 여성 시위자 보호하다 피격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참전용사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24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약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헌신해왔다. 부모인 마이클과 수전 프레티는 성명을 통해 "알렉스는 가족과 친구들을 깊이 사랑했고, 간호

사건/사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연방 이민단속 요원 총격,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중환자실 간호사 |

넷플릭스 '성난사람들' 시즌2 4월 공개…윤여정·송강호 출연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다시 총괄 제작…상류층 컨트리클럽 배경 '성난 사람들' 시즌2 장면[넷플릭스(Netfli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할리우드에서 호평받은 넷플릭스 TV 시리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시즌2로 돌아왔다.넷플릭스는 21일 자사 사이트 투둠을 통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오는 4월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3년 전 시즌1으로 돌풍을 일으킨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다시 시즌2의 창작자이자 총괄 제작자(쇼러너)로서 작품을 이끌었다. 30분 분량의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

연예·스포츠 |넷플릭스,성난사람들,시즌2,윤여정·송강호 출연 |

[행복한 아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I

김 정자(시인 수필가)                 갑자기 만나게 된 지인들 과의 만남이었다. 임시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여러 해 동안 모임을 이끌어 오신 분의 긴급지령으로 모인 것이다. 정말 올해는 새 회장을 뽑자는 사유였다. 보고 싶어서 만난 것으로 하자는 의견이 이구동성 떠들썩하다가, 임시 회장님의 주제 토픽 앞에 모두 숙연 해진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오늘 모임 논제를 던져 놓으셨다. 한겨울이면 생각나는 톨스토이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목이 생각났다. 소설 줄거리가 가뭇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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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교육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시인 만릿길 나서는 날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 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구명대 서로 사양하며‘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저 하나 있으니’ 하며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외부 칼럼 |추억의 아름다운 시,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시인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직장 다니는 사람도 메디케어에 꼭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아직 직장에서 보험을 받고 있으니까, 65세가 되어도 메디케어를 안 들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직장보험이 있더라도 메디케어 가입 여부에 따라 보험료, 페널티, 보장 범위 등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잘못 판단하면 평생 보험료가 올라가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근로자라면 반드시 정확한 규정을 알고 선택해야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메디케어에 가입해야 하는지, 가입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본다.우선, 메디케어는 65세

외부 칼럼 |최선호 보험전문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타플랜트서 사람 닮은 로봇도 만든다

2028년부터 연 3만대 생산근로자와 나란히 생산라인에  서배너 현대차 메타플랜트에서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도 생산된다. 인간을 닮은 로봇이 전기차 조립라인에서 완성돼 다시 인간 근로자들과 나란히 자동차 생산라인에 투입되는 장면이 수년 내 현실화된다.현대차 그룹과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2026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CES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소비자 가전 및 IT 기술 전시회로 글

경제 |메타플랜트, CES,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AI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딥마인드 |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全文)

 만리 길 나서는 길처자를 내맡기며맘놓고 갈 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구명대 서로 사양하며''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다 죽어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저 하나 있으니'' 하며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

외부 칼럼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존스크릭을 글로벌 K팝 인재 양성 요람으로

T1 댄스 스튜디오 '윈터 갈라'성황 개원 1년 만 K팝 교육 중심지 도약 존스크릭에 자리한 'T1 댄스 스튜디오(T1 Dance Studio)'가 개원 1년 만에 글로벌 K팝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하이브(HYBE) 등 한국의 대표적 대형 기획사 출신 트레이너와 안무가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는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자랑한다. 현재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T1 댄스 스튜디오는 전문가 과정뿐만 아니라 지역 사

사회 |T1 댄스 스튜디오,T1 Dance Studio,아이돌,아이유 |

미 대학 입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UVA, 추가 에세이 폐지대학이 먼저 합격 제시정치 편향 캠퍼스’확산 미국 대학 입시계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4년제 대학 학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면서 지원 간소화에서 직접 입학제 등 다양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최근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로 향하는 진로의 흐름이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4년제 대학 학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 과거처럼 학사 학위를 당연히 취득해야 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는 저물고, 다양한 자격증과 기술 기반 교육이 교육계에서 강조되는 추세다. 이

교육 |미 대학 입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

'윗집사람들' 공효진 "영화제 관객들 쉴 새 없이 웃어 신기했죠"

