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공립학교 시설 성적 ‘D+’

DUI 체포 한인여성 웃는 머그샷 화제

“보석금 대신 내주겠다” 등외모 관심 온라인 댓글 달려‘음주운전 경각심 실종’지적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의 머그샷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환한 미소에 보석금을 내주겠다는 댓글이 이어진 것이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엄중하게 처벌되는 범죄여서 경각심이 실종된 관심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체포 기록 공개 사이트 ‘더 조지아 가제트’가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한인 김모씨는 지난 11일 조지아주 홀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 적용된 혐의는 음주운전과 과속, 유효기간이 지난 차량 번호판 사용, 차로 변경·방향지

사회 |DUI 체포 한인여성 웃는 머그샷 화제 |

조지아 홍역 집단감염 노출 비상

확진자 축제 행사 인근 식당 방문 메이컨 인근 소재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이 홍역 집단감염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조지아 공공보건부(DPH)에 따르면 주 보건당국이 이달 초 메이컨에서 확인된 홍역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던 중,  해당 환자가 홍역 전염력이 있는 상태에서 메이컨 인근 페리의 롱혼 스테이스하우스 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10월  7일 오후7시부터 10시 사이 해당 식당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과 홍역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주

사건/사고 |홍역,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집단감염, 축제 행사, 메이컨, 페리 dph |

이수만이 다시 꺼낸 K팝 DNA…A20라이트, 데뷔 직후 '멜론 1위'

이수만, 경업금지 해제 후 국내 K팝 시장 복귀…"'K팝의 동의어' 같은 존재"3분 넘는 곡·칼군무·통일된 의상 등 옛 K팝 문법 재현…보아 닮은꼴 멤버도  걸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A2O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연예·스포츠 |이수만, A20라이트, |

조지아 또 홍역 확진자…올해 모두 22명

메이컨 주민…펜주 감염자 접촉  조지아에서 또 한 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조지아 보건부(DPH) 발표에 따르면 메이컨 카운티에 거주하는 백신 미접종 주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 미접종 주변 인물들도 격리 조치됐다고 DPH는 밝혔다.새 홍역 확진자는 최근 여행 이력은 없지만 홍역 환자가 1,100명을 넘어선 펜실베니아주 감염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추가 감염으로 올해 들어 조지아의 홍역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가장 최근에는

사회 |홍역, 확진자, 조지아, DPH, 메이컨, 백신, MMR |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오크우드시 관계자는 6일 DHS와 ICE로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힌 공식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서한은 당초 인근 플라워리 브랜치시로 잘못 발송됐지만 이후 오크우드시로 다시 발송됐다.오크우드시는 “서한에는 연방정부가 해당 부동산을  ‘잉여 부동산’으로 분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치 |DHS, ICE, 오크우드, 이민자 구금시설, 매각, 주민반발, 전략변화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치다.DPH는 1일 “지난달 30일 재스퍼 카운티 거주 남매 5명이 홍역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DPH에 따르면 이들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권장횟수만큼 접종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고 이 중 1명은 다른 주를 방문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보건당국은 현재 이들과 접촉해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확인 중이다.보건

사회 |홍역, 확진, MMR, 백신. 집단감염, DPH |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 공립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1,031점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 1,011점보다 20점 높은 것으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다.사립학교와 홈스쿨 학생까지 포함한 조지아 전체 학생 평균 점수는 1,041점으로 전국 34위였다.주 교육부는

교육 |SAT점수, 조지아 공립학교, 고교 졸업생, 조지아 교육부, 부모 학력, 거주지역, 소득, 전국평균 |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는 지난 25일 DHS가 망명 신청자 E를 추방하면서 법원이 내린 3건의 명령을 위반했다며 민사상 법정모독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갤러거 판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임명한 연방판사다. E는 미성년 때 보호자 없이 미국에 입국한 뒤 망명을 신청했으며, 관련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망명 신청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추방이 금지된 상태였

이민·비자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사전여행허가서(Advance Parole)를 받은 경우, 해외에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불법체류에 따른 3년 또는 10년 입국금지를 발생시키는 ‘출국(departure)’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2026년 8월 BIA가 이 원칙을 뒤집으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새 판례인 **Matter of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4월 성인 3,5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 미국인은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표현을 허용하는 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약 78%는 학생들이 학생 주도 그룹에서 자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찬성했다. 약 57%는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팀을 이끌며 기도하는 것을

종교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혐의로 364명이 체포되었으며, 1,000명 이상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됐다.조지아주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4건의 사고에 조지아주 순찰대(State Troopers)가 출동했다.주 순찰대는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 139건과 음주/약물 영향 운전자가 연루된 사고 24건에 출동했다.주 전역에서 총 35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사건/사고 |노동절 연휴, DUI |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조지아주는 단순 교통위반 티켓도 형사법 체계에 속하는 등 현지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신속한 조력이 필수적이다. 둘루스에서 의뢰인 중심의 1대1 밀착 법률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서조은 법률 그룹(JS LAW GROUP LLC)'을 찾아가 주요 업무와 전문 법률 서비스를 살펴봤다.지난 2023년 문을 연

업소탐방 |서조은, 변호사, 애틀랜타 형사 분쟁, 교통사고, DUI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해외여행·재입국 규정 변경 여행허가 받아도 입국 제한신분조정 관행 차질 우려한인 등 45만5천명 영향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정 프로그램인 DACA 수혜자들의 영주권·시민권 취득 경로가 한층 좁아졌다. 최근 이민항소위원회(BIA)가 DACA 수혜자의 해외여행과 재입국을 둘러싼 기존 해석을 변경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DACA 수혜자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때 활용해 온 경로에도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이민·비자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곰이 나타났다.집 주인인 마크 히치콕은 흑곰을 발견하자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 조지아 천연자연부(DNR)에 신고했다.DNR 관계자는 “곰을 자극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으니 지켜 보라”고 조언했고 문제의 흑곰은 조언대로 곧 사라졌다.히치콕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곰은 며칠 전에 와서 새 모이통을 뒤졌던 녀석”이라고 말했다.DN

사건/사고 |흑곰, 주택, 뒷마당, 포사이스, DNR |

'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재미공관이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유학생이 주의해야 할 점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3일 오후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관련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열고 바뀐 제도의 큰 특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이번 제도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

이민·비자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 |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거주지인 노스다코다로 가기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했다.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비행기에 탑승해 자리에 앉아 있던 우스카테기는  갑자기 들어닥친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우스카테기는 ICE 애틀란타 지부 사무실에 구금된 상태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우스카테기가  2023년 8월 비자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국했지만 202

사회 |애틀랜타 공항, ICE,DHS, 이민단속, 비자만료, 체류기간. 종료,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