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가주서 직원 채용시 급여 범위 공개 의무화됐다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임원진부터, 투자자, 직원, 대학까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했다.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띈다. 그는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2022년 머스크

경제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투자성공 |

주지사 결선 4위 크리스 카, 2위 잭슨 공개지지

내달 16일 결선 투표 앞두고 촉각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예비선거 4위를 했던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26일 결선에 진출한 릭 잭슨을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크리스 카 장관은 “릭 잭슨은 깊은 신앙심과 청렴함을 갖춘 외부 출신 사업가로, 조지아 주민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할 인물”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잭슨은 법 집행 기관을 든든히 지원하고, 범죄와 부패를 척결하며, 세금을 감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릭 잭슨은 오는 6월 16일 열리는 결선투표에서 버트 존스 부주지사와 맞붙

정치 |크리스 카, 릭 잭슨 공개 지지 |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사건/사고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어(SNS) 공개가 의무화되고, 망명·영주권 등 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확대된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3월 30일을 기점으로 비자 심사와 이민 혜택 승인 과정에서의 신원 조회 및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 비자 신청자와 미국 내 이민 신청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방위 심사 강화’라는 평가를 받고

이민·비자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백인 차별' 검증 목적 의심…진보성향 17개주·대학협회 등 소송전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4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전날 미 교육부가 공립대학에 요구한 입학 관련 상세 자료 제출을 강제할 수 없다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17개 주에 적용된다. 이들 주 소속 공립대학들은 정책 적법성에 대한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료

교육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

뉴섬, 대선 경선 지지도 ‘압도적 1위’

 민주당 유권자 28% 지지 아태계는 29%로 더 높아 라티노·흑인도 강한 지지 개빈 뉴섬(사진·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028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설 경우 아시아태평양계(이하 아태계)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소속 민주당 유권자들 사이에서 압도적 1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UC 버클리 정부학연구소(IGS)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민주당 등록 유권자의 28%가 뉴섬 주지사를 2028년 대선 민주당 후보 1순위로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4%의 지지율로

사회 |뉴섬, 대선 경선 지지도 가주서는 ‘압도적 1위’ |

“직원의 전화, 알고 보니 해커”… 신종사기 '비싱'

  ■ 보이스피싱이 넘어선 ‘비싱’ 주의보AI로 직원 목소리 복제IT 접근권한 탈취 해킹기업의 인적 고리 겨냥협력사 타고 공급망 공격 “회사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해주세요.”한 기업의 헬프데스크로 걸려온 이 전화는 언뜻 평범한 직원의 요청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회사 시스템 침투를 노린 해커의 치밀한 연기다.최근에는 인공지능(AI)으로 특정인의 목소리를 그대로 복제해 속이는 수법까지 등장했다. 기업 보안의 가장 약한 고리로 꼽히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공략하는 음성 기반 피싱, 이른바 ‘비싱(vis

사회 |신종사기 비싱, AI로 직원 목소리 복제, IT 접근권한 탈취 해킹 |

[이런 일도]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1,280만불 ‘잭팟’

애리조나 써클-K 편의점서 애리조나주에서 약 1,280만달러 상당의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고객이 결제하지 않고 매장에 남겨둔 복권을 편의점 직원이 이튿날 당첨 사실을 확인한 뒤 구매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2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편의점 매니저인 로버트 가울리차는 지난해 11월24일 근무 중 한 고객으로부터 그날 저녁 추첨하는 ‘더 픽’ 복권 번호를 재구매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마리코파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가울리차는 1달러짜리 복권 85달러어치를 출력했지만

사회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잭팟 |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11일 호쉬턴서 10대 치고 도주  귀넷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11일 오후 4시 45분께 호쉬턴 지역 호그 마운트 로드와 실버 크레스트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14세의 피해 청소년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이때 한 회색 소형 SUV 한 대가 차선을 변경해 청소년 무리를 지나간 뒤 다시 차선으로 돌아 오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추돌했다,차량 운전자는 사고 이후 바로 현장을 떠났다고 경찰은 전했다.이 사고로 피해 청소

