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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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65세 이상 인구 180만명…15.8%메인 23.5%최고∙유타12.4% 최저 인구 고령화가 미 전국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비율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고령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다.비영리 데이터 플랫폼인 유에스에이팩트(USAFacts)는 최근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비교 정리해 발표했다.통상 고령자 비율은 의료 및 공공서비스, 주택수요, 노동시장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발표에 따르면 워

사회 |조지아, 노년인구 비율,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USAFacts,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이준호 총영사, 손소정 영사, 김원중 영사가 참석했으며, 노인회에서는 채경석 회장, 유태화 부회장, 민수종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총영사, 노인회 간담회 |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 한인 사기워싱턴주 한인 여성 적발‘폰지’ 수법 300만불 편취카지노 도박 등으로 날려금융사기 혐의 유죄 인정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한인 여성이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은 뒤 상당액을 카지노 도박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자 다수는 은퇴 자금을 맡긴 한인 고령층으로 확인됐다. 연방검찰 워싱턴 서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2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53세 제니 이(한국명 이윤정)씨가 시애틀

사건/사고 |한인 사기 |

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15층 건물 뒤 주차장서 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층 노인아파트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뉴저지주 포트리 지역 메인길에 위치한 15층 높이의 저소득층 노인아파트인 ‘475 아파트’ 건물 뒤편 주차장 인근에서 이 아파트의 입주민인 80대 중반의 한인 노인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수사 당국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족사 또는 극단적 선택,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사건/사고 |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 고 말했다. 백낙영 회장은 " 미력이나마 노인 봉사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한편 메트로시티은행 김화생 행장은 제일IC은행과의 합병에 따른 지점 통폐합도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슈가로프 지점은 기존의 두 지점을 모두 사용하고, 둘루스 지점은 구 제일IC은행 지점으로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한인은행, 아틀란타, 노인회 |

변비가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변비 있으면 2~3배 높아 장과 뇌 건강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을 ‘제2의 뇌’라고 보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거나 장 건강이 악화되면 뇌 기능과 감정 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뇌 축 이론은 장과 뇌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장내 미생물이 뇌와 장을 연결하는 신호 전달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 장내 세균 불균

라이프·푸드 |변비가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책 주정부 계획 수립을 시작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연방정부는 모든 주가 주정부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 계획에는 노인과 돌봄제공자의 필요를 반영한 핵심 주제와 목표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주 전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첫걸음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

사회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 노인정책, 한인 커뮤니티 의견 수렴 |

노인들 노린 ‘주의분산’ 절도 기승

지폐 떨어뜨려 시선유도데빗카드 슬쩍해 ‘펑펑’ LA 지역에서 노인들을 노린 주의분산 절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샌피드로 지역에서 데빗카드를 노린 2인조의 범행이 포착됐다.8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샌피드로 지역 1600블록 웨스트 25가 위치한 한 업소에서 두 명의 용의자가 노인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한 명의 용의자가 피해자가 키패드에 핀(PIN) 을 입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 뒤, 피해자 근처

사회 |노인들 노린, 주의분산, 절도 기승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센터 본관에서 제1회 시니어 장기자랑 시니어 스타 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정을 맞아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은 메디케이드 대상자들에게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나눔의 의

사회 |애틀랜타,사랑복지센터,시니어스타K,설맞이행사,신상훈,노인복지,한인사회 |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로그램인 ‘다올 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은 한인 및 아시안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컴

사회 |한인노인회, 다올평생문화교육원 |

〈한인타운 동정〉 '채경석 노인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

채경석 노인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애틀랜타 한인노인회 채경석 제34대 회장 취임식 및 노인회 송년회가 12월 27일 낮 12시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문의=404-556-8377.   서정일 미주총연 31대 총회장 취임식31대 미주총연 총회 및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이 1월 9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 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예약 paulsong822@gmail.com.  콜럼비아 칼리지 취업영어 클래스초기 이민자들을 위한 입이 트이는 취업영어 수업 수강생 모집. 학비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 박운철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노화로 인한 ‘연령 관련 황반변성’ 흔하지만유전·염증·근시 등 황반변성 유발 원인 다양약물 부작용이 망막세포에 독성 일으키기도주관적 증상 없어도 정기적인 안과검진 필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황반변성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황반변성은 눈의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라는 조직의 정상적인 구조와 기능에 장애가 생겨 시력의 감소나 상실을 초래하는 여러 질환을 통칭한다. 일반적으로 황반변성이라고 하면 연세가 많은 어르

