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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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벤처 드라이브 컨퍼런스 룸에서 제11대 미남부지회 회장 선거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장경섭 제10대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박효은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결과 보고를 통해 “40명의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져 장 후보가 제11대 미남부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장경섭

사회 |장경섭, 연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여권 제작 원가 상승과 장기간 수수료 동결에 따른 재정 부담을 반영해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개정안에 따르면 10년 유효 복수여권(58면)은 50달러에서 52달러로, 26면 복수여권은 47달러에서 49달러로 각각 미화 2달러 인상된다. 5년 복수여권과 단수여권, 긴급여권 등도 2달러씩 오른다.

사회 |대한민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

향군 미 남부지회, 조지아 보훈처장과 간담회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22일 조지아주 보훈처를 방문해 패트리샤 로스 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귀넷 법원 기념비의 'Korean Conflict' 문구 정정 요청, 한국전 기념 거리 명칭 추진, 한인 2세 사관학교 진학 추천서 지원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박윤하 학생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받았다.

사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조지아 보훈처장 간담회 |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까지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미 동남부지역과 이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에 대해 듣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6개 주에 걸쳐 넓게 펼쳐진 동남부 곳곳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어 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오늘의 한인사회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일원이자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로서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사회 |이준호 총영사 신년사 |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그룹 세븐틴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북미 월드투어 중인 정한과 원우가 시상식에 참석하여 트로피를 받았으며, 이는 K-팝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세븐틴은 데뷔 이후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발자취를 남겼으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활동과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참여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재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스포츠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대~~한민국" 동포 응원에 한국 멕시코와 선전

손흥민 동점골, 오현규 역전골 합작4천여 한인응원단 목 터져라 응원 역시 손흥민 선수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였다. 전반 내내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 대표팀은 후반 주장 손흥민(33·LA FC)이 투입되자 경기 흐름을 바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30분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선제 실점을 기록한 한국은 후반 2-1 역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허용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한국은 9

연예·스포츠 |대한민국, 멕시코, 국가대표 축구, 손흥민, 오현규 |

대한민국도 이제는 ‘이민 국가’

한국내 외국인 인구 증가 사상 첫 200만명선 돌파 한국에서 내국인 인구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거주 총인구가 2년 연속 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인구는 204만 명으로 집계 이래 최초로 200만 명을 넘겼다. 한국시간으로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총인구는 5,180만6,000명으로 전년(5,177만5,000명) 대비 0.1%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감소했으나 2023년 증가로 전환한 뒤 지난해

사회 |대한민국, 이민 국가 |

"6.25 참전용사는 모두 영웅, 자유 승리 전쟁"

향군 미남부지회 6.25 75주년 추모식한미 양국 참전용사 등 120여명 참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2일 로렌스빌 소재 귀넷카운티 재향군인 기념 박물관에서 제75주년 6·25한국전쟁 추모식을 갖고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동맹의 강화에 한목소리를 드높였다.이날 기념식에는 한미 양국의 향군 회원들 외에도 신혜경 애틀랜타 총영사관 보훈영사, 케리 다이어 조지아 보훈처 부처장, 시어도어 R. 스캇 주방위군 사령관, 재스퍼 왓킨스 III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조지아 재향군인회 부회장, 맷 리브스 주하원의

사회 |6.25 75주년 기념식,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

향군 미남부지회 조지아 보훈부와 정례 회의

다양한 현안 논의하며 협력 강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16일 조지아주 보훈부를 방문해 패트리샤 로스(Patricia Ross) 보훈부 장관과 정기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신임 신혜경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도 참석해 로스 보훈장관과 인사를 나눴다.이날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2일 열리는 6·25 전쟁 75주년 기념행사 ▲조지아 내 Korean War Memorial 도로 표지판 설치 추진 ▲미국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한인 2세 대상 추천서 제공 ▲보훈 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

사회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조지아 보훈부, 정기회의 |

대한민국,‘멤피스 인 메이’ 주제국으로

미국 3대 페스티벌의 하나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국제 페스티벌의 2025년 주제국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홍성군과 금산군이 공식 참가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알린다. ‘멤피스 인 메이’는 미국 3대 축제 중 하나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멤피스에서 매년 5월 한 달간 펼쳐지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홍성군은 삼겹살 시식 행사와 K-팝 고등학교 공연단을 통해 한류 감성을 전달하고, 금산군은 수삼 튀김 시식과 사

사회 |대한민국,멤피스 인 메이, 주제국으로 |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로렌스빌 시와 상생 도모’

한인 커뮤니티 교류 위한 자리 지역 단체와 지속적 교류 예정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와 조지아 커뮤니티 에이드(회장 박청희)가 26일 로렌스빌 시청에서 시 관계자들과 한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리더 간의 관계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데이비드 스틸 로렌스빌 시장을 비롯한 토드 하그레이브 로렌스빌 개발 & 계획 디렉터, 존 멀린 로렌스빌 경찰서장,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박호일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데이비드 스틸 로렌스빌 시장은 다양한 커뮤니티가 하나의 공동체

사회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로렌스빌시, 장경섭 회장, 박호일 부회장, 조지아 커뮤니티 에이드 |