사건/사고 |뺑소니, 귀넷 경찰, 10대, 전동 스쿠터, 뷰익 앙코르, 공개수배 |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리에타 주민 카샤라 브라운(49)은 지난 월요일 폭행 및 구타 혐의(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유죄 답변은 2025년 11월 미시간주 부에나 비스타 타운십의 딕시 하이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ABC 계열사인 ABC12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새기노 지역의 가족을 방문 중이었던

사건/사고 |마리에타 여성, 맥도널드 매니저에 뜨거운 커피 던져 |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 불법 수령했던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주미 한국대사관 측이 이들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드러났다.연방 법원 메릴랜드 지법에 지난 1월7일 접수된 소송 기록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 국방무관부는 과거 행정직원으로 근무했던 신모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징벌적 배상을 요구하는

사회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

귀넷경찰 대규모 공개채용 행사

내달 6~7일...온라인 예약 당부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다음 달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채용 행사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2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3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귀넷 경찰국 본부에서 열린다.행사 참석을 원하는 경우 먼저 온라인 지원서 제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것을 귀넷 경찰은 당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참석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최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채용 1단계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체력 테스트, 구두면접, 심리

사회 |귀넷경찰, 채용행사, 온라인 사전 에약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CES에서 공개된 독특한 외형의 로보택시 ‘죽스’

아마존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자사의 로보택시 ‘죽스’(Zoox)를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대부분의 로보택시가 기존 차량을 개조해 보조용 운전대와 페달이 있는 것과 달리 죽스는 운전 장치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에는 서로 마주 보는 4개의 좌석이 있으며, 앞뒤 구분 없이 양방향 주행이 가능하다.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앞으로 구글 웨이모와 테슬라와의 치열한 로보택시 3파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

경제 |보택시 ‘죽스’ |

샬럿 한인마트 이민단속으로 아수라장

슈퍼 G마트 직원 3명 현장서 체포직원·한인고객들 혼비백산 도주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대 도시 샬럿에서 최근 벌어진 대대적 이민 단속에 한국계가 운영하는 식료품 마트도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는 17일 지난 주말 샬럿을 급습한 미 국경순찰대의 이민 단속 소식과 함께 식료품 체인점 슈퍼G마트의 피해 사례를 전했다. 슈퍼G마트는 한국에서 건너온 이민자 가족이 운영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식료품 체인이다. 아이린 한이 사장, 두 아들인 피터 한과 폴 한이 각각 부사장과 운영관리자를 맡고 있다. 피터 한의 설명에

이민·비자 |슈퍼G마트, 노스캐롤라이나, 한인운영마트, 직원끌려가 |

가주서 상업 운전면허 1만7천개 취소

체류 기한 위반 이민자들 트럼프 정부 압박에 굴복 캘리포니아주가 체류 기한을 넘어 발급된 이민자 상업운전면허 1만7,000개를 취소하기로 했다. 40번 프리웨이를 오가는 상업용 대형 트럭들. [로이터]  캘리포니아주가 합법 체류 기한을 넘어 발급된 이민자 상업운전면허 1만7,000건을 취소하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에 대한 운전면허 발급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 문제는 지난 8월 체류신분이 미비한 트럭 운전자가 플로리다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3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키면서 주목받기 시작

이민·비자 |가주서 상업 운전면허 1만7천개 취소 |

"호텔 성매매 방조 더 이상 묵과 못 해"

스톡브리지 데이즈 인 앤 스위트 호텔이 10대 소녀 두 명의 성매매 피해를 인정해 500만 달러를 공개 합의했다. 호텔 프런트·청소 직원이 가해자와 공모했다는 소송에 따라, AJC·11 얼라이브 등 언론이 보도. 법원 조정 명령으로 합의에 이르렀고, 매스펍은 무지·묵인 책임 회피가 어렵다고 강조. 유나이티드·아메리카스 베스트 밸류 등도 유사 합의 사례가 있다.

사회 |호텔, 성매매 묵인, 방조책임, 공개합의, 거액, 미성년 성매매 |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스타벅스 직원들이 새로운 복장 규정 시행에 따른 의복 구입 비용 부담에 불만을 표하며 일리노이주, 콜로라도주에서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노동청에 불만을 접수했다. 직원들은 새 규정 준수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출했으며, 이는 법적으로 사용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주장한다. 스타벅스는 복장 규정 단순화를 통해 일관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경제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