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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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주택 뒷마당에 소형 비행기 추락

28일 오전...탑승자 2명 경상사고비행기 잔해 이웃 주택까지 도라빌 주택가 마당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비행기 탑승자 2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디캡 카운티 소방국과 도라빌 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40분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인근 도라빌 주택가인 홈랜드 드라이브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일어났다.사고 비행기는 7인승 쌍발 소형기로 이날 마이애미를 출발해 디캡-피치트리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추락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사고, 추락, 도라빌, 디캡소방국, 도라빌 경찰서, 디캡-피치트리 공항 |

디캡 교육감 비리 혐의로 일리노이서 기소

디캡 교육감 데본 호튼이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기소되며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호튼은 에반스턴/스코키 학군 교육감 재직 시절 친구 세 명이 소유한 회사에 계약을 몰아주고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디캡 교육청은 재판 중에도 그의 연봉 4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신사기, 횡령, 탈세, 공금 부정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모자는 하이드 파크 아카데미 교장, 체육국장, 보안업체 대표다. 호튼은 2023년 디캡 카운티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사회 |데본 호튼, 디캡카운티 교육감, 휴직 |

서몬드 전 디캡CEO, 주지사 출마 선언

무결점 행정경험 장점 부각 민주당 주지사 경선 4파전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CEO가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몬드는 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민가정과 의료 접근성 확대, 다양한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서몬드의 주지사 출마설은 그 동안 꾸준하게 제기됐었다.특히 몇 주 전 알바니에서 열린 침례교 행사에서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쳐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서몬드는 1986년 주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조지아 노동장관과 디캡

정치 |마이클 서몬드,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 출마선언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시작

23일 사우스 디캡 몰에서 나눔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사우스 디캡 몰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터키와 채소, 과일, 음료수 등의 땡스기빙 식탁에 필요한 푸드박스, 그리고 우리 한인들의 사랑으로 준비한 사랑의 점퍼 100장을 미션 아가페 봉사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을 함께 나눴다. 김백규 회장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는 더욱 풍성하게 나눌 수 있었다.미션아가페의 파트너인 호세아 헬프(대표: 데일레이 오밀라미 )와 함께 11월 23일 오전 10시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사우스 디캡몰 |

디캡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 발생

남성 6명 총상총기 40-50발 발포용의자 파악 중 지난 30일 오후 디캡 카운티의 그린웨이 드라이브 인근에서 남성 6명이 총에 맞는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들은 30일 목요일 저녁 에메랄드 에스테이트(Emerald Estates) 구역의 그린웨이 드라이브(Greenway Drive)상에 있는 한 집에서 6명의 남성들이 총에 맞았다고 발표했다. 디캡 경찰은 이날 오후 9시가 조금 지나서 총격 사건 신고를 받아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여섯 명의 남성이 모두 총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총상을 입은 남성들

사건/사고 |디캡 총격 사건 |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개최

디캡 공무원 초청 만찬 및 음악회6개 부서에 1천 달러씩 기부금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가 주관하는 디캡카운티 공무원(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초청 음악회인 <제 8회 동서양 음악회>가 20일 오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교회가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그동안 카운티의 호응 아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식사가 6시부터 교회 친교

사회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디캡공무원, 만찬 |

디캡카운티 교육감, 논란 끝에 데본 호튼 선출

학부모, 주 교육감 반대에도 선출교육위원회 6:1 투표로 최종 통과  디캡카운티의 신임 교육감 선출을 놓고 지난 몇 주간 조지아주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 첨예한 논란 거리가 됐던 흑인 데본 호튼 박사 후보가 결국 교육감에 선출됐다. 19일 오전 디캡교육위원회는 신임 교육감 선출 투표를 시행해 6:1로 호튼 박사를 디캡카운티의 신임 교육감으로 선출했다. 데본 호튼 교육감은 이번 교육감 선출 과정에서 단독으로 후보에 선정됐으나, 일부 반대측 인사들과 대다수의 학부모들로부터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며 교

