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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면 어쩌나‘추방공포’병원도 못가

경미한 위법 기록 드러날까 전전긍긍권익단체‘핫라인’전국서 고민 상담10년전 가족들과 여행비자로 미국에 온 뒤 체류기한을 넘겨 불법체류 신분으로 LA에 살고 있는 한인 김모(50)씨. 한인타운에서 이른바 불법 택시 운전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씨는 최근 극심한 추방 공포에 매일 시달리고 있다.특히 지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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