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산하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Georgia Access to Medical Cannabis Commission: GMCC)는 지난 13일 열린 회의에서 현재  검토 중인 의료용 대마 자택 배송 허용 방안을 공개했다.앤드루 터니지 GMCC 사무총장은 이날 “제품 배송은 의료용 대마 생산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우체국이나 민간배송업체를 통해 환자 카드

사회 |의료용 대마, 직접 배송,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 GMCC, 환자우선법, 대상 질환 |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등석과 비즈니스석에 해당되는 델타 퍼스트와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등에  기본(Basic)요금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승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일부 혜택은 제한된다.델타 측 설명에 따르면 기본요금제 이용 승객은 체크인 이후에만 좌석이 배정되며 무료 위탁수수료 허용량도

경제 |델타항공, 베이직 요금, 기본요금, 일등석, 비즈니스석 |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5월 대비 2.4% 감소한 연율 409만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증가한 수치다.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번 6월 판매 실적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연율 421만 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 판매량

부동산 |6월 미국 주택판매, 가격 최고, 판매 감소 |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2024년 4월부터 20달러로 ↑패스트푸드점 1,000개 폐업고객 줄고 비용 급증 딜레마 ‘시장 균형 무너뜨린 결과’   2024년 4월 최저임금 20달러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주 전역에서 약 1,000여 개의 매장이 치솟는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구 폐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 2024년 4월 패스트푸드점 노동자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만 1,040개에 달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적인 고물가 시대에 저임금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경제 |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줄폐업’ |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3월 판매, 3.6% 감소 398만 채 그쳐3월 중간 가 1.4%↑, 33개월 연속↑  전통적인 주택 매매 성수기인 봄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금리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과 고용 둔화가 발목을 잡으면서, 집값은 오히려 3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3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6% 감소한 계절 조정 연간 환산치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월

부동산 |3월 주택 동향, 판매 줄고 가격 상승 |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전국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코가 관세를 이유로 가격을 올린 뒤, 동일 비용을 정부로부터 환급받으려 했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시애틀 연방법원에 지난달 28일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측은 코스코가 2025년 2월부터 시행된 연방 관세 조치로 인해 수입 상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이후 해당 관세가 불법 판결을 받자 정부 환급까지 신청해 이중 이익‘(double recovery)을 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는 워싱턴주를 비롯, 오하이오,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경제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 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24일 낮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 정육 코너에 장을 보던 한인 여성 조모씨는 LA 갈비 한 팩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성장기 자녀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를 해주고 싶지만, 4인 가족이 한 끼 ‘갈비 파티’를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조씨는 “소고기 값이 너무 올라 금값 같다”며

경제 |소고기ㅡ금값, 갈비 먹기 겁난다,정육코너 가격표 쇼크, 1년새 15% 이상 치솟아, 돼지고기 닭고기 대체 수요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해외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소액소포 면세폐지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규 관세 도입으로 통관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소포 파손, 폐기, 지연 배송 등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은 관세국경보호국(CBP)과 식품의약국(FDA) 등의 통관 절차를 거쳐 반입된다.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수수료 부과, 원산지 규정 등에 필요한 서류 요구가 엄격해지다 보니 발이 묶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 과정에서 파손·반송·폐기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8월 29일자로 800달러

경제 |해외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

"온라인서 산 휴대폰 안 온 이유가 있었네"

13만불어치 배송휴대전화 훔친 UPS 배송기사·귀넷 여성 기소 올해 6개월여에 걸쳐 배송 중인 휴대전화 등 모두 13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도중에 가로채 절도조직에 판매하거나 전달한 UPS배송기사와 20대 귀넷 여성이 기소됐다.윌튼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전직 UPS 배송기사인 아이번 스튜어트(32)와 스넬빌 거주 샤를린 개틀린(28)을 조직범죄처벌법 위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를 결정했다.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다수의 공모자와 함께 올해 4월 15일부터 9월25일까지 UPS를  통해 배송 중이던  T-모바일휴대전화를 비롯해 시

사건/사고 |UPS, 배송기사, 절도, 조직범죄, 귀넷 여성 월튼 대배심, 휴대전화, 조지아, 애틀랜타 |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건설업계 고객유치 ‘총력’

건설사 10곳 중 4곳 할인65%는 금리인하·비용지원   건설업체들이 모기지 금리인하와 가격 할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주 내 한 주택 신축 단지 전경. [로이터] 건설업체들이 전례없는 인센티브 전쟁에 돌입했다. 주택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초강도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11월 신규 주택 건설사 중 무려 41%가 가격 인하에 나서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경제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

내년 우리가족 보험료는…ACA〈오바마케어〉원도우 샤핑 개시

2026년 오바마케어(ACA) 사전가격조회 시작, 연방보조금 연장 여부에 따라 보험료 변동 가능성이 컸다. 연방보조금 중단 시 중산층의 보험료는 최소 수배 인상될 수 있으며, 풀턴 카운티 60대 부부의 경우 월 2,600~4,800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 보조금 대상 소득 제한 강화로 인해 기존 지원 대상자 상당수가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오바마케어 연방보조금 중단 시 조지아를 포함 전국적으로 수백만 명이 무보험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가입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로, 조지아 액서스 웹사이트(

