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한민국 애국가 악보 원본 나왔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온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성취는 동포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오신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사회 |이재명, 세계한인의 날, 기념사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나잇살 안 찌려고 무지방만 먹었는데”… 심장에‘독’될 수 있다는 경고 나왔다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등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왜 중년기가 위험한가심장병은 흔히 나이나 가족력 탓으로만 여겨지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도 못지않은 변수라는 게 전문가의 시각이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년층이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끌어올릴 수 있다.거트먼 박사는 40~65세를 노화와

라이프·푸드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벤처 드라이브 컨퍼런스 룸에서 제11대 미남부지회 회장 선거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장경섭 제10대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박효은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결과 보고를 통해 “40명의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져 장 후보가 제11대 미남부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장경섭

사회 |장경섭, 연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충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사는 64세 여성은 3주간 복통과 설사가 이어진 끝에 병원을 찾았다. 지속적인 마른기침과 야간 발한 증상도 나타났다.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우측 전두엽 병변이 확인됐다. 뇌 조직검사를 시행하자 병변 내부에서는 ‘실 같은 구조물’이 발견됐

사회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여권 제작 원가 상승과 장기간 수수료 동결에 따른 재정 부담을 반영해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개정안에 따르면 10년 유효 복수여권(58면)은 50달러에서 52달러로, 26면 복수여권은 47달러에서 49달러로 각각 미화 2달러 인상된다. 5년 복수여권과 단수여권, 긴급여권 등도 2달러씩 오른다.

사회 |대한민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

향군 미 남부지회, 조지아 보훈처장과 간담회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22일 조지아주 보훈처를 방문해 패트리샤 로스 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귀넷 법원 기념비의 'Korean Conflict' 문구 정정 요청, 한국전 기념 거리 명칭 추진, 한인 2세 사관학교 진학 추천서 지원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박윤하 학생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받았다.

사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조지아 보훈처장 간담회 |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까지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미 동남부지역과 이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에 대해 듣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6개 주에 걸쳐 넓게 펼쳐진 동남부 곳곳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어 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오늘의 한인사회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일원이자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로서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사회 |이준호 총영사 신년사 |

김하성, 229억원 포기하고 FA 시장 나왔다…옵트 아웃 행사

애틀랜타 잔류 대신 새 팀 물색…연평균 286억원 다년 계약 전망도   옵트아웃 권한 행사한 김하성[AFP=연합뉴스] 김하성(26)이 잔류 시 보장되는 1천600만달러를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택했다.MLB닷컴은 3일 "김하성이 2026시즌 연봉 1천600만달러 옵션 대신 옵트아웃(계약 파기 권한)을 행사했다"며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독점 협상권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

연예·스포츠 |김하성, 229억원 포기하고 FA 시장 나왔다 |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그룹 세븐틴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북미 월드투어 중인 정한과 원우가 시상식에 참석하여 트로피를 받았으며, 이는 K-팝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세븐틴은 데뷔 이후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발자취를 남겼으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활동과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참여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재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스포츠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대~~한민국" 동포 응원에 한국 멕시코와 선전

손흥민 동점골, 오현규 역전골 합작4천여 한인응원단 목 터져라 응원 역시 손흥민 선수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였다. 전반 내내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 대표팀은 후반 주장 손흥민(33·LA FC)이 투입되자 경기 흐름을 바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30분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선제 실점을 기록한 한국은 후반 2-1 역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허용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한국은 9

연예·스포츠 |대한민국, 멕시코, 국가대표 축구, 손흥민, 오현규 |

유방암 항암치료 받고 기억력 저하? 반전 결과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공동 연구2010∼2016년 유방암 수술 환자 7만여 명 분석유방암 환자 치매 위험, 일반대조군보다 8% 낮아항암 중 방사선치료 받은 경우 23%까지 낮아져 유방암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억력·집중력 저하를 경험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치매 발병 위험은 오히려 일반인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정수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0∼2016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 7만 701명과 암에 걸리지 않은

라이프·푸드 |유방암 항암치료 받고 기억력 저하 |

광복 80년, 통일기원 '애국가와 아리랑'에 감동

유진 리 지휘, 오케스트라·합창·독창·협연미국에서 26년째 광복절 음악회 이어가  2025년 8월 마지막 날, 애틀랜타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150여명의 연합합창단이 애국가와 아리랑을 장엄하게 노래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및 통일기원 대음악회가 개최됐다.지난 26년 동안 광복절 음악회를 이끌어 온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유진 리 예술감독의 지휘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독창 및 바이올린 협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회가 펼쳐졌다. 제리 추씨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서

생활·문화 |광복 80주년 기념 및 통일기원 대음악회, 유진리 지휘자 |

“미국 주가 과열… 단기 10~15% 하락 가능” 경고음 나왔다

모건스탠리·에버코어 등 “10~15% 빠질 수 있어 장기적으론 상승 전망”   월스트리트의 뉴욕 증권거래소 건물. [로이터]  미국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보일 수 있다는 경고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 주가가 많이 오른 데다 경제지표도 안 좋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에버코어 ISI,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 등은 지난 4일 보고서에서 뉴욕 증시의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향후 몇주 혹은 몇 달 내에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

경제 |미국 주가 과열, 하락 가능,경고 |

대한민국도 이제는 ‘이민 국가’

한국내 외국인 인구 증가 사상 첫 200만명선 돌파 한국에서 내국인 인구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거주 총인구가 2년 연속 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인구는 204만 명으로 집계 이래 최초로 200만 명을 넘겼다. 한국시간으로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총인구는 5,180만6,000명으로 전년(5,177만5,000명) 대비 0.1%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감소했으나 2023년 증가로 전환한 뒤 지난해

사회 |대한민국, 이민 국가 |

애틀랜타 주택가격 급락 전망 나왔다

코탤리티 “ATL, 고위험 주택시장 2위”"단기간에 10~15% 하락 조건 갖춰" 코탤리티(Cotality, 구 CoreLogic)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상당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고위험 주택 시장 중 하나이며, 애틀랜타 지역은 전국에서 주택 가격 하락 위험이 두 번째로 높은 시장으로 분류된다.주택 시장에서 고위험이란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가격이 10%, 15%, 또는 그 이상 급락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고위험" 순위는 최근 가격 동향, 구매력 수준, 재고 변화, 그리

부동산 |애틀랜타, 주택가격하락, 부동산전망 |

대한민국,‘멤피스 인 메이’ 주제국으로

미국 3대 페스티벌의 하나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국제 페스티벌의 2025년 주제국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홍성군과 금산군이 공식 참가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알린다. ‘멤피스 인 메이’는 미국 3대 축제 중 하나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멤피스에서 매년 5월 한 달간 펼쳐지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홍성군은 삼겹살 시식 행사와 K-팝 고등학교 공연단을 통해 한류 감성을 전달하고, 금산군은 수삼 튀김 시식과 사

사회 |대한민국,멤피스 인 메이, 주제국으로 |

“비자 만료 한인들 갱신 서둘러야”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경미한 법 위반도 주의”   연방 이민서비스국 건물. [로이터]   주미 한국대사관은 15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라 한국민이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안전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사관은 유학, 취업, 방문, 여행 또는 기타 사유로 미국 내 체류 중인 한국민에게 비자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만료가 임박했을 경우 적기에 신속히 갱신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내 여행, 체류 중인 국민도 법적 지위를 증명할 수 있는 유효한 서류를 항상 지

이민·비자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