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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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이름·주소·SSN·운전면허직장 및 고용 관련 정보구체적인 부채·지출 내역세금 신고 관련 서류  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많다. 하지만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관리, 부채 상환 계획, 은퇴

기획·특집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디지털 소매치기’ 비상접촉 없이 스캐너로 탈취‘RFID 스키밍’범죄 확산하루 1만명·연 80억불 피해고령층 여성 등 집중 노려 미국 전역에서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정보를 몰래 빼가는 이른바 ‘디지털 소매치기(digital pickpocketing)’ 범죄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국은 최근 소형 스캐너를 이용해 지갑이나 가방 속 카드 정보를 수 초 만에 무선으로 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무선식별(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

사회 |디지털 소매치기,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연말 샤핑시즌 ‘가짜사이트’ 온라인 사기 주의

유명 브랜드·샤핑몰 사칭사기 사이트 2천개 적발“큰 폭 할인”등으로 현혹위조·짝퉁 판매후 잠적이베이 사칭 등 6배 증가 한인 김모씨는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를 찾다가 정교하게 위조된 유명 브랜드를 사칭하는 사기 웹사이트에 속았다. 평소 애용하는 소셜미디어를 타고 들어간 해당 웹사이트에는 공식 인증 마크도 보였는데, 유명 브랜드 제품을 80% 파격 할인한다며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표시했다. 상품 사진도 똑같았지만, 배송은 오지 않았고, 유명 브랜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확인된 그 웹사이트는 이미 사라져 버

사회 |연말 샤핑시즌, 가짜사이트,온라인 사기 주의 |

GM, 로즈웰 'GA 이노베이션 센터' 폐쇄

제너럴 모터스(GM)가 로즈웰 조지아 이노베이션 센터 폐쇄와 325명 해고를 단행했다. GM 대변인 케빈 켈리는 기술 인력을 핵심 거점에 집중하기 위해 폐쇄했다고 밝힘. 센터는 2015년 설립 이래 약 900명의 IT 인력이 웹·딜러·공장 시스템 등 디지털 인프라를 담당했다. 해고된 인력은 디트로이트 본사와 혁신 허브로 재배치될 예정이며, 지역경제 관계자들은 첨단 기술 인력 유입에 타격이 우려된다.

경제 |GM, 로즈웰, 조지아 이노베이션 센터, 폐쇄, 정보기술인력 |

현대와 거리두기 고심했던 주지사실

현대차 사태 관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의 대응 과정이 내부 문건 공개로 드러났다.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주정부는 사건 여진을 최소화하려 노력했으나, 한국 언론의 관심과 주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대외 발표문 문구 선정에 고심했다. '흥분된다'는 표현 삭제, 불법 고용 의혹에 대한 선 그어짐 등이 확인되었으며, 현대와의 파트너십 유지를 강조하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연장 검토 지시와 홍수정 의원의 법 준수 입장 표명 등도 포함되었다.

사회 |련대차 사태, 배터리 공장, 급습,ICE, 이민단속, 주지사실 거리두기. 홍수정, 내부문건, 정보공개법,AJC |

WSJ“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회 등장”…백악관은 “가짜뉴스”

“법무장관, 5월 트럼프에 ‘이름 등장한다’ 보고했다”  미국 정가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 금융 갑부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 관련 파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름이 누차 적시돼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즉각 ‘가짜뉴스’라며 부인했지만, 이 보도를 계기로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WSJ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부 장관과 참모들은 지난 5월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사실을

사회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수회 등장, |

이민당국, 임대인에 세입자 정보까지 요구

애틀랜타 지역 임대인들에 소환장 발부“판사서명 없어 법적 구속력 없다”해석트럼프 행정부,새로운 불체자 단속 방법  이민당국이 애틀랜타 지역 주택 임대인들을 대상으로 세입자 정보를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불법체류 이민자 추방에 나서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움직임으로 해석된다.이같은 이민당국의 움직임은 최근 애틀랜타 지역 부동산 전문 변호사 에릭 튀신크가 자신의 고객인 다수 임대인들이 이민당국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AP통신에 제보함으로써 드러났다.튀신크가 공개한 이민당국의

정치 |소환장, 임대인, 세입자 정보, 이민당국, 국토안보부, 불법체류자 단속 |

“비밀번호 바꾸세요”… 구글·애플 등 대규모로 털려 ‘비상’

유출 데이터 160억건 지구 인구의 2배 규모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에서 160억개에 달하는 사용자 로그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분석이 나와 개인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주요 플랫폼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가 대거 유출돼 사이버 범죄자들이 전례없는 계정 접근 기회를 손에 넣게 된 만큼 계정 비밀번호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21일 AP통신에 따르면, 보안 전문 매체 사이버뉴스는 이번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출된 로그인 정보가 정리된 데이터셋 30개를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각 데이터셋에는 방대한 양의

사회 |구글·애플 등, 대규모로 털려,사용자 로그인 정보가 유출 |

조지아 EBT 카드 복제방지 기능 유명무실

수혜자 6%만 이용…피해 여전피해자“안내없어 있는 줄 몰라” 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SNAP) 수혜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지아 정부가 도입한 일명 푸드스탬프 카드(EBT) 잠금기능이 이용자로터 사실상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보건복지부(DH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EBT 카드 잠금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수혜 가구의 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DHS는 EBT 카드 복제를 통한 사기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카드 잠금기능을 추가했다.그러나 잠금기능 시행 6 개월이 지났지만 이용율은