사회 |오바마케어, 연방보조금, 가격사전조회, 윈도우 샤핑, 조지아 엑서스, 패스웨이 투 카버리지, 연방빈곤선 |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에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미국 대학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10만달러)으로 인해 외국인 교직원 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STEM 분야 인력난 심화, 대학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며 네브래스카대학, 유니언대학 등은 채용 축소 또는 중단을 고려 중이다. 교육계는 수수료 면제를 기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민·비자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

한국만 25% 관세…현대차그룹, 미국서 유럽·일본에 가격경쟁 밀리나

미국이 일본·EU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해 현대차그룹이 직면한 25% 관세가 가중돼 투싼·제네시스 등 주요 모델 가격이 상승하고, 2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억원 손실돼 수익성이 악화된다. 전기차 아이오닉5도 가격 역전 위험이 커지며, IBK투자증권은 매달 7천억원 관세 부담을 예측한다. 장기화 시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톱2 입지를 위협받을 수 있다.

경제 |현대차그룹, 미국서 유럽·일본에 가격경쟁 밀리나,  투싼이 티구안·CR-V보다 비싸질 수도 |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소비자들은 패닉”

지난달 29일 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한국 유통업체들 “가격 반영”수입업자 “시장위축 불가피”  미국행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되면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단계적 중단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  미국의 소액 면세 폐지로 한국 유통업계와 미국 내 수입업자, 한인 소비자들까지 가격 인상과 배송 지연 우려 속에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포에도 15% 관세가 부과되면서 한국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 관세를 포함시키

경제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 |

트럼프 관세로 한국식품 가격도 ‘들썩’… 수출도↓

관세 악영향 본격 반영과자·라면·냉동 식품 등 한국 수입 식품들에 적용‘장바구니 물가’ 직격탄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상호 관세로 한국 식품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한 소비자가 한인 마켓에서 다양한 한국 냉동 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일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상호관세 부과의 충격이 곳곳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각종 한국 식품 가격도 오르며 한인들은 이전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부담하고 있다. 남가주 한인들은 최근 한인 마켓에서 한국산 각종 식품 가격이 본격적으로 오르고

경제 |트럼프 관세로, 한국식품 가격도 들썩 |

월튼카운티 재산세 인상에 주민 항의 시위

19.55% 대폭 인상에 주민들 조직적 반발 월튼카운티 주민들이 이달 초 카운티 커미셔너 회의가 재산세율을 거의 20% 인상하기로 투표한 후 좌절감을 표출하고 있다.재산세율 인상 소식에 월튼카운티 먼로시에서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21일 저녁 역사적인 법원 건물 밖에 모여 지역당국을 규탄하는 배너와 항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투표 철회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회람했다.월튼 인 액션(Walton in Action)의 라이언 허드는 "월튼 카운티 주민들은 이미 재정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4대 3으로 통

사회 |월튼카운티, 재산세 인상, 항의 시위 |

치솟는 물가에 관세까지… 한국산 식품류 가격도 ‘들썩’

한국 수입 식재료 의존 한인들도 직격탄 우려 미 성인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치솟은 물가와 관세 영향에 따른 가격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 랠프스 매장 모습.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주부 박모씨는 “예전에는 비싸더라도 품질이 좋은 한국산 김치나 라면을 주로 구입했다”며 “하지만 최근 식료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부담을 느껴 결국 미국산 대체품을 선택하게 된다. 보통 4~5달러 차이가 나는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이어 “관세 부과로 한국산 식품 가

경제 |치솟는 물가에 관세까지, 한국산 식품류 가격도 들썩 |

“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고급 배송서비스 ‘토트택시’ 뉴욕의 전통 부유층인 ‘올드머니’에 초고가 맞춤형 택배 서비스 ‘토트 택시(Tote Taxi)’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뉴욕 부유층 사이에서는 고급 배송 서비스 토트 택시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토트 택시는 잊어버린 열쇠, 처방전, 골프 퍼터, 테니스 라켓 등 개인 소지품을 대신 전달하고 음식 배달 등 심부름을 하는 ‘비서형’ 고급 배송 서비스다. 기본 요금은 275달러부터 시작하며 고급 벤츠 스프린터 밴을 이용한다. 실제로 뉴욕 도심에서 약 100마일

사회 |고급 배송서비스,토트택시 |

타깃, 조지아 시골교회 불매운동에 ‘휘청’

월마트 등 경쟁업체와의 가격일치정책 전면 중단  대형 소매 유통업체 타깃이 경쟁업체와의 가격일치 정책을 전면 중단한다.타깃은 최근 “월마트나 아마존 등 경쟁 소매업체의 판매가격이 더 저렴할 경우 가격을 보전해 주는 정책을 7월 28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가격일치 정책은 앞으로는 온라인과 앱을 포함한 타깃 자체 플랫폼 내에서만 가능하게 된다.이번 결정은 관세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 상승과 조지아 스톤크레스트 지역에서 시작된 타깃 불매운동 여파가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한 조사에 따르면 타깃 판매 제

사회 |타깃, 불매운동, 가격일치 정책, 포기, 스톤크레스트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