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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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미국 목회자들 절반 이상 전문가 도움 안 받아 미국 목회자들이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기독교인보다 관계, 정신 및 신체 건강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그룹이 11일 발표한 ‘교회의 현주소(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삶의 중요한 영역에서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교인보다 낮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이 가장 도움을 받아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종교 |미국 목회자,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

성공회 교인 지난해 4만 명 감소

출석률은 2년 연속 회복세 지난해 성공회 소속 교인이 약 4만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 성공회 교인 수가 지난해 약 4만 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예배 참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2023년 성공회 보고서’(Episcopal Church 2023 Parochial Report)에 따르면 지난해 성공회 소속 교인 수는 약 154만 7,000명, 교회 수는 6,754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교인 수 약 158만 4,000명과 교회 수 6,789개에 비해 모두 감소한 수치다.

종교 |성공회, 교인감소 |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인플레 고려하면 덜 늘어야온라인 도입으로 해결해야   대면 예배 출석률 회복이 더디지만, 교회 재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헌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대면 예배 출석률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 교인 수가 줄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이 헌금이다. 교회를 운영하려면 헌금 수익은 필수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다행히 교인 수 감소가 헌금 감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트포드 종교 연구소는 지난해와

종교 |교인 수 줄어,교회 재정,헌금액은 늘어 |

‘복음주의 교인들 상당수 잘못된 신앙관 보유’

교인 수도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보고서 발표  미국 내 복음주의 교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은 미국 성인 10%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로이터]  미국 기독교인 중에서도 복음주의 교인의 믿음이 대체로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도 더 많이 읽고 예배도 자주 출석하는 등 신앙 중심적 삶을 사는, 이른바 실천적 교인이 복음주의 교인 중에 많다고 알려져 있다. 복음주의 교인은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투표에도 적극 참여하는 정치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는 다소 과장된 인

종교 |복음주의 교인,잘못된 신앙관 |

백인 교인은 트럼프, 흑인·비종교인은 바이든 지지

백인 교인 81% 트럼프, 무신론자 87% 바이든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불법 여부도 시각차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내슈빌 벨몬트 대학에서 두 번째 대선 토론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종교인 간 첨예한 시각 차이가 올해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대통령 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에서도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 종교인 중에서도 인종에 따라서 지지하는 후보가 갈렸다.퓨

종교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인품·성도 사랑·설교 능력·기도 능력’

출석 교회 목사 자격과 교인 바람 간에는 괴리  한국 교인은 설교나 기도 능력보다 인품과 성도에 대한 사랑을 목회자의 중요한 자격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 교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목회자의 자격은 무엇일까? 한국 교회 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가 최근 한국 성인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목회자에게 바라는 것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한국 교인들은 인품 또는 인격(31.2%)을 목회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자격 요건으로 꼽았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약 24.5%의 교인이 목회자는

종교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

종교행사 참석 않는 교인, 참석 교인의 2배

젊은 층 탈종교화가 가장 큰 원인  종교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정기 출석 교인의 2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얼마 전 부활절을 맞아 많은 교회가 북적였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큰 기독교 행사로 이날이 되면 교회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는다. 모든 교회가 1년 내내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처럼 교인이 예배당에 꽉 차기를 바라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교계의 기대와 반대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미국인이 감소하고 있고 아예 출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출석 교인보다 많은 것

종교 |종교행사 참석 않는 교인, 참석 교인의 2배 |

아틀란타한인교회 UMC 탈퇴 여부 곧 결정

특별실행위 열고 교인총회 소집 결정교인총회서 3분의 2 이상 찬성 필요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인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권혁원)가 소속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할지 여부를 놓고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성서적 결혼의 정의와 동성애자(성소수자) 목사안수 허용 문제로 교단 탈퇴/분리 과정 중에 있는 UMC는 이미 6,000개 이상의 교회가 교단 탈퇴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아틀란타한인교회는 28일 저녁 북조지아연회 센트럴 이스트 지방회 로드리고 크루즈 감리사 주재

