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개강 맞은 대학가 총격범 연쇄경보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심리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롱은 이미 체로키 카운티의 한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8명 중 6명은 아시안 여성이었다.애틀랜타 다운타운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 롱에게 법적으로 요

사회 |로버트 애런 롱, 재판 중단, 사형 전문 변호사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스파 총격범 애런 롱 재판 재개...사형 구형 예상

2021년 애틀랜타 일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상태 심리가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열렸다.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풀턴 카운티에서는 희생자 4명이 모두 아시아계라는 점을 근거로 증오범죄법 적용 및 사형 구형이 예상된다. 당시 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이번 재판은 인종 차별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 |스파 총격범, 애런 롱, 풀텉 카운티 법원 |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4일 CNN 방송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의 나시르 베스트(21)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에도 백악관 주변에서 수차례 적발됐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강제 입원된 전력도 있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베스트는 지난해 여름 백악관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러 출입 지점에

사건/사고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밀경호국 요원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백악관을 향해 총기를 발사한 괴한이 경호 요원들의 대응 사격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S는 엑

사건/사고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8일 샌디에고 최대 규모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이 온라인에서 만나 극단주의에 스스로 빠져들었으며, 범행 전 증오와 인종주의적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7세의 고교생 케인 클락과 18세의 케일럽 바스케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들은 범행 장면 또는 범행 직후 상황을 온

사건/사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 DC 연방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연방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

사건/사고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 총격범 앨런은 누구칼텍 졸업 명문대 출신게임 개발자로도 활동주변 사람들“큰 충격”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남가주의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토랜스에 거주하고 있는 콜 토마스 앨런(31)은 칼텍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 2017년 졸업했다. 그는 학부 4학년 때 휠체어용 비상 제동장치 시제품을 개발한 공로로 지역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칼텍에서는 기독교 동아리 회원이었다. 스펀지 탄환을 쏘는 장난감 총인 ‘너프’

사건/사고 |총격범 앨런,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용의자 현장 체포…칼텍 동문들 큰 충격  25일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용의자 콜 앨런 추정 졸업사진[링크드인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다.미국 LA타임스와 CNN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중산층 동네인 토랜스에 거주하는 콜 토마스 앨런(31)으로 확인됐다. 앨런은 이날 저녁

사건/사고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기차로 캘리포니아서 시카고 거쳐 워싱턴DC로…힐튼 호텔 투숙"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날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총격범이 "실제로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아마도 대통령을 포함해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

사건/사고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사건/사고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

〈비즈니스 포커스-윤 아카데미〉 경이로운 영어공부 '90일의 기적' 개강한다

'90일의 기적' 속성반 5월 개강 영어 보는 눈, 공부방법 달라져 “저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면 누구나 반드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습니다.”윤 아카데미(원장·미셸 윤)는 남모르게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석 달 동안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속성반 ‘90일의 기적’ 클래스를 5월부터 시작한다.윤 아카데미는 성인전문 어학원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확실하게, 가장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20년 학원 경력의 미셸 윤 원장의 여태까지의 노하우가 총동원 될 이번 ‘90일의 기적’ 클래스는 고시

교육 |윤 아카데미, 미셸 윤 원장, 90일의 기적 클래스 |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GA 대학가 AI 부정행위 비상의심사례 최근 수 배 늘어나대면시험 확대 등 대책 골몰  대학생들이 온라인 시험과 과제물 작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위 ‘부정행위’가 늘면서 조지아 대학가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AJC가 18일  보도했다.AJC는 조지아 대학교(UGA) 의 학업 정직성 보고서를 인용해 이 학교의 부정행위 의심사례가 1년 전과 비교해 거의 2배 가량 늘었고 이 중 51%가 AI 관련 의심 사례라고 전했다.또 조지아텍에서는 AI 관련 부정행위 신고가 2023~24학기 이후 3배 이상 늘었다고도 보도했다.

교육 |인공지능, AI, 조지아 대학가, 온라인 퀴즈, 부정행위. 의심사례, 대면시험, 손글씨 시험, 교육방식 전환,조지아텍,에모리 |

버지니아 대학서 총격, 2명 사망…"숨진 총격범 과거 IS 관련"

FBI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 착수"부상자 2명은 육군 ROTC 소속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캐시 파텔 FBI 국장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밝혔다.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이 대학교 경영대학의 중심 건물인 콘스턴트 홀에서 발생했다. 총격범이 어떤 경위로 사망했는지는 자세히 알

사건/사고 |버지니아 올드도미니언대 총격 사건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안 걸리느냐… 잡아내느냐…” 미 대학가 AI 사용 놓고‘전쟁 중’

AI 안썼는데 억울한 적발사례도 속출“피할 수 없는 AI, 활용법 교육해야” 미 대학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학생들과 이를 적발하려는 학교 측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대학은 'AI 탐지기'를 동원해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적발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탐지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할 수 있는 '회피용 AI'까지 등장했다.미 대학가에 등장한 생성형 AI '휴머나이저'(humanizer)는 이름 그대로 인간이 쓴 것처럼 글을 수정해주는 AI다. 휴머나이저가 과제물을 스캔하고 수정방향을 제시하면 사용자가

교육 |대학가, AI 사용 놓고 전쟁 중,AI 이용해 과제 |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브라운대 박사과정 몇달 만에 그만두고 모국 포르투갈 돌아가NYT "가족·친구와 연락끊고 지내"…전 프로파일러 "무시 못견디는 성격일 것"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지점 부근 둘러보는 FBI 요원[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브라운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의 범행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당국이 과거 행적을 분석하고 있지만 그가 오랜 기간 고립된 삶을 살아 행적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사건/사고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

비극 속 시민의 용기 총격범 맨손 제압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총격 참사 속에서 한 시민의 용감한 행동이 비극을 더 키우는 것을 막았다. 14일(현지시간) 오후 해변에서 총성이 잇따르며 시민들이 혼비백산해 대피하던 순간, 과일가게 주인 알 아흐메드(43)은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채 상황을 주시했다. 총격범이 방심한 틈을 포착한 그는 망설임 없이 뒤에서 달려들어 헤드록을 걸었고, 짧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 무장 해제된 용의자는 현장을 벗어났고, 이 시민은 총을 쏘지 않은 채 손을 들어 경찰에 신호를 보냈다. 당시 현장에서는 최소 16명이

사건/사고 |비극 속 시민의 용기 총격범 맨손 제압 |

“주방위군 총격범, 미국 온 뒤 급진화”

놈 국토안보장관 주장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병사 2명에 대한 총격 사건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의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한 가운데 그가 미국 입국 후 급진화됐다고 연방 당국이 밝혔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NBC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직 모든 정보를 검토 중이며, 새로운 정보는 연방수사국(FBI)과 법무부가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가 이 나라에 온 이후 급진화됐다고 믿는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것(급진화)이 그가 사는 지역 커뮤니티와

사건/사고 |주방위군 총격범, 미국 온 뒤 급진화 |

조지아 대학가 보수우익단체 가입 폭주

찰리 커크 사망 이후 조지아 대학생들 사이에서 터닝포인트 USA 가입이 급증했다. 웨스트 조지아 대학 회원 수가 2배, 조지아 주립대는 3배 늘었으며 조지아텍은 신규 요청이 60건이 넘었다. 42개 지부 중 31개가 새로 조직되거나 재활성화됐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2025년 중간선거와 정치 지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치 |터닝포인트USA, 찰리 커크, 회원 급증, 조지아 대학가, 대학 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