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또 최초… 바이든, 성·인종 다양한 ‘멜팅팟’ 내각
“이 내각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내각이 될 것이다. 어떤 내각보다 유색인종이 많고, 여성이 많고, 장벽을 깨버린 사람..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2021년 시장 선거에 한인 2세가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뉴욕시 선거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아트 장(사진)씨가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후보등록을 마쳤다. 장씨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티핑 포인트 파트너..
“이 내각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내각이 될 것이다. 어떤 내각보다 유색인종이 많고, 여성이 많고, 장벽을 깨버린 사람..
7만6천명 신규 유권자 등록 지난 7일 마감된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위한 신규 유권자 등록 인원은 7만5,858명인 것으로 밝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4일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해 승리를 공식화하면서 이제 연방의회의 인증 절차만..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사진·로이터) 메릴랜드 주지사가 중도성향 정치단체를 이끌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
"1월5일 조지아주 전국민 놀라게 할것"애틀랜타 찾아 오소프, 워녹 지지 호소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15일 애틀랜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