하정우 감독의 부부 코미디…"관객 반감 없도록 대신 당황해주는 역할"영화 '윗집 사람들' 주연 배우 공효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이가 냉담해진 지 오래인 정아(공효진 분)와 현수(김동욱) 부부의 위층에는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김 선생(하정우)과 수경(이하늬) 부부가 산다.윗집 사람들을 부러워하던 정아는 어느 날 이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윗집 부부는 그들의 부부관계에 정아와 현수를 초대하고 싶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낸다.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더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현수와 달리 정아는

연예·스포츠 |공효진, 윗집사람들 |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게는 치명적

기저 간질환 없는 사람도ALT 간 수치 높다면 주의 별다른 간 질환이 없더라도 간 수치(ALT)가 높다면 샤워 후 맥주 1~2잔의 가벼운 음주만으로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곽금연·신동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조주희·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은 최근 혈중 ALT가 정상인 사람과 높은 사람 간 음주 정도에 따른 사망 위험을 비교한 연구 결과다. ALT(알라닌 아미노 전이 효소)는 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로서 간 손상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다. 간이 손상되면 손상된 간세

라이프·푸드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 간 수치(ALT)가 높다면, 치명적일 수 있다 |

사람들이 조지아를 떠나는 14가지 이유

교통체증, 생활비 급등, 주택가 급등임대료 사승, 꽃가루 시즌, 교육 질 조지아는 달콤한 차, 피칸 파이, 복숭아, 그리고 남부 특유의 친절과 대도시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다. 하지만 교통 체증, 치솟는 물가, 매년 봄이면 자신을 죽이려 드는 꽃가루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다. 그래서 그들은 짐을 싸고 습기에 작별 인사를 하고 다른 지역으로 향한다. 다음은 '웬인유어스테이트'(When in your State)에 보도된 사람들이 조지아를 떠나는 14가지 이유들이다.1. 애틀랜타 교통 체증, 영혼을 짓누르는 생활 방식

사회 |조지아를 떠나는 이유 14가지 |

[애틀랜타 칼럼] 사람의 마음을 낚아라

이용희 목사 인간의 모든 행위는 무엇에 대한 욕구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사람을 움직이는 최선의 방법은 먼저 상대방의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삶은 많은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한 사람의 친구도 얻지 못합니다. 대화를 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것 만을 주제로 삼는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혼잣말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공동의 관심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단적인 연설을 해서는 곤란

외부 칼럼 |이용희 목사,애틀랜타 칼럼 |

[애틀랜타 뉴스] 치솟는 임대료에 '해고 칼바람'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경제·민생 겹악재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귀넷 카운티가 심각한 저소득층 주거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구 10곳 중 1곳도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함께 UPS, GM 등 애틀랜타 지역에 기반을 둔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소식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 귀넷 카운티 '주거 절벽'… 저소득층 9%만 임대료 감당최근 조사 결과, 귀넷 카운티의 저소득층 주거 문제가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귀넷 카운티의 중간 소득(약 8만 9천 달

사회 |푸드스탬프, 주거난, 저소득층, 기업감원, 대량해고, UPS, GM, 푸드스탬프, 소수계우대제, 메트로애틀랜타 |

[비즈니스 트렌드] “나이 들어 뒤쳐질라”… IT 업계 남성 성형바람

빅테크 업계 중·장년층 남성들 사이에서 성형수술 인기가 치솟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성형외과 의사들은 IT 업계 남성들의 안면거상 수술 상담이 코로나19 이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확산과 원격 회의 시스템 사용 증가가 성형수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안면거상 수술 비용은 15만 달러, 미니 안면거상 최소 1만5천 달러, 눈꺼풀 수술은 5천~1만 달러 수준이다.

사회 |남성 성형바람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거동 불편한 사람을 위한 가정 방문 진료

메디케어 파트 B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가정 방문 진료를 일정 조건 하에 보장한다. ‘Homebound’ 조건 충족 시 의사 방문 진료,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간 공제금과 2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되며, 정기적인 건강 체크, 만성질환 관리, 약 처방 등의 의료적 목적의 진료가 가능하다. 간병 서비스나 장기 요양 서비스는 보장 대상이 아니다. 방문 전 의사와의 협의 및 메디케어 승인 확인이 필수적이다.

외부 칼럼 |최선호의 보험 칼럼. 치매, 메디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