종교 |아틀란타 한인교회, UMC 탈퇴, 교인총회 |

교인들 외부 봉사 열망 높지만 참여하는 경우 드물어

소속 교회 외부 봉사활동 참여 적극 권하고 있지만  LA 푸드 뱅크 소속 자원봉사자가 저소득층 주민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로이터]십계명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같은 가르침을 받은 교인은 이웃 사랑 실천의 하나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활동이 효율적인 전도의 기회로도 활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실시된 한 조사에서 많은 교인이 소속 교회의 가르침을 받아 외부 봉사활동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조

종교 |교인들 외부 봉사 |

‘핵심·경계·쇠퇴·문화’, 나는 어떤 유형의 교인일까?

예배 출석 횟수 기준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교회 정보 사이트 ‘교회가 답한다’에 따르면 매주 예배 출석 교인은‘핵심’ 교인으로 분류된다. [로이터]‘핵심·경계·쇠퇴·문화’, 나는 어떤 유형의 교인일까?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조사에서 정기 출석 교인을 정의하는 기준이 목사와 교인간 조금 다르게 나타났다. 목사는 적어도 한 달에 두 번 이상 예배에 출석해야 정기 출석 교인으로 인정했고 교인은 한 달에 한 번 출석하는 교인도 기준에 포함해야 한다는 기준을 적용했다. 일 년에 한두 번 얼굴

종교 |나는 어떤 유형의 교인일까? |

‘목사는 한 달에 2번 vs 교인은 한 달에 1번’

■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 ‘정기 출석 교인 기준’나이·인종 등 정기 출석 교인에 대한 기준 크게 달라흑인 목사 중 ‘매주 출석’ 교인들을 기준 둔 경우 많아 목사 중 한달에 최소 2번 출석하는 교인을 정기 출석 교인으로 인정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로이터]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인 출석률 감소로 고민하는 교회가 많다. 자주 얼굴을 비쳤던 이른바 ‘정기 출석 교인’ 중에서도 교회를 떠난 경우가 많아 많은 교회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교회마다 정기 출석 교인을 정의하는 기준은 각기 다르다. 예배 출석 횟수를 기준으로

종교 |정기 출석 교인 |

미국 한인 교인들 코로나 계기로 신앙심 돈독해져

한국 내 교인들에 비해 신앙생활 시간 늘어  미국 내 한인 교인의 신앙심이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더 깊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준 최 객원기자]코로나 팬데믹은 많은 교회에게 크나큰 시련을 안겨줬다. 그러나 교인 개개인에게는 신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을 수도 있다. 미국 내 한인 교인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신앙심이 더욱 깊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소개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17일 ‘미국 한인교회 교인 의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CTS 아메리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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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너구리, 교인은 늑대’ 나만의 캐릭터로 참석하는 ‘메타버스 예배’

‘진지함 잃는다’ 우려,‘현실로 인도하는 통로’에 기대↑유바시티 코너스톤 교회 메타버스 예배 모습. <교회홈페이지>팬데믹 직전인 2019년 약 3,000개에 달하는 개신교회가 문을 열었지만 같은 해 무려 4,500곳이 넘는 교회는 문을 닫았다. 그해 전반적인 교회 숫자는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건물을 지닌 교회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로 온라인 예배만 실시하는 교회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 8월 실시된 한 조사에서 직전 6개월간 가상 현실 세계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무려 5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

종교 |메타버스 예배 |

예배당 문 활짝 열렸지만 교인은 ‘감감무소식’

대면 예배 재개 교회 100%, 돌아온 교인은 기껏해야 85%  대면 예배 재개 교회가 100%에 달하지만 예배 출석률은 코로나 이전 대비 8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로이터]예배당이 예전처럼 교인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이제 물거품이 된 걸까? 많은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감소한 대면 예배 출석률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교계 일각에서는 대면 예배 출석률 감소 현상을 ‘뉴 노멀’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복음 전도 방안 마련에 나설 때라는 충고까지 나오고 있다. 

