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교사 부족에 공교육 ‘심각한 차질’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는 엘리엇 혁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시]  미국 보스턴시가 공립학교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도입한 것은 작동 원리부터 비판적·윤리적 사용법까지 AI 활용 능력을 기본 소양처럼 요구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 주도로 사립 교육계에 AI 교육이 나타나

경제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 경제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CNN방송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해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 등을 요구하며

경제 |이란 전쟁 6개월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연구진에 따르면 꽃매미는 조지아에서는 2024년 풀턴 카운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디캡 과 캅 카운티 등에서도 발견되는 등 확산 추세다.꽃매미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외래 침입종으로 활엽수와 장미, 포도 등 70종 이상의 식물에서 수액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특히 조지아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생산량 감소와 이에

사회 |꽃매미, 외래칩입종, 해충, UGA, 조지아 칩입종 태스크포스, 신고, 제거 |

“심각한 위험 은폐하고 챗GPT 출시”

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총기 난사범에 조언 제공 플로리다주가 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운영사인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범죄자를 돕고 어린이에게 피해를 주는 등 심각한 위험을 은폐한 채 챗GPT를 출시하고 대중에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는 게 주정부의 주장이다. 제임스 어스마이어 주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픈AI가 내부의 안전 경고를 묵살하고 제품의 본질과 위험성과 관련해 사용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오늘 우리는 오픈AI

경제 |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 |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수영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2013~2023년까지 캐슈넛을 섭취한 이력이 있으며, 캐슈넛 특이 항체(IgE) 진단을 받은 국내 소아 64명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근? 발표했다. 연구를 보면, 이들 중 35명(중위연령 만 4세)의 절반(51.4%)은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나필락시스는 피부 발진을 넘어 급성 호흡곤란과

라이프·푸드 |캐슈넛, 심각한 쇼크 |

“게임만 잘 해도 연봉 15만 달러”… 관제사 부족에 ‘파격 채용’

항공 교통관제사 인력난현재 3천여명 부족 상황교통부 장관까지 나서우대사항에 ‘게이머’도 연방 정부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항공 교통 관제사 충원을 위해 대대적 채용에 나섰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항공 교통 관제사(ATC)를 충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채용에 나선 가운데 우대 사항에 ‘게이머(active in gaming)’를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연방항공청(FAA)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신입 관제사를 집중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경제 |게임만 잘 해도 연봉 15만 달러, 관제사 부족, 파격 채용 |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코딩 배우면 유망” 옛말전공별 취업 ‘명암’ 뚜렷   #풀러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아들만 보면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아들은 작년 5월 졸업장을 딴 뒤 지금까지 취업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에서 놀고 있다.김씨는 “몇 년 전까지 컴퓨터 코딩만 배우면 취업에 걱정이 없는 유망 직종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며 “아들이 대학원 진학도 고민하고 있지만 학위를 추가한다고 뾰족

사회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귀넷∙풀턴∙포사이스, GA 공교육 이끈다

조지아 고교생들의 2025년 SAT 평균 점수가 1,029점으로 8년 연속 전국 평균(996점)을 상회했다. 귀넷, 풀턴, 포사이스 학군이 SAT 평균 점수 상위 10위 안에 8곳을 차지하며 조지아 공교육을 선도했다. 특히 귀넷 과기고는 1,360점으로 조지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풀턴과 포사이스 학군 학교들도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AT 응시자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평균 점수가 1점 하락했지만, 조지아 학생들의 높은 SAT 성적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문제도 야기하고 있다.

교육 |SAT, 조지아, 귀넷, 풀턴, 포사이스,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심각한 상태 아냐"

올해 초부터 방송활동 전면 중단…동료들 응원 이어져  박미선[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박미선은 현재 예정된 방사선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약물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미선 씨가)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크게 심

연예·스포츠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 |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발진 등 살펴야특정 견과류 알러지 주의를<사진=Shutterstock>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수영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2013~2023년까지 캐슈넛을 섭취한 이력이 있으며, 캐슈넛 특이 항체(IgE) 진단을 받은 국내 소아 64명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연구를 보면, 이들 중 35명(중위연령 만 4세)의 절반(51.4%)은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푸드 |캐슈넛, 심각한 쇼크 부른다 |

학생의 교사 폭행, 부모에 책임 묻는다

GA 교사연맹, 학부모 책임법 추진폭력학생 부모에 징역형까지 부과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 학부모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 교사연맹(GFT)은 지난주 주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추진 중인  ‘조지아 학부모 책임법안(Georgia Parent Accountability Act)을 공개했다.공개된 법안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학생의 부모에게 벌금과 학교 내 봉사활동 의무화 외에도 징역형까지 부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징역형의 구체적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또

교육 |학부모 책임법안, 조지아 교사연맹, 교사 폭행 피해. 학생 폭력 |

심각한 ‘피싱 사기’ 실태…전 재산 날리고 세금 날벼락까지

“계좌, 범죄 이용됐다” 속아30만불 자산 옮겼다가 피해 갈수록 정교하고 교묘해지는 수법으로 무장한 ‘피싱’ 사기가 미국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연방기관을 사칭하거나 긴급 상황을 조작해 은퇴자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 재산을 사기당하는 것은 물론 피해 과정에서 수만 달러에 이르는 세금까지 떠안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한평생 일하며 모은 전 재산을 사기범들에게 모두 날리고, 피해 과정에서 수만 달러의 세금

사회 |피싱 사기, 전 재산 날리고, 세금 날벼락까지 |

“에너지 드링크 지속적 과용, 심각한 건강 위험 우려”

매일 운동하던 20대 여성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날마다 에너지 음료 3병씩”지나친 카페인 섭취 불러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마시는 고카페인 음료 ‘에너지 드링크’. 더위로 활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특히 소비가 증가한다. 하루 한 캔 정도는 마셔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 역시 지속되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출신의 케이티 도넬(28)은 지난 2021년 8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친구들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고, 도착

라이프·푸드 |에너지 드링크, 지속적 과용, 심각한 건강 위험 |

한인 카운슬러 교사가 아동 성범죄

성폭행·음란행위 10여건 교회·한글학교서도 근무 초등학교 카운슬러로 일하던 한인 남성이 아동 및 다수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이 한인은 초등학교 이외에 교회 청년부와 한국어 문화학교 등 어린이를 상대하는 다수의 직업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져 한인 어린이들을 포함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즈빌 경찰국은 지난해 9월 북가주 로즈빌에 위치한 B교회에서 14세 미만 어린이의 피해 사실을 접한 후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이곳에서 청년부 그룹 리더로 활동

사건/사고 |한인, 카운슬러 교사, 아동 성범죄, |

‘노이즈 캔슬링’ 심각한 ‘뇌 손상’ 유발?

“이어폰 기능 장기간 사용시 청각 정보 처리 장애 진단”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한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장애를 진단받았다. 19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 출신인 20대 여성 소피는 몇 년 전 대학에 입학하면서 런던으로 온 뒤 청력에 이상을 느꼈다. 소리가 들려도 어디서 들리는지 알아차리기 어려웠고 사람의 말소리를 빠르게 해석할 수 없었다. 강의실에서 교수의 수업을 듣는 것도 어려워 온라인 수업의 자막을 봐야 강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였다. 소리

라이프·푸드 |노이즈 캔슬링,뇌 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