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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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후임에 조엘 토마스 목사 추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오랜 대표목사이자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가 지난 18일 일요일, 2027년에 리더십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애틀랜타 지역 대형 교회 네트워크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알파레타에 위치한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스탠리는 교인들에게 30년이 넘는 리더십 생활을 뒤로하고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의 대표목사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종교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스, 앤디 스탠리 목사 |

공화당은 포기했는데…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내가 유세하면 뒤집는다" 자신감, "후보들에 의리 지켜야" 심리도'2028 대선 염두' 해석도…당 슈퍼팩은 일찌감치 '선택과 집중' 모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유세 장소 가운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곳들이 더러 있다.그는 승부처인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접전지'로 분류되지 않는 곳도 가곤 한다. 공화당 후보가 이미 당선권에 있거나, 반대로 민주당 후보에 승기가 기운 곳이다. 후자인 지역이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조지아 달튼에서, 오는 20일 노스캐롤라이나 그

정치 |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는 우리 동포사회와 진출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이러한 협력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호 방문하는 시민들과 기업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총영사는 이번 방문 계기에 랄리 지역 동포들을 만

사회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랄리 한인회 |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애틀랜타발  아메리칸 항공서 노트북 폭발

 애틀랜타발 댈러스행 여객기에서 승객의 노트북이 갑자기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면서 승객 여러 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승객 133명이 탑승한 아메리칸 항공 2398편 뒤쪽에서 착륙 약 30분 전부터 노트북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곧 불이 붙었다. 해당 여객기는 에어버스 A321 기종이었다.조종사는 당시 관제탑에 "비행기 뒤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불을 끄려 하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다. 기내에는 순식간에 연기가 자욱해졌고, 승객들은 불타는 노트북을 피해 뒤쪽으로 몰려갔다.당시

사건/사고 |애틀랜타발  아메리칸 항공서 노트북 폭발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남부 지역과 귀넷 주민들의 응급 의료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 측에 따르면 25일 공식 개원한 새 응급실은 기존보다 대기실 면적과 치료실 규모가 두 배 증가했다.구체적으로 외상환자 전용 치료실 2개와 재생 치료실 4개, 정신건강 치료실 6개, 뇌졸중 전용 평가실 1개 등을 포함해 모두 27개의 치료실이 추가됐다.CT 촬영실도

사회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 브래즐턴, 응급실, 확장, 대기실, 치료실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 를 운영하는, Elite Prep 의 Andy Lee 입니다."저희 아이가 pre-med을 희망하는데, UNC Chapel Hill이 좋은 선택일까요? 공립대학이라 학비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명문 사립대학만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항상 이렇게 답변합니다.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수상했다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최근 밝혔다. 가드너 상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전 주지사인 올리버 맥스 가드너의 유산으로 제정된 상으로, 대학 산하 17개 캠퍼스 전체 교수 중 ‘인류 복지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매년 단 한 명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교수상이다. 김 교수는 아스팔트가 어떤 조건에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하고 예측

사회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가드너 상 |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노스레이크 입점 업주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건물 운영업체로부터 임대계약 종료를 알리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주들은 “이메일에는 한 달 이내에 매장을 비우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현재까지 몰 입주 업체 중 최소 10여개 이상의 소매점 매장이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3년 전부터 몰에서

사회 |노스레이크 몰, 퇴거 통보 ATR 코린스 파트너스, 터커, 재개발 |

BTS, 오는 25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특별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참석한다.미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BTS가 오는 25일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특별 출연한다고 20일 보도했다.시상식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며,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BTS는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타이틀곡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연예·스포츠 |BTS, 오는 25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특별 출연 |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사회 |권명오, 출판기념회 |

트럼프,‘바이 아메리칸’ 조항 강화

연방기관 미국산 사야“면제조항 허점 없앨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정부 기관의 ‘미국산 제품 구매 의무’를 다시 강조했다. 14일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모든 연방 기관은 반드시 미국산을 사야 한다. 변명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 년간 워싱턴 정치인들이 국민 세금을 해외로 흘려보내고 외국이 우리를 속이게 내버려두었다. 그동안 미국 노동자와 공장, 공급망은 뒤처졌다. 그 배신은 이제 끝났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 기관은 1933년 제정된

경제 |트럼프,‘바이 아메리칸’ 조항 강화 |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교 합격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양은 해군사관학교에, 또 다른 학생인 칼릴 메이존 군은 공군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했다.가족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지아 9지역 출신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연방하원의원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앞서 클라이드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출신 고교졸업생 가운데 4명의 한인 학생을 포함해 모두 16명을 사관

교육 |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합격, 노스귀넷고, 클라이드 의원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일제강점기부터 미 대륙 개척까지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연다 누군가의 삶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된다. 아흔의 고개를 넘어서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영원한 현역'이라 불리는 권명오 선생.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의 포화를 뚫고, 태평양 건너 낯선 땅에 한인 사회의 기틀을 세운 그의 90년 일대기가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으로 피어났다. 본보(한국일보)에 5년간 칼럼을 연재하며 노익장을 과시해 온 권 선생을 만나 파란만장했던 생의 궤적을 짚어보았다. <편집자주> Q. 구순의 나이

인물·인터뷰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애틀랜타 한인사, 이민 회고록, 한국일보 인터뷰,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민 1세대, 90세 현역, 중앙대 연극영화과, 아리랑 정신, 한인 사회 통합, 권명오 고문, 출판 기념회 |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이 책은 한국에서 38년, 미국에서 52년을 보낸 90세 권명오 선생의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지난 5년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연재한 글들을 묶었다. 476쪽의 이 책은 일제와 한국전쟁, 4.19와 5.16 등의 굴곡진 한국에서의 삶, 미국 이민 정착기, 그리고 아리랑 여정의 종

생활·문화 |권명오,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전화번호를 이용해 하루 동안 총 9곳을 겨냥한 조직적인 '스와팅(Swatting)' 범죄의 일환으로 밝혀져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화요일 노스 귀넷 고등학교를 봉쇄로 몰아넣은 협박 전화가 여러 다른 사건과 연관된 '스와팅' 허위 신고였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를 표적으로 삼은 것과 동일한 전화번호가 같은 날

사회 |노스귀넷고, 가짜 테러 신고, 봉쇄, 스와팅 신고 |

항공 공룡 탄생하나…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커비 CEO, 트럼프에 제안 미 4대 항공사 중 ‘탑 2’ 합병시 미 시장 3분의 1 독점 규제로 승인 미지수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로이터]  유나이티드항공이 아메리칸항공과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4대 항공사에 드는 양사가 합병할 경우 세계 최대 ‘항공 공룡’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캇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올 2월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아메리칸항공 합병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

경제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