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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말리아 가족, 눈물의 상봉

소말리아에서 온 미스키 샬레(11, 왼쪽)가 지난 8일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7년 만에 만난 아버지 이스마일 아이삭(가운데)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소녀는 당초 올해 초 미 입국이 예정돼 있었으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보안수속이 지연돼 이날 뒤늦게 미국에 거주하는 부모와 상봉했다. 소말리아 국적..

# 소말리아 # 가족 #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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