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립학교 예산 빼 사립학교 지원”… 미국 교육불평등 논란 가열
미국 아이오와·유타주, ‘학교 선택권’옹호 법안 통과미국 캔사스주 사립학교와 홈스쿨링 학생 및 학부모들이 25일 토페카 주의사당 복도에서‘학교 선택권’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미국 전역에서 학교 교육 방향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공립학교 교육에 대한 불만으로 1990년대부터 제기됐던 ‘학교 선택권’ 주장이 공화당이 주의회를 장악한 주(州)를 중심으로 다시 힘을 받는 상황이다. 공공예산이 △학교 바우처(voucher) △장학금 △교육저축계좌 △세금 공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립학교에 투입되면서, 공립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