종교 |대면 예배 재개, 돌아온 교인 85% |

‘믿음 좋은 복음주의 교인도 먹고사는 일이 우선’

성경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는데…중간 선거 앞둔 교계,‘낙태, 종교 자유’보다  한 여성이 수퍼마켓 유제품 코너에 진열된 제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마태복음 6장에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러나 살인적인 고물가 여파 속에 기독교인도 먹고사는 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2주도 채 남지 않은 중간 선거. 선거 때마다 유권자의 관심사에 따라 표심의 방향이 결정된다. 예년 선거에서 기독교

종교 |믿음 좋은 복음주의 교인도 먹고사는 일이 우선 |

교인의 무관심·참여 결여, 목회 활동의 가장 큰 도전

‘우울증’ 등 교인 무관심한 교인으로 비칠 수 있어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교인 중 교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교인이 많다. [로이터]지난해 교인의 무관심 목사의 가장 큰 걱정거리라는 조사 결과가 소개된 바 있다. 조사에서 75%에 달하는 목사는 교인의 무관심과 참여 결여를 목회 활동의 가장 큰 도전으로 지목했다. 교인의 지나친 간섭도 힘들지만 무관심이 목사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속으로는 안 그런데 겉으로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교인도 있다. 이런 교인은 무엇보다 교회와 목회자의 도움이 절실

종교 |교인의 무관심·참여 결여 |

“돌아오지 않는 교인, 젊은 교인에서 해답 찾을 수 있다”

가족·친구·지인의 권유로 철새처럼 다시 돌아와  돌아오지 않는 교인에게 가족 등 주변인의 적극적인 재출석 권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로이터]‘돌아오지 않는 교인’에 대한 교회의 고민이 깊어 가고 있다. 거의 모든 교회가 예배당 문을 활짝 열고 대면 예배를 재개한 지 이미 1년이 다 되어 간다. 그렇지만 팬데믹과 함께 교회를 떠난 일부 교인의 모습은 여전히 볼 수 없어 많은 교회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이에 기독교계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대학 진학과 함께 교회를 일시 떠났다가 철새처럼 다시

종교 |돌아오지 않는 교인, |

“나에게 귀를 기울여…”

평화 염원 우크라이나 교인들 시편 31편 릴레이 낭독 ‘감동’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이 시편 31편을 읽는 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이 지하실과 대피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시편을 31편을 낭독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 교인들이 각각 시편을 읽는 여러 장면을 편집한 영상으로 한 어린이는 어둠 속에서 스마트폰 불빛에 의존해 성경을 읽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성서공회 측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은 전

종교 |평화 염원 우크라이나 교인들 시편 31편, 릴레이 낭독 |

‘교회 출석 뜸했던 교인들 재개된 대면예배 출석 안해’

일부 신자들 팬데믹 기간 동안 꾸준히 참석도  대면 예배 재개 후 모습을 보이지 않는 교인 중에는 팬데믹 이전에도 예배 출석이 뜸한 교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미 대면 예배를 재개하고 예전처럼 예배당이 교인들로 가득 차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일부 교회의 경우 교인들의 예배 출석률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일부 교회는 아직도 저조한 예배 출석률에 고심 중이다. 리서치 기관 그레이 매터 리서치와 인피니티 컨셉츠가 최근 교인들의 대면 예배 복귀 트렌드에 대한 조

종교 |교회 출석 뜸했던 교인들, 대면예배 출석 안해 |

대면예배 교회 늘고 교인들 속속 교회로 돌아와

지난해 3월 마지막주 7%서 8월 중 98% 교회 대면 예배지난 8월 대면 예배를 재개한 개신교회는 약 98%로 사실상 거의 모든 교회가 대면 예배를 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개최된 집회 모습. <준최 객원기자>대면 예배를 재개하는 교회가 늘고 있고 예배 출석률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 목사 1,000명을 대상을 9월 한 달간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약 98%의 목사가 8월 중 현장 대면 예배

종교 |대면예배,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