사회 |EBT, 푸드스탬프, DHS, 잠금기능, 복제, 정보해킹, 칩 카드, 마그네틱 카드 |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사진=Shutterstock>  실제 고혈압 아닌 ‘가면 고혈압’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반대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고혈압으로 나왔으나, 일상생활에선 정상 혈압인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가면·백의 고혈압 유병률은 각각 10% 안팎이지만 당뇨병 등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20~3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왜 그런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내과 오

라이프·푸드 |가짜고혈압,가면 고혈압 |

T-모바일, 보상금 지급 정보유출·3억5천만달러

3대 전국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이 전산 시스템 해킹으로 고객 수천만명의 개인 정보가 누출된 사건이 발생한지 거의 4년 만에 가입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T-모바일은 16일 5월 중에 가입자들에게 합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8월 발생한 T-모바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7,600만명 고객의 소셜번호, 이름, 주소, 생년월일 및 운전 면허증 정보 등이 노출됐다. 이에 T-모바인은 개인 정보 유출 피해에 따른 집단소송에 따라 피해 고객에게 총 3억5,0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2022년 합의했다. 이번

경제 |T-모바일, 보상금 지급 |

IRS 정보공유에 ‘추방 공포’

 ICE 이민단속에 활용돼 “협정 합법성 조사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불법체류자들의 개인 납세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정부를 믿고 세금보고를 해온 납세 이민자들의 추방 공포가 증폭되고 있다고 CNN이 15일 보도했다.지난 7일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이 국토안보부와 체결한 15쪽 분량의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ICE는 연방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비시민권자, 특히 추방 최종 명령을 받고도 미국에 체류 중인 사람에 대해 납세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

이민·비자 |IRS 정보공유,불체자 추방 공포 |

관세 가짜뉴스에… 증시 2조4,000억 ‘왔다갔다’

'관세 90일 유예설’ 뉴스백악관 부인에 급등락초유 롤러코스터 장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7일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끝에 앞선 2거래일간 이뤄졌던 투매가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관세 정책 관련 뉴스에 시선을 집중하며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는 과정에서 다우 지수는 사상 최대 하루 등락 폭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3거래일 연속 급락세로 개장했다. 

경제 |관세 가짜뉴스 |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뉴스 신뢰도 중요해져"…사실을 '가짜뉴스' 치부하는 트럼프 영향도 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스위스의 한 가족이 나무에서 스파게티 면을 수확한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누가 들어도 농담임을 알 수 있지만, 스파게티가 주식이 아니었던 영국인 다수는 당시만 해도 이를 진짜라고

사회 |만우절 기사,가짜뉴스의 시대 |

알파레타 경찰, 인종∙성차별 피소 최다 ‘불명예’

최근 5년래 전현직 경관 8명 제소ATL중소규모 경찰서중 제일 많아  최근 5년간 알파레타 경찰서 소속 전현직 경찰 8명이 시를 상대로 인종 및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송 건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규모 경찰서 중 가장 많은 규모다.AJC가 최근 정보공개법에 의거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EEOC) 에 접수된 관련 소송을 검토한 결과 알파레타 외에도 던우디 4건, 스머나 3건, 마리에타와 로렌스빌, 존스크릭 2건, 노크로스와 밀턴에서 각각 1건의 유사한 소송이 접수된

사회 |인종차별, 성차별, 알파레타 경찰,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 정보공개법 |

연방정부 점령한 머스크… 자금 통제권·인사 정보까지

■DOGE에 결제시스템 접근권연 5조달러 규모 자금 집행 관여정부와 계약한 경쟁사 정보 취득이해상충 우려 등 논란도 거세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집행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대규모 해고와 채용 중단 등 연방정부 대수술에 나선 머스크가 예산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세를 불리는 모습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지난달 31일 DOGE

사회 |연방정부 점령, 머스크,자금 통제권·인사 정보까지 |

[2025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최신 절세 정보로 올해 세금 보고 준비하세요”

▶ 본보·한인CPA협 공동주최koreatimes.com/webinar2월13일 유튜브로 전국중계세법·절세 혜택·해외 자산  2025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는 제36회‘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 13일(목) 오후 4시(미 동부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지난 1989년 본보와 KACPA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래 올해로 36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개최되는 세금보고

사고 |2025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

유명 샤핑몰 사칭 ‘가짜사이트’ 판친다

연말 샤핑시즌 온라인 사기 기승 주의큰 폭 할인으로 현혹위조·짝퉁 등 판매 후폐쇄·잠적 8천건 이상지난해 3억 달러 피해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최모씨는 2주전 한 온라인 샤핑몰의 특별세일 광고를 보고 연말 선물로 좋은 상품 하나와 자신이 평소 필요했던 상품 두가지를 구입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신뢰성 관련 인증마크 같은 것도 있었다. 수일 뒤 상품이 배송됐는데 한 가지는 품질이 너무 형편없었고, 다른 한 가지는 사진과도 다른 상품이 배달됐다. 더 큰 문제는 해당 웹사이트가 사라져 환불 요청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추

사회 |유명 샤핑몰 사칭,가짜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