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펜스퍼거 "트럼프가 조지아 패배 자초"
우편투표 미참여 독려로 손해봐예비경선 참여 2만4천명 미투표 브랫 래펜스퍼거(사진) 조지아주 내무장관이 17일 자신의 조..
우편투표 미참여 독려로 손해봐예비경선 참여 2만4천명 미투표 브랫 래펜스퍼거(사진) 조지아주 내무장관이 17일 자신의 조..
투표자 아시안91%, 히스패닉72% 증가30세 이하 젊은층 대거 투표장에 나와 조지아주에서 28년 만에 푸른색 돌풍이 분 것은 ..
한국계 미 작가 수키 킴, 반북단체 자유조선 인용해 언론기고"부친 암살된 뒤 마카오 탈출해 대만 거쳐 네덜란드행""네덜란드 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에 한인 전문가들이 최소한 13명 포함돼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외교..
“정말 힘든 싸움이었지만 저를 믿어주시고 투표해주신 지역구 내 한인 분들과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해주신 한인사회 전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