사회 |디캡카운티 교육감 |

디캡에서 집주인이 무단칩입자 사살

23일 새벽 발생, 집주인 처벌 없을듯 디캡카운티 주택 소유주가 23일 새벽 자신의 집안에 무단침입한 남성을 총으로 쏴 사살했다.디캡 경찰은 벨베디어 파크 인근 피치크레스트 로드 선상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새벽 5시 30분경 출동했다. 경찰은 한 남성이 집안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어떻게 이 남성이 주택에 침입했는지, 집 주인이 침입자를 아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집 주인이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요셉 기자디캡에

사회 |무단침입자 사살, 처벌 없을 전망 |

갈비뼈 부러진 아기 2명 입원시킨 부부

부모는 학대 혐의 부인 DFCS 대응에 문제 제기 디캡카운티 스톤마운틴에 거주하는 부부가 갈비뼈가 심하게 부서진 자녀를 2번이나 병원에 데리고 왔다. 부모는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당국과 아동보호기관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AJC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어머니 새냐 싱(21)은 심하게 상해를 입은 4개월 딸을 병원에 데려 왔다. 아기는 갈비뼈가 많이 부러져있었고, 간 열상, 등에 멍 등이 있었다. 경찰은 아기의 어머니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당시 조지아복지부 가족아

사건/사고 |아동 학대, DFCS, 디캡카운티 |

미션아가페 추수감사절 맞아 사랑의 점퍼 나눠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함께 9년째 나눔 행사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난 20일 디캡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함께 터키와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사우스디캡몰 파킹랏에서 진행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인근 주민 수 천명에게 터키, 식료품, 점퍼, 담요 등을 드라이브 스루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이 행사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디캡카운티에서 열리는 나눔 이벤트로 전국적인 유색인종 단체 Women in DeKalb NAACP가 주최하며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미션아가

사회 |미션아가페,추수감사절,디캡카운티,점퍼 |

디캡카운티, 무료 급식 12월 31일까지 연장

디캡카운티가 무료 급식을 12월 31일까지 제공한다. 디캡카운티영양국은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수, 금요일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음식이 필요한 사람들은 오전 11시~오후 1시 아이디를 지참해 학교를 방문하면 된다. 커브사이드 픽업을 원하는 학부모들은 그랩앤고폼(Grab N Go Form, https://www.dekalbschoolsga.org/documents/coronavirus/grab-n-go-verification-form.pdf)을 작성하면 된다. 카운티는 316개

사회 |디캡,무료,급식 |

디캡여성, 실업급여 사기로 중범죄 기소

디캡의 한 여성이 3개 주에서 실업 급여를 거짓 신청하다 발각돼 15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실업 급여는 연방 코로나바이러스 구제 기금(CARES Act)에서 집행하는 자금이다. 조지아주 북부지방검찰청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클락스톤의 카데이드라 라샤원 화이트(27)가 6월~10월 피해자들의 이름,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 등을 도용해 애리조나, 오하이오, 네바다에서 거짓으로 실업 급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서가 허가되었다면 각 주는 화이트에 최대 39주 간 매주 6백 달러를 지급했을 것이다. 한편

사회 |디캡,CARES Act,사기 |

“한글 투표용지 샘플로 한인 미래 만들자”

디캡카운티 최초 한글 샘플 투표용지 도입AAAJ 선관위 결정 환영 줌 기자회견 개최 조지아 역사상 최초로 디캡카운티 한인 유권자들이 한국어로 번역된 공식 투표용지 샘플과 선거 정보를 이용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디캡카운티 선관위(BRE)는 선거 과정 개선 및 유권자 신뢰 회복을 위한 480만 달러의 지정 보조금 중 일부를 투표용지 샘플과 선거 정보 번역 및 배포에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대표 스테파니 조, AAAJ)는 29일 화상회의 줌을 통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선관위의