라이프·푸드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

조지아 노년층, 외로움에 끼니걱정까지

커먼웰스 펀드의 분석 결과, 조지아의 메디케어 운영 성과는 전국 42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고령층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외로움과 끼니걱정을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의 욕창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다. 버몬트, 유타가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루이지애나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사회 |메디케어, 운영성과, 커먼웰수 편드, 노인층, 조지아 보건복지부, 평가 |

한인노인회 '노인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김념식에서 박준로 목사의 개회기도와 민수종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채경석 노인회장은 올해 회원 증진에 주력하고, 내년부터는 복지와 건강 돌봄에 신경 쓸 계획을 밝혔다. 리장의사 이국자 대표, 엄마사랑 참기름 김인하 대표, 건설업자 최원복 씨 등이 성금을 전달했다. 50여 명의 노인들은 식사와 함께 메아리 색소폰 동호회 연주 감상, 회원 노래, 장기자랑 등으로 행사를 즐겼다.

사회 |노인회, 노인의 날 행사 |

'젊은 동네' 애슨스에 '시니어' 몰린다

인근 지역에 시니어 주택단지 붐복잡하지 않고 의료·문화 접근성↑ 전통적 인구구조도 변화 가능성  조지아 인구구조의 노령화와 함께 애슨스 인근 지역이 새로운 시니어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전통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 지역에 최근 시니어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 인구구조가 급속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분석했다.현재 애슨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는 중위 연령이 30세 미만인 미 전국 7개 카운

사회 |시니어 주택단지, 애슨스, 클라크, 오코니, 고급형, 노인아파트, 인구구조 |

‘젊은 노인들’건강 유지하려면…“야외활동이 최고”

올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절반 이상이 65~74세 사이의‘젊은 노인층’이다. 활력 있고 건강한 이들인 만큼 다양한 활동과 운동에 참여하려는 욕구 또한 왕성하다. 야외활동이 노년기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첫째는 신체적 건강이다. 걷기와 트레킹, 등산 등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혈당 조절, 관절 유연성 유지, 근력 강화, 낙상 위험 감소에 효과적이다. 65세~74세 사이 활력 있는 노인층 증가심폐기능 향상·뇌기능 보호·우울증 예방고립감 줄고 평소

라이프·푸드 |젊은 노인들, 야외활동이 최고 |

입원이란 그림자: 노인의 근감소증과 기능 저하

10일 입원에 근육량 6%, 하지 근력 16% 감소질병 치료 위한 입원, 근감소증·합병증 불러입원 초기부터 기능 유지 노력 기울여야 많은 노인이 입원 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해 퇴원을 두려워한다. 일생생활로 복귀하지 못한 채 요양시설로 가거나, 가족의 돌봄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입원은 질병을 앓기 쉬운 노인에게 있어 필수적인 치료 과정이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방해하는 심각한 위험이 되기도 한다. 70세 이상 환자가 침상에 누워 있을 경우 단 10일간의 입원 기간 동안 하지 근육의 근단백질 합성

라이프·푸드 |노인의 근감소증 |

“노인성 난청, 치매 위험 높인다”

“치료하면 지연·예방 효과” 노년기 난청 등 청력 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공중 보건 개입을 통해 이를 치료하면 치매 발병 지연 등 광범위한 치매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존스홉킨스대 블룸버그 공중보건 대학원 제이슨 스미스 교수팀은 18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에서 고령자에 대한 추적 관찰 연구 결과 청력 손실이 치매 발병 사례 3명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치매 환자는 향후 수십 년간 전 세계적으로 3배로

라이프·푸드 |노인성 난청, 치매 위험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