“비자 만료 한인들 갱신 서둘러야”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경미한 법 위반도 주의”   연방 이민서비스국 건물. [로이터]   주미 한국대사관은 15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라 한국민이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안전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사관은 유학, 취업, 방문, 여행 또는 기타 사유로 미국 내 체류 중인 한국민에게 비자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만료가 임박했을 경우 적기에 신속히 갱신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내 여행, 체류 중인 국민도 법적 지위를 증명할 수 있는 유효한 서류를 항상 지

이민·비자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

향군 미남부지회 정기총회 개최

"향군 발전 위해 함께 하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9일 오후 스와니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이날 정기총회는 박호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효은 자문위원장이 개회선언을, 백진현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장경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애틀랜타 총영사관 최종희 보훈영사는 "3년 전에는 향군이 많이 어수선했는데 장경섭 회장 취임 후 많이 단단해졌으며, 장 회장이 향

사회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 |

국회 ‘尹 심판의 날’… 대한민국 분수령

한국시간 14일 오후 4시, 尹 2차 탄핵안 표결與 찬성표 8명 넘겨 가결 예상탄핵안 통과 땐 尹 즉시 직무정지野 “尹, 국민 향해 광기의 선전포고”尹 지지율 11%… 취임 후 최저치'극우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휘둘려 왜곡된 상황인식'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 심판의 날이다. 국회가 14일 오후 4시(한국시간)

정치 |탄핵,윤석열,탄핵안,취임 후 최저지지율,14일 표결 |

미연방총한인회 '대한민국 문화결의문' 채택

7가지 한국 문화유산 미국 내 확산 미연방총한인회(FKAA, 총회장 정명훈)는 지난 11월 11일 텍사스주 킹스랜치 휴스턴에서 주류사회 인사들과 함께 한미간 문화교류와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문화 결의문'이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훈 총회장을 비롯해 제시 제톤 텍사스주 하원의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전 보좌관, 김백현 미연방총한인회 정무 수석, 이제인 미연방총한인회 문화 특보 등 100여 명의 주류 인사 및 기업인들이 참석했다.'대한민국 문화 결의문'의 채택은 태권도, 김치, 한복, 한글 등 한

정치 |미연방총한인회, 정명훈, 대한민국 문화결의문 |

금 13개 수확 ‘파리의 기적’… 한인 2세들도 선전

■파리올림픽 열전 결산… 폐회식 현장대한민국 선수단“2028년 LA 대회 기약”골프 리디아 고·브레이킹 필립 김 금메달  11일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고대올림픽에서 근대올림픽으로 재탄생을 표현한 공연 끝에 완성된 올림픽링이 경기장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   ■한국 선수단 성과4년 뒤 LA 하계올림픽을 기약하며 막을 내린 이번 파리 올림픽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13개를 따내 메달 순위 8위를 차지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 대회로 기록됐다. 금메달 13개는

연예·스포츠 |파리올림픽, 대한민국성적, 8위 |

대한민국 격동 한복판 10·26 재판 속으로…영화 '행복의 나라'

대통령 암살 가담한 군인과 변호인 이야기…조정석 흡인력 강한 연기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이선균의 유작 영화 '행복의 나라'/NEW 제공 1979년 10월 26일 저녁 서울 궁정동 안가(安家)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총으로 암살한 인물이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그러나 김재규의 부하 직원 몇 명도 사건에 연루돼 그와 함께 재판받고 처형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이들 중에는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관이던 박흥주(당시 40세) 육군 대령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청빈하고 강직

연예·스포츠 |영화, 행복의 나라,조정석,이선균,10 26 재판,박정희,김재규,전두환,박흥주,대통령 암살 |

대한민국 최고 검객들 빛났다…‘어펜저스’(어벤저스+펜싱)의 시대

남자 사브르 ‘최고의 날’오상욱 첫 2관왕 등극“대한민국 펜싱 새 역사” 지난달 31일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교체 투입된 도경동(왼쪽 사진)이 연속 득점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에이스’ 오상욱이 헝가리 크리스티안 러브를 상대로 마지막 공격을 성공,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는 모습. [연합]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그랑팔레의 꼭대기에 또 한 번 태극기가 휘날리며 한국 펜싱의 새로운 역사가 새겨졌다. 지난달 31일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한국을

정치 |어벤저스+펜싱,파리올림픽 |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대기록’… 사격 오예진 ‘깜짝 우승’

눈부신 금메달 주인공들한국 한때 메달순위 1위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펜싱의 오상욱(위쪽 사진)과 사격의 금·은 자매 오예진(맨 오른쪽)과 김예지. [연합]     대한민국은 순항중. 한국이 2024 파리 올림픽 사격과 양궁에서 금메달 1개씩 획득하며 대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오예진은 28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243.2점을 쏴 올림픽 결선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또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으로 구성된 양궁 여자

연예·스포츠 |대한민국, 메달현황, 올림픽 |

대한민국 금맥 터졌다… 금3, 은2, 동1 ‘쾌조 출발’

여자양궁 올림픽 10연패펜싱 오상욱 대회 첫 금사격 오예진 금 등 3개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남수현(오른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28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손가락과 금메달로 숫자 10을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지난 26일 개막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펜싱과 사격, 그리고 한국의 금밭인 양궁까지 연달아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대회 3일째인 28일까지 금메

연예·스포츠 |대한민국, 금3, 은2, 동1,파리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