정치 |디캡카운티,스테파니조,래리존슨 |

디캡카운티, 한국어 투표지 샘플 도입

조지아 역사상 최초투표지 샘플 및 선거 정보에한국어 서비스 제공 조지아 역사상 최초로 디캡카운티 한인 유권자들이 한국어로 번역된 공식 투표지 샘플과 선거 정보를 이용해 선거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디캡카운티 선관위(BRE)는 선거 과정 개선 및 유권자 신뢰 회복을 위한 480만 달러의 지정 보조금 중 일부를 투표지와 선거 정보 번역 및 배포에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조지아 전역에서 수년간 각 부서에 다국어 사용을 권장해온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외 30개 이상 투표권 옹호단체가 이룬

정치 |한국어,선거,투표 |

디캡카운티·도라빌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8세 이상 공공장소 착용 의무화 던우디는 벌금 없어, 디캡 250불  디캡카운티와 카운티 내 애본데일 에스테이츠, 도라빌, 던우디 등 3개 도시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를 새롭게 제정했다.이번 조치로 브룩헤헤이븐시 등 이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디캡 내 도시는 5개가 됐으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어정쩡한 조치에 대항해 의무화 조치를 단행하는 지방자치 조직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디캡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오후 8세 이상의 주민과 방문자는 공공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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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풀턴과 디캡에서 코로나19 항체 검사

조지아주 코로나19 항체 검사가 풀턴, 디캡 카운티에서 28일부터 시작된다. 보건 전문가들은 풀턴과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정한 후 방문해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무작위 검사는 각 카운티 보건 위원회, 조지아 보건국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관은 5월 4일까지 구성된 각 검사 팀이 무작위로 선정된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며 주민은 검사관의 질문에 대답하고 항체 검사를 위한 그들의 혈액 샘플을 제공하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무작위로 선정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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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카운티도 '외출자제령'(stay-at-home)

28일 오후 9시부터 무기한치료목적 외 외출금지령 귀넷카운티에 이어 디캡카운티도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시 관할이 아닌 미통합지역 카운티 주민들에게 ‘외출자제령'(stay-at-home)’을 내렸다.마이클 서몬드 디캡카운티 CEO는 27일 오후 “28일(토) 오후9시부터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공중 모임을 금지하고, 주민들은 치료 등 의료목적이 아니라면 자택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명령했다. 외출 가능한 예외적 활동에는 필수적인 서비스와 물품 등을 얻는 일과 식품점, 약국, 은행, 기타 소매점 등의 필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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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카운티서 애완동물 무료 진료 받으세요"

쇼어 크릭 공원 II서오는 26일 오전 10시~오후 2시   디캡카운티에서 애완견 및 애완묘 애호가들을 위해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유기견, 유기묘들의 입양, 구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라인 애니멀 프로젝트'는 최근 "오는 26일 디캐이터 그렌우드 로드 선상 쇼어 크릭 공원 II에서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무료 진료 행사 '헬시 펫츠 디캡(Healthy Pets Dekalb)'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라이프라인은 "요즘 애완견, 애완묘들의 진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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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캡서 총 들고 등교...올 3번째 

디캡카운티 고교생 두명이 총기를 소지한 채 학교에 등교한 혐의로 19일 체포됐다.총기는 학교측이 대마초 향으로 인해 학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도중 발견됐다.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학생은 다른 한 학생으로부터 총기를 건네받은 것으로 밝혀 졌으며, 디캡카운티 학교경찰은 두 학생을 교내 총기 소지 및 18세 미만 불법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학생들의 이름과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다.학생 총기 소지로 인한 디캡 고등학교 체포 사례는 올해만 해도 벌써 3건째다.8월 중순에는 14세의 세테픈스 고등학교 학생이 총기를 휴대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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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서 올해 첫 웨스트 나일 모기 발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올들어 처음으로 디캡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디캡카운티의 11개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들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보균 모기들이 채집된 지역은 리토니아, 터커, 브룩헤이븐, 드루이드 힐즈, 클락스턴 등이다.다행히 아직까지 주민들에 대한 감염사례는 보고 되지 않고 있다. 디캡카운티 보건국은 보균 모기들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방침이다.현재 조지아에서는 디캡카운티 외에